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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난큰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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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르난큰돌고래는 호주 남부와 남동부 해역에 서식하는 돌고래로, 2011년 DNA 및 두개골 연구를 통해 기존의 큰돌고래속과는 다른 신종으로 확인되었다. 학명은 'Tursiops australis'이며, 호주 원주민 언어로 "상어 종류의 큰 바다 물고기"를 의미하는 '부르난'과 "남쪽의"를 뜻하는 'australis'를 조합하여 명명되었다. 부르난큰돌고래의 분류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형태 계측학, 유전체 분석 결과에 따라 다른 종에 속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현재는 'T. aduncus' 아래에 분류되지만,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 부르난큰돌고래는 인간 활동, 해양 관광, 기상 변화 등으로 인해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으며,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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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난큰돌고래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부르난돌고래
부르난돌고래
학명Tursiops australis
명명자Charlton-Robb et al., 2011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우제목/경우제목
아목경하마형아목
하목고래하목
소목이빨고래소목
참돌고래과
큰돌고래속
부르난큰돌고래

2. 분류

부르난큰돌고래는 오랫동안 별개의 종으로 분류되지 못하고, 기존의 큰돌고래속(Tursiopsla)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모나쉬 대학교 연구진이 DNA와 빅토리아 박물관에 보존된 두개골 표본을 조사한 결과, 2011년에 신종 돌고래임이 밝혀졌다.[24][23]

2. 1. 학명 및 명칭

모나쉬 대학교의 케이트 찰턴-롭 연구원 등은 부르난큰돌고래를 ''Tursiops australis''로 명명하였다. 부르난큰돌고래의 일반적인 이름인 ''부르난''은 호주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되었으며, 분우롱어, 워워룽어, 타운구롱어로 "상어 종류의 큰 바다 물고기"를 뜻한다. 종소명 ''australis''는 라틴어로 "남쪽"을 의미하며, 부르난큰돌고래가 호주 해역에 서식하는 것을 나타낸다.

부르난큰돌고래의 분류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었다. 2020년 3월, ''캐나다 동물학 저널''은 ''T. australis''를 별개의 종으로 분류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9] 그러나 이후 mtDNA 영역,[2] 연결된 mtDNA/nuDNA 서열,[3] 미토게놈,[4][5][6][7], 경시적 분자 계통 발생학[8] 등을 통해 부르난큰돌고래가 별개의 종임을 입증하는 추가적인 증거들이 제시되었다.

2020년 5월, 제한 효소 소화 제한 부위 연관 DNA 마커 프로토콜을 사용한 계통 유전체 분석에서는 부르난큰돌고래의 남호주 개체군이 ''T. aduncus''에 속하며, 아직 기술되지 않은 더 넓은 연안 오스트랄라시아 아종에 속하는 단일 계통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 미국 포유류 학회는 이 연구 결과를 따라 ''T. australis''를 ''T. aduncus''로 분류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 분류학적 지위에 대한 논쟁이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2][11]

2. 2. 분류학적 논쟁

부르난큰돌고래는 분류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어왔다. 이 돌고래는 모나쉬 대학교의 연구원 케이트 찰턴-롭과 동료들에 의해 공식적으로 ''Tursiops australis''로 명명되었다. 돌고래의 일반적인 이름인 ''부르난''은 호주 원주민의 이름으로, 분우롱어, 워워룽어, 타운구롱어에서 "상어 종류의 큰 바다 물고기"를 의미한다. ''australis''라는 이름은 라틴어 형용사 "남쪽의"를 의미하며, 돌고래의 호주 서식지를 나타낸다. 19세기 말 이후 새로운 돌고래 종이 인정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처음 기술되기 전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언급되었지만, 오랫동안 자체 분류군으로 분류할 충분한 증거가 없었다. 오래되고 현재의 표본에서 채취한 두개골, 외부 특성 및 DNA를 검사한 결과, 별개의 종으로 분류하는 것을 뒷받침하는 고유한 특성이 드러났다. 그러나 이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발견을 지지하거나 반박했다.[11]

2020년 3월, ''캐나다 동물학 저널''은 마리아 예덴쇼 외 연구진의 "호주 해역의 큰돌고래(속 ''Tursiops'')의 분류 및 분포: 골학적 해명"을 발표하여, ''T. australis''를 별개의 종으로 분류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연구는 2D 및 3D 형태 계측학을 사용하여 264마리의 돌고래 두개골에 대한 포괄적인 골학적 조사를 실시했으며, 부르난큰돌고래가 두 기술 모두에서 ''T. truncatus'' 내에 속한다는 것을 발견했다.[9] 그러나, 부르난큰돌고래가 mtDNA 영역,[2] 연결된 mtDNA/nuDNA 서열,[3] 미토게놈,[4][5][6][7], 그리고 최근에는 경시적 분자 계통 발생학을 사용하여 종으로 입증할 더 많은 증거가 존재한다.[8]

