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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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정의당(繁榮正義黨, 인도네시아어: Partai Keadilan Sejahtera, 약칭 PKS)은 인도네시아의 이슬람주의 정당이다.
창당 및 역사:

• 1998년 7월 20일: 정의당(Partai Keadilan)이라는 이름으로 창당되었다.
• 2002년 4월 20일: 현재의 당명인 번영정의당으로 개명하였다.

이념:

• 이슬람주의를 표방한다.

주요 인물:

• 의장: 아맛 샤이쿠
• 사무총장: 아부 바카르 알합시

의석:

• 인도네시아 인민대표의회 (DPR): 580석 중 53석 (2024년 기준)

역대 선거 결과:| 연도 | 득표수 | 득표율 | 의석 |

| :----- | :-------- | :----- | :------ |

| 1999년 | 1,436,565 | 1.36% | 7 / 500 |

| 2004년 | 8,325,020 | 7.34% | 45 / 550 |

| 2009년 | 8,206,955 | 7.88% | 57 / 560 |

| 2014년 | 8,480,204 | 6.79% | 40 / 560 |

| 2019년 | 11,493,663 | 8.21% | 50 / 575 |

| 2024년 | 12,781,353 | 8.42% | 53 / 580 |
주요 활동 및 특징:

• 인도네시아의 주요 정당 중 하나로, 특히 이슬람적 가치를 중시하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 2024년 총선에서 8.4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8개 정당 중 하나로 원내에 진출하였다.
• 과거 반포르노법 제정을 지지한 바 있다.
• 2016년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서 야당 연합으로 아니스 바스웨단을 후보로 지명했다.
• 2019년 국회 회의 중 한 의원이 포르노를 몰래 본 사건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참고:

• 번영정의당은 인도네시아 정당이며, 한국의 정의당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 정의당은 대한민국 진보정당으로, 사회민주주의, 평등, 사회정의 등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