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전집 시집

1. 본문

박용철 시인의 전집 및 시집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집:

• 박용철 전집 (총 2권): 1939년 미망인 임정희 여사와 문우들(김영랑, 함대훈, 이하윤, 김광섭, 이헌구)이 유고를 정리하여 시집과 평론집 두 권으로 출간했습니다.
• 1권 (시집): '창작시편'과 '번역시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창작시편: 74편의 창작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습니다. 1부에는 「떠나가는 배」,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등 발표된 작품들이, 2부에는 미발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3부와 4부에는 각각 다른 형식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번역시편: 독일, 영국, 아일랜드,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외국 서정시 번역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2권 (평론집): 시론, 평론, 수필, 서간문, 번역극(「인형의 집」, 「베니스의 상인」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박용철 전집 (온이퍼브, 2021): 1939년 초판본을 바탕으로 한 전자책(PDF)입니다. 창작시, 번역시, 후기, 간행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박용철 전집 1 - 시집 (깊은샘, 2004): 박용철의 시 작품 전부와 번역 시가 실려 있습니다. 창작시 72편과 괴테, 실러, 하이네, 릴케, 사라 티즈데일 등의 번역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박용철 시집 (현대문학사, 1968): 중고 도서로 구매 가능합니다.
• 박용철 시집 : 떠나가는 배 (부크크, 2016):
• 박용철 시집 (페이퍼문, 2016): 전자책으로, 「떠나가는 배」, 「이대로 가랴마는」, 「소악마」, 「비에 젖은 마음」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박용철 작품집(시) (다윗컨설팅): 전자책입니다.
• 박용철 시선집 (한국현대시인 Best) (이프리북스): 전자책입니다.
• 박용철 전집 시집: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향토문화유산(제50호)입니다.

• 박용철 시인은 1930년대에 활동한 시인, 문학평론가, 번역가입니다.
• 순수 서정시를 옹호했으며, 『시문학』, 『문예월간』, 『문학』 등 문예지를 창간 및 주재했습니다.
• 시문학사를 통해 정지용, 김영랑 등의 시집을 간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