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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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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2000년 민족주의 성향의 라트비아 청년 단체로 시작하여 2006년에 정당으로 등록되었다. 2010년 총선에서 조국과 자유/LNNK와 연합하여 국민 연합을 결성, 8석을 얻었으며, 2011년에는 조국과 자유/LNNK와 합당하여 국민 연합으로 재창당되었다. 이 정당은 라트비아 국적법 제한, 라트비아어 강화, 유럽 연방주의 반대 등의 정책을 펼쳤으며, 인종차별주의 논란과 명예 훼손 소송에 연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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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 [정당]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깃발
깃발
원어 이름Visu Latvijai!
약칭VL
창립2006년 1월 14일
해산2011년 7월 23일
본부리가
웹사이트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정치
이념라트비아 민족주의
정치 성향우익
합병 대상국민연합
지도부
대표라이비스 진타르스
이만츠 파라드니크스(Imants Parādnieks)

2. 역사

(내용 없음)

2. 1. 창당 이전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2000년에 민족주의 성향을 가진 비공식 라트비아 청년 단체로 시작하여 2002년에 사회 단체가 되었다.[1] 이 단체는 2006년 1월에 정당으로 등록되었다.[1] 2010년 라트비아 의회 선거를 앞두고,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민족 보수주의 정당인 조국과 자유/LNNK와 연합하여 국민 연합이라는 공동 명단을 제출했다.[3] 선거 결과 이 명단은 8석을 얻었으며, 이 중 6석은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소속이었다. 선거 후 통일은 이 선거 연합에 연립 정부 참여를 제안했으나, 통일의 구성 정당 중 하나인 정치 변화를 위한 사회의 반대로 인해 며칠 만에 제안이 철회되었다.[4]

2. 2. 정당 활동 및 국민 연합으로의 통합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2000년 민족주의 성향의 비공식 라트비아 청년 단체로 시작하여 2002년 사회 단체로 발전했다.[1] 2006년 1월에는 정식 정당으로 등록했다.[1]

2010년 라트비아 의회 선거를 앞두고,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더 강한 민족 보수주의 성향의 정당인 조국과 자유/LNNK와 손잡고 국민 연합이라는 선거 연합을 결성하여 공동 후보 명단을 제출했다.[3] 이 선거 연합은 총 8석을 얻었으며, 이 중 6석은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소속이었다. 당시 통일은 이들 선거 연합에 연립 정부 참여를 제안했으나, 통일을 구성하는 정당 중 하나인 정치 변화를 위한 사회가 반대하면서 며칠 만에 제안이 철회되었다.[4]

이후 2011년 7월 23일,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와 조국과 자유/LNNK는 공식적으로 합당하여 국민 연합이라는 단일 정당이 되었다.[5]

2013년 4월에는 러시아의 국가 민주 연합과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6]

2. 3. 러시아 정당과의 협력 관계

2013년 4월,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러시아의 국가 민주 연합과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6]

3. 이념 및 정책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라트비아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정책을 추구하는 정당이었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라트비아 국적법의 엄격한 적용과 라트비아어의 지위 강화를 통한 민족 정체성 강조,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보호 무역 경제 정책, 전통적 가족 가치 옹호 등이 있었다. 또한 유럽 연방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러한 강경한 민족주의 및 보수주의 노선은 라트비아 국내외에서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7][8]

3. 1. 민족 정책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라트비아 국적법에 대한 엄격한 제한 도입을 지지하여 라트비아 시민으로 귀화할 수 있는 사람의 수를 제한하고자 했다. 이 정당은 한 해에 최소 75%까지 국가 내 민족 라트비아인의 비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 이를 위해 라트비아를 떠나려는 다른 민족과 라트비아로 돌아오려는 해외의 민족 라트비아인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라트비아어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2015년부터 공립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서 라트비아어를 유일한 교육 언어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들은 민족의 공동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보았으며, 유럽 연방주의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다.

이러한 민족 정책에 대해 라트비아 정치학자 닐스 무이즈니에크스는 2005년에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를 인종차별주의 정당으로 평가하기도 했다.[7] 2013년 4월에는 조화 센터 소속 유럽 의회 의원 알렉산더 미르스키가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와 다른 국민 연합 구성원을 "파시스트"라고 지칭했다가 명예 훼손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손해 배상 명령을 받았다.[8]

3. 2. 경제 정책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지역 소유 사업의 역할을 증대하기 위한 보호 무역 경제 정책을 지지했다.