2020년 5월, 제한 효소 소화 제한 부위 연관 DNA 마커 프로토콜을 사용한 별도의 계통 유전체 분석(전체 미토게놈을 사용한 이전 연구와 대조적)에서는 부르난큰돌고래의 남호주 형태가 ''T. aduncus'' 내에 속하며, 아직 기술되지 않은 더 넓은 연안 오스트랄라시아 아종에 속하는 단일 계통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주와 태즈메이니아주에서 채취한 종의 모식 표본을 포함하여, 원래 종의 설명에 사용된 표본은 이 연구에 포함되지 않았다. 같은 연구는 또한 이전 연구에서 발견된 ''Tursiops''와 ''Stenella'' 사이의 다계통군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는데, 이는 ''Tursiops''의 그물망 진화 (과거 ''Stenella''의 유입 포함) 및 연구의 불완전한 계통 정렬의 결과라고 밝혔다.[2] 미국 포유류 학회는 이 연구의 결과를 따랐으며 현재 ''T. australis''를 ''T. aduncus'' 아래에 분류하고 있지만, 그 지위에 대한 논쟁이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2][11]

DNA 및 Victoria Museum|빅토리아 박물관영어에 보존되어 있던 두개골 표본을 조사한 결과, 2011년에 부르난큰돌고래가 기존에 알려진 두 종류의 큰돌고래속과는 다른 신종 돌고래임이 밝혀졌다.[24][23]

3. 형태

부르난큰돌고래는 머리와 몸 옆면을 따라 뻗어 있는 등지느러미 근처 윗부분이 짙은 청회색을 띤다. 몸 중앙선은 더 밝은 회색이며, 등지느러미 근처 옆면을 따라 번개 모양으로 뻗어 있다. 배쪽은 흰색에 가까우며, 경우에 따라 눈과 지느러미까지 닿기도 한다. 크기는 일반적인 큰돌고래보다 작지만, 인도태평양큰돌고래보다는 크다. 몸길이는 2.27m에서 2.78m 사이이며, 부리 길이는 9.4~12cm 정도이다.[21]

점프하는 모습.


등지느러미는 갈고리 모양이며, 등지느러미, 머리, 등 부근까지는 푸른빛이 도는 짙은 회색을 띠고, 옆구리 부근은 옅은 회색을 띤다.[21] 복부는 흰색이며, 개체에 따라 흰색 부분이 눈이나 지느러미 위까지 넓게 퍼져 있기도 하다.[21]

4. 분포 및 서식지

부르난큰돌고래(''T. australis'')는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와 남동부의 작은 지역에 고유종이다.[1] 포트 필립과 기스본드 호수 두 곳에서 상주 개체군이 확인되었는데, 전체 개체수는 포트 필립에서 약 100마리, 기스본드에서 50마리로 추정된다.

동부 태즈메이니아 해역과 스펜서 만 지역의 남호주 연안 해역, 그리고 세인트 프랜시스 섬 서쪽 해역에 서식하는 돌고래에서도 ''T. australis'' haplotype이 기록되었다.

부르난큰돌고래는 발견된 개체 수가 적어 환경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법에 따라 즉시 보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제안이 있었다. 빅토리아주의 ''1988년 식물 및 동물 보장법''에 따라 '심각한 멸종 위기' 종으로 등재되어 있다.[13][14]

5. 위협 요인

부르난큰돌고래는 위협 노출, 데이터 부족, 낮은 유전적 다양성, 적은 개체 수, 높은 수은 수치,[17] 병원체 및 오염 물질로 인한 위험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멸종에 취약하다. 특히 소규모 지역 개체군은 인위적인 위협이 많은 도시 지역 근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인구 통계 및 유전적 확률론에 의해 멸종 위험이 높을 수 있다.[12]

