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영

2. 음악 활동

백가영은 2009년 조아 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합류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4] 조아 밴드에서 "인생은 알 수가 없어 (핫초코)", "잘 지내니 좀 어떠니", "길을 잃기 위해서",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labels=no^한국어) 등의 노래를 작곡하고 불렀다.^[6] 이 중 "잘 지내니 좀 어떠니"는 KBS2 1박 2일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6]

2013년에는 친구 천시우와 함께 소규모 음악 레이블 'helloeumak'을 설립하고 A&R 담당자로 활동했으며,^[7] 같은 해 12월 30일 싱글 '우리 너무 오래 아꼈던 그 말'을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했다.^[9] 2014년 3월 20일에는 첫 EP "반대과정이론"을,^[8] 2015년에는 첫 정규 앨범 "순간의 순간"을 발매했다.^[10] "순간의 순간"은 K-Indie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고 14주 동안 30위권에 머물렀으며,^[11][12] 같은 해 MBC 뮤직의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하기도 했다.^[13]

2016년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Feelings''(좋아하는 마음)을 발매하고, 1년 음악 프로젝트 ''Collection Of Short Stories''(단편집)를 통해 '겨울에서 봄', '인공위성',^[14]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15] '어디에 있을까'^[16]를 순서대로 발매했다. 또한, 첫 수필집 ''Sleepless Summer Night''을 출판했다.^[17] 2017년에는 ''Collection Of Short Stories'' 싱글과 신곡 '그리움에 가까운'을 포함한 세 번째 미니앨범 ''Collection Of Short Stories (Almost Like Missing You)''를 발매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18]

백가영의 정규 앨범, EP, 싱글, OST, 컬래버레이션 앨범은 다음과 같다.

==== 정규 앨범 ====

==== EP ====

==== 싱글 ====

==== OST 참여 ====

==== 컬래버레이션 ====

2. 1. 조아 밴드 (2009-2013)

2. 2. 솔로 활동 (2013-현재)

2. 2. 1. 정규 앨범

2. 2. 2. EP

2. 2. 3. 싱글

2. 2. 4. OST 참여

2. 2. 5. 컬래버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