3. 3. 사회 정책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라트비아 국적법에 대한 엄격한 제한을 도입하여 라트비아 시민으로 귀화할 수 있는 사람의 수를 제한함으로써 더 엄격하게 만드는 것을 지지했다.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한 해에 최소 75%까지 국가 내의 민족 라트비아인의 비율을 높이고자 했으며, 이는 라트비아를 떠나고 싶어하는 다른 민족과 라트비아로 돌아오고 싶어하는 해외의 민족 라트비아인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라트비아어의 더 큰 역할을 지지했으며, 2015년부터 공립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서 라트비아어를 유일한 교육 언어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 정당은 유럽 연방주의에 반대했다.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지역 소유 사업의 역할을 증대하기 위한 보호 무역 경제 정책을 지지했다. 이 정당은 전통적인 가족을 지지하고 동성애, 도박에 반대하며 알코올 판매에 대한 더 엄격한 규제를 선호했다. 이들은 민족의 공동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믿었다.

라트비아 정치학자 닐스 무이즈니에크스는 2005년에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묘사했다.[7] 2013년 4월, 조화 센터 출신 유럽 의회 의원 알렉산더 미르스키는 리가 지방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파시스트"라고 부른 명예 훼손 혐의로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와 다른 국민 동맹 구성원에게 손해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8]

3. 4. 유럽 연합에 대한 입장

이 정당은 유럽 연방주의에 반대했다.

4. 비판 및 논란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라트비아 국적법에 대한 엄격한 제한 도입을 지지하며 귀화 가능 인원을 줄이고, 국가 내 민족 라트비아인의 비율을 최소 75%까지 높이고자 했다. 이를 위해 다른 민족의 이주와 해외 라트비아인의 귀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라트비아어의 역할을 강화하여 2015년부터 공립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서 라트비아어를 유일한 교육 언어로 만들 것을 제안했으며, 유럽 연방주의에 반대했다.

경제적으로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보호 무역 정책을 지지했다. 사회적으로는 전통적인 가족 가치를 옹호하며 동성애도박에 반대하고, 알코올 판매에 대한 규제 강화를 선호했다. 이들은 개인의 이익보다 민족 공동의 이익이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보았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 라트비아의 정치학자 닐스 무이즈니에크스는 2005년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를 인종차별주의 정당으로 평가했으며[7], 2013년에는 조화 센터 소속 유럽 의회 의원 알렉산더 미르스키가 이 정당과 다른 국민연합 구성원들을 "파시스트"라고 지칭했다가 명예 훼손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손해 배상 명령을 받기도 했다.[8]

4. 1. 인종차별 논란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는 라트비아 국적법에 대한 엄격한 제한을 도입하여 귀화 가능 인원을 제한하고, 국가 내 민족 라트비아인의 비율을 최소 75%까지 높이고자 하는 등 강한 민족주의적 정책을 주장했다.[7] 이러한 정책 방향은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라트비아의 정치학자 닐스 무이즈니에크스는 2005년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를 인종차별주의 정당으로 규정했다.[7] 또한 2013년 4월, 조화 센터 소속 유럽 의회 의원 알렉산더 미르스키는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와 다른 국민연합 구성원들을 "파시스트"라고 불렀다가 명예 훼손 혐의로 리가 지방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손해 배상 명령을 받았다.[8]

4. 2. 명예훼손 소송

라트비아의 정치학자 닐스 무이즈니에크스는 2005년에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를 인종차별주의 정당으로 평가한 바 있다.[7] 2013년 4월에는 조화 센터 소속 유럽 의회 의원 알렉산더 미르스키가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와 다른 국민 연합 구성원들을 "파시스트"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 명예 훼손 혐의로 리가 지방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손해 배상 명령을 받았다.[8]

5. 역대 선거 결과

년도득표수득표율(순위)의석수
2006년13,4691.5% (#10)0


참조

[1] 뉴스 History of All for Latvia! (Visu Latvijai!) https://web.archive.[...] All for Latvia! 2014-03-30
[2] 웹사이트 Latvia https://web.archive.[...] 2019-04-07
[3] 웹사이트 Cvk https://www.cvk.lv/c[...]
[4] 뉴스 Veto ousts nationalists from new government; 2 parties remain in talks https://latviansonli[...] Latvians Online 2011-05-24
[5] 뉴스 Latvian political parties undergo major upheaval http://www.baltictim[...] 2019-04-07
[6] 뉴스 Latvian Nationalists of All for Latvia! make friends with Nationalists in Russia. https://web.archive.[...] 2013-04-02
[7] 서적 Latvia https://books.google[...] Routledge
[8] 뉴스 Mirsky will have to pay 500 Lats to each of the leaders of the VL-TB/LNNK for offending them. https://web.archive.[...] 2013-04-03
[9] 뉴스 History of All for Latvia! (Visu Latvijai!) https://www.nacional[...] All for Latvia! 2014-03-30
[10] 웹인용 Latvia http://www.parties-a[...]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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