5. 1. 인간 활동

부르난큰돌고래는 호주 남부 해안의 강어귀와 보호된 만과 같이 인간 활동에 취약한 장소에서 종종 발견된다.[15] 돌고래 수영 투어 선박과 같은 인위적인 교란은 부르난큰돌고래가 먹이를 찾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방해한다.[16] 부르난큰돌고래는 위협 노출, 데이터 부족, 낮은 유전적 다양성, 적은 개체 수, 높은 수은 수치,[17] 병원체 및 오염 물질로 인한 위험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멸종에 취약하다. 소규모 지역 개체군은 특히 인위적인 위협이 많은 도시 지역 근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인구 통계 및 유전적 확률론에 의해 멸종 위험이 높을 수 있다.[12] 고래류 기반 관광[16] 또는 레크리에이션 보트 타기와 같은 인위적인 활동[18]은 물리적 존재, 규정 미준수, 음향 교란 등을 통해 돌고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교란은 소규모 거주 개체군의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18]

해양 포유류 재단([https://www.marinemammal.org.au/ Marine Mammal Foundation])과 RMIT (케이트 로브 박사 연구 책임)이 수행한 최근 사례 연구는 호주 기즐랜드 호수에서 2009년 야생동물(해양 포유류) 규정에 대한 선박 준수에 대한 최초의 현장 평가를 제공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기즐랜드 호수 부르난큰돌고래(''Tursiops australis'') 개체군의 행동 생태에 대한 최초의 평가를 제공했다.[18] 2017년 7월부터 2018년 1월까지 기즐랜드 호수에서 보트 기반 조사를 통해 돌고래 행동 및 선박 규정 준수 데이터가 수집되었으며, 총 22건의 돌고래 무리 발견으로 477개의 5분 지점 샘플이 수집되었다. 돌고래 발견의 77%가 선박 상호 작용(400m 이내)과 관련이 있었으며, 56건의 규정 위반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위반은 여름에 가장 심각했다(평균 = 시간당 4.54건의 위반). 선박은 상호 작용 전, 중, 후에 돌고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기에는 짝짓기 증가(짝 보호), 밀링 행동 상태, '물고기 잡기', '높은 도약', '꼬리 치기' 행동 사건의 증가가 포함된다. 이러한 행동 변화는 돌고래의 음향 통신 마스킹, 먹이 활동 방해, 돌고래의 이동 행동 증가, 그리고/또는 유발된 스트레스 및 그룹 구조 변화(짝 보호 증가 포함)를 나타낼 수 있다.[18]

담수성 피부 질환(FWSD)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염분이 있는 호수 시스템에 담수가 과도하게 유입되었을 때 기즐랜드 호수의 개체군에서 기술되었다. 이러한 기상 현상의 발생 증가는 호수의 소규모 개체군을 위협할 수 있다.[19][20]

5. 2. 환경 변화

부르난큰돌고래는 주로 인간 활동에 취약한 호주 남부 해안의 강어귀와 만에서 발견된다.[15] 돌고래 관광 선박과 같은 인위적인 요인은 부르난큰돌고래의 먹이 활동과 휴식을 방해한다.[16] 부르난큰돌고래는 위협 노출, 자료 부족, 낮은 유전적 다양성, 적은 개체 수, 높은 수은 수치,[17] 병원체 및 오염 물질로 인한 위험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특히 소규모 지역 개체군은 인위적인 위협이 많은 도시 지역 근처에 서식하는 경우, 개체 수 감소 및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멸종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12] 고래류 관광[16] 또는 레저용 보트[18]와 같은 인간 활동은 물리적 존재, 규정 미준수, 소음 등으로 돌고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방해는 소규모 서식 개체군의 장기적인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18]

해양 포유류 재단([https://www.marinemammal.org.au/ Marine Mammal Foundation])과 RMIT (연구 책임자 케이트 로브 박사)의 최근 사례 연구는 호주 기즐랜드 호수에서 2009년 야생동물(해양 포유류) 규정에 대한 선박 준수 여부를 현장 평가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기즐랜드 호수 부르난큰돌고래(''Tursiops australis'') 개체군의 행동 생태를 평가했다.[18] 2017년 7월부터 2018년 1월까지 기즐랜드 호수에서 보트 기반 조사를 통해 돌고래 행동 및 선박 규정 준수 자료를 수집했으며, 총 22건의 돌고래 무리 발견에서 477개의 5분 지점 샘플을 얻었다. 돌고래 발견의 77%는 선박 상호작용(400m 이내)과 관련 있었고, 56건의 규정 위반이 관찰되었다. 위반 사례는 여름철에 가장 많았으며(시간당 평균 4.54건), 선박은 상호작용 전후에 돌고래 행동 변화를 유발했다. 여기에는 짝짓기 증가(짝 보호), 맴돌기 행동, '물고기 잡기', '높이뛰기', '꼬리치기' 등의 행동 증가가 포함된다. 이러한 행동 변화는 돌고래의 음성 통신 방해, 먹이 활동 방해, 이동 증가, 스트레스 유발, 무리 구조 변화(짝 보호 증가 포함) 등을 나타낼 수 있다.[18]

