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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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의식의 흐름은 서술 방식의 한 유형으로, 디온 맥그리거, 짐 쇼, 레이프 엘그렌, 토마스 릴옌베르크 등의 예술가들이 선구자 역할을 했다.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브라이언 루이스 손더스의 "Le Bobcat", "The Reasons Why I Dream With Knives", "The Confessor", "Protective Geometr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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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식의 흐름 |
|---|
2. 역사
'무의식의 흐름'이라는 서술 방식은 다양한 예술가들의 시도를 통해 발전해왔다. 디온 맥그리거의 녹음된 독백이나 꿈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4] 초기 형태로 볼 수 있다. 이후 현대 미술에서는 짐 쇼의 "Dreams"(1995)[4]나 레이프 엘그렌과 토마스 릴옌베르크의 "Experiment with Dreams"(1996)[5] 같은 작업을 통해 꿈이나 무의식적 사고를 구체적인 작품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2. 1. 초기 선구자
디온 맥그리거(1922–1994)의 음성 녹음은 '무의식의 흐름'(서술 방식)의 초기 사례 중 하나로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그의 독백이나 꿈에서 하는 말들은 실제로 기록되어 발표된 적은 없다.[4] 그럼에도 그의 시도는 무의식적인 표현을 예술에 도입하려는 노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현대 미국 예술가 짐 쇼의 1995년 작품 "Dreams"는 삽화와 함께 매우 상세하게 묘사된 꿈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4] 또한, 레이프 엘그렌과 토마스 릴옌베르크가 1996년 2월 스톡홀름에서 발표한 "Experiment with Dreams" 역시 이러한 방법론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 작업으로 여겨진다.[5]
2. 2. 현대 예술에서의 발전
현대 미국 예술가 짐 쇼는 1995년 "Dreams"라는 작품집을 발표했다. 이 작품집은 삽화와 함께 매우 상세하게 묘사된 꿈들을 모아 놓은 것으로, 무의식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한 사례이다.[4] 또한, 레이프 엘그렌과 토마스 릴옌베르크가 1996년 2월 스톡홀름에서 발표한 "Experiment with Dreams" 역시 무의식의 흐름이라는 방법론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 중요한 작업으로 볼 수 있다.[5]3. 주목할 만한 작품
무의식의 흐름 서술 방식을 활용한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브라이언 루이스 손더스(Bryan Lewis Saunders)의 여러 작품들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자신의 무의식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로 표현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다룬다.
3. 1. 브라이언 루이스 손더스(Bryan Lewis Saunders)의 작품
브라이언 루이스 손더스(Bryan Lewis Saunders)는 자신의 몽유병, 꿈 기록 등 무의식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이다. 무의식의 흐름 서술 방식을 활용한 그의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작품명 | 공동 작업자 | 매체/형태 | 발표 연도 | 출판사/레이블 |
|---|---|---|---|---|
| "Le Bobcat" | 레이몬드 데이크스트라(Raymond Dijkstra) | 카세트 테이프 단편 소설 | 2010 | Fragment Factory |
| "The Reasons Why I Dream With Knives" | 논픽션 도서 | 2010 | Stand-Up Tragedy | |
| "The Confessor" | 24명 이상의 음악가 및 실험 사운드 아티스트 | 테이프 책 (12개 오디오 카세트, 24개 앨범 챕터), 시 | 2011 | Stand-Up Tragedy |
| "Protective Geometry" | Ed Pinsent | 만화책 | 2012 |
3. 1. 1. "Le Bobcat" (2010)
"Le Bobcat"은 브라이언 루이스 손더스(Bryan Lewis Saunders)와 레이몬드 데이크스트라(Raymond Dijkstra)가 공동으로 작업한 단편 소설이다. 이 작품은 카세트 테이프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2010년 Fragment Factory를 통해 발표되었다. 무의식의 흐름 서술 기법을 활용한 작품 중 하나로 언급된다.3. 1. 2. "The Reasons Why I Dream With Knives" (2010)
브라이언 루이스 손더스(Bryan Lewis Saunders)가 쓴 논픽션 도서이다.[1] 스탠드업 트래지디(Stand-Up Tragedy)에서 2010년에 출판되었다.[1] 이 작품은 무의식의 흐름 서술 방식을 활용한 주목할 만한 예시 중 하나로 꼽힌다.[1]3. 1. 3. "The Confessor" (2011)
"The Confessor"는 12개의 오디오 카세트 테이프에 24개의 앨범 챕터로 구성된 테이프 책(Book on Tapeeng)이다. 각 앨범이 하나의 챕터 역할을 하며, 24명이 넘는 음악가와 실험적인 사운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브라이언 루이스 손더스(Bryan Lewis Saunderseng)의 무의식 서사시를 위한 음악을 만들었다. 이 작품은 약 30일 밤 동안 기록된 잠꼬대와 꿈 묘사를 바탕으로 창작되었다. 시이자 테이프 책으로 분류되며, 2011년 Stand-Up Tragedy에서 출판되었다.3. 1. 4. "Protective Geometry" (2012)
"Protective Geometry"는 Ed Pinsent와 Bryan Lewis Saunders가 2012년에 발표한 만화책이다.참조
[1]
라디오
Episode 5: Recent Sleep Works.
http://glossolalia-a[...]
Resonance 104.4 FM, London
2010-05-17
[2]
웹사이트
Razen: The Science of Sleep
http://www.foxydigit[...]
USA
2011-08-04
[3]
웹사이트
Stream of Unconconscious on Stand-Up Tragedy
http://antonmobin.bl[...]
France
2011-06-13
[4]
웹사이트
Dreams
https://www.blumandp[...]
Los Angeles
2008
[5]
웹사이트
Experiment with Dreams
http://web.comhem.se[...]
Stockholm
1996-02
[6]
라디오
Episode 5: Recent Sleep Works.
http://glossolalia-a[...]
Resonance 104.4 FM, London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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