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하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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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로하라촌은 에도 시대에 오가키번의 영지였으며, 1889년 7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발족했다. 1897년 4월 1일, 구리하라촌과 합병하여 아이하라촌이 발족하면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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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로하라촌 - [옛 지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자치체 명칭 | 무로하라촌 |
| 한자 표기 | 室原村 |
| 읽는 법 | 무로하라무라 |
| 구분 | 촌 |
| 폐지일 | 1897년 4월 1일 |
| 폐지 이유 | 합병 |
| 폐지 상세 | 구리하라촌, 무로하라촌 → 아이하라촌 |
| 현재 자치체 | 요로정요로군 요로정 |
| 도도부현 | 기후현 |
| 군 | 후와군 |
| 위치 | 후와군 무로하라촌 |
| 인구 | 937명 |
| 인구 조사 시점 | 1881년 |
| 인구 출처 | 촌락 약지각천일본지명대사전21기후 |
2. 역사
에도 시대에는 오가키번의 영지였다. 1889년 7월 1일 정촌제 시행으로 무로하라촌이 발족했다.[1] 1897년 4월 1일, 구리하라촌과 합병하여 아이하라촌이 발족하면서 무로하라촌은 폐지되었다.[1]
2. 1. 에도 시대
에도 시대에는 오가키번의 영지였다.2. 2. 메이지 시대
에도 시대에는 오가키번의 영지였다. 1889년 7월 1일 정촌제 시행으로 무로하라촌이 발족했다.[1] 1897년 4월 1일, 구리하라촌과 합병하여 아이하라촌이 발족하면서 무로하라촌은 폐지되었다.[1]2. 2. 1. 정촌제 시행 (1889년)
1889년 7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따라 무로하라촌이 발족했다.[1]2. 2. 2. 구리하라촌과의 합병 (1897년)
1897년 4월 1일, 구리하라촌과 합병하여 아이하라촌이 발족하면서 무로하라촌은 폐지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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