담수성 피부 질환(FWSD)은 기상 이변으로 염분이 있는 호수 시스템에 담수가 과도하게 유입되었을 때 기즐랜드 호수 개체군에서 나타났다. 이러한 기상 현상 증가는 호수의 소규모 개체군을 위협할 수 있다.[19][20]

6. 사진

참조

[1] 논문 A New Dolphin Species, the Burrunan Dolphin Tursiops australis sp. nov., Endemic to Southern Australian Coastal Waters 2011-09-14
[2] 논문 Phylogenetic identification and population differentiation of bottlenose dolphins (Tursiopsspp.) in Melanesia, as revealed by mitochondrial DNA 2015-04-02
[3] 논문 Cryptic lineage differentiation among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s (Tursiops aduncus) in the northwest Indian Ocean http://dx.doi.org/10[...] 2018-05
[4] 논문 Mitochondrial genomics reveals the evolutionary history of the porpoises (Phocoenidae) across the speciation continuum '' 2020-12
[5] 논문 New insights into the phylogenetic relationships among the oceanic dolphins (Cetacea: Delphinidae) 2019-05
[6] 논문 Recent Diversification of a Marine Genus (Tursiops spp.) Tracks Habitat Preference and Environmental Change https://academic.oup[...] 2013-11-01
[7] 논문 First report of the complete mitochondrial genome and phylogenetic analysis of Fraser's dolphin Lagenodelphis hosei (Cetacea: Delphinidae) http://dx.doi.org/10[...] 2018-01-09
[8] 논문 Cetartiodactyla: Updating a time-calibrated molecular phylogeny 2019-04
[9] 논문 Taxonomy and distribution of bottlenose dolphins (genus Tursiops ) in Australian waters: an osteological clarification http://www.nrcresear[...] 2020-07
[10] 간행물 List of Marine Mammal Species and Subspecies https://marinemammal[...] 2021-07-11
[11] 웹사이트 Explore the Database https://www.mammaldi[...] 2021-09-05
[12] 논문 Population genetic structure of the Burrunan dolphin (Tursiops australis) in coastal waters of south-eastern Australia: conservation implications https://doi.org/10.1[...] 2015-02-01
[13] 웹사이트 Flora and Fauna Guarantee Act 1988 - Threatened List. September 2022 https://www.environm[...] 2021-09-01
[14] 문서 Advisory List of Threatened Vertebrate Fauna in Victoria Department of Sustainability and Environment
[15] 서적 A field guide to the mammals of Australia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16] 논문 Long-term responses of Burrunan dolphins (Tursiops australis) to swim-with dolphin tourism in Port Phillip Bay, Victoria, Australia: A population at risk 2014-12-01
[17] 논문 Comparison of Mercury Contamination in Live and Dead Dolphins from a Newly Described Species, Tursiops australis 2014-08-19
[18] 논문 Assessment on the effectiveness of vessel-approach regulations to protect cetaceans in Australia: A review on behavioral impacts with case study on the threatened Burrunan dolphin (Tursiops australis) 2021-01-19
[19] 논문 Fresh water skin disease in dolphins: a case definition based on pathology and environmental factors in Australia 2020-12-15
[20] 뉴스 Like 'third-degree burns': Cause found for 'horrific' skin lesions on endangered dolphins https://www.abc.net.[...]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20-12-22
[21] 논문 A New Dolphin Species, the Burrunan Dolphin Tursiops australis sp. nov., Endemic to Southern Australian Coastal Waters http://www.plosone.o[...] Public Library of Science 2011-09-20
[22] 뉴스 イルカ新種発見やギネス・ブック・ワニ http://nichigopress.[...] 日豪プレス 2011-09-20
[23] 뉴스 Researcher discovers new dolphin species in Victoria http://www.monash.ed[...] Monash University 2011-09-20
[24] 뉴스 オーストラリア南部で新種のイルカを発見 http://www.cnn.co.jp[...] Cable News Network 2011-09-20
[25] 논문 A New Dolphin Species, the Burrunan Dolphin Tursiops australis sp. nov., Endemic to Southern Australian Coastal Waters http://www.plosone.o[...] Public Library of Science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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