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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C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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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C선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의 노선 중 하나로, 총 길이 4.4km로 레티로 역과 콘스티투시온 역을 연결한다. 1934년 개통 당시에는 콘스티투시온에서 디아고날 노르테까지 운행했으며, 1936년 레티로까지 연장된 후 현재까지 노선 연장은 없다. C선은 스페인 시골을 묘사한 벽화와 무어 양식의 영향을 받은 장식으로 개통되었으며, 2016년에는 신호 시스템 현대화 작업이 완료되었다. 초기에는 지멘스-슈케르트 오렌슈타인 & 코펠 차량으로 운행되었으며, 이후 나고야 시영 지하철 차량이 도입되었고, 2018년부터 200 시리즈 열차가 투입되어 기존 차량을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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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C선 - [철도 노선]에 관한 문서
노선 정보
C선
노선 종류도시 철도
노선 체계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노선 상태운영 중
운영사Metrovías
노선 정보
기점레티로
종점콘스티투시온
역 수9
일일 승객 수208,000명 (2018년) 10px 15.22%
개통일1934년 11월 9일
노선 길이4.3km
전철화 방식가공 전차선 1500 V DC
노선 특징지하

2. 역사

E선이 1938년에 개통되었을 때, E선의 원래 종착역은 콘스티투시온에서 C선과 공유되었다. 그러나 1966년에 두 노선이 인데펜덴시아에서 만나도록 E선의 경로가 변경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두 노선은 그곳에서 만나고 있다.[5] E선과 H선의 연장으로 현재 세 노선 모두 레티로에서 C선과 만나 종착한다.

지멘스는 노선 주파수 개선 및 향후 자동 열차 운행 가능성을 열기 위해 1800만달러를 투자하여 통신 기반 열차 제어 (CBTC)를 포함한 노선 신호 시스템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2016년 말 완료되었다.[6]

신호 시스템 외에도 역 개보수, 차량 개조, 열차에 추가된 에어컨 장치로 인한 추가적인 열 발생을 해소하기 위한 환기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콘스티투시온 기차역에서는 로카선, C선, 메트로부스 수르 간 환승 편의를 위한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지하 부속 건물 건설도 포함되었다.[13] 선로와 분기기 상당 부분도 교체되었다.[7]

2. 1. 건설 배경 및 초기 역사 (1934-1936)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C선은 총길이 4.4km로 레티로역과 콘스티투시온역을 연결한다. 리마 남쪽 거리에서, 베르나르도 데 이리고옌, 카를로스 펠레그리니, 에스메랄다, 산 마르틴 광장 그리고 아베니다 라모스 메지아를 거쳐 레티로 역에 도착한다. 아르헨티나에서 세 번째로 개통된 노선이며, A선, D선, E선과 동일한 전동 방식을 채택했다.

C선은 스페인 귀족인 과달호르세 백작 라파엘 벤후메아가 이끄는 스페인-아르헨티나 공공 사업 및 금융 회사(CHADOPyF)에 의해 건설되었다.[3] 이 회사는 1930년대의 대공황으로 인해 당시 도시의 광대한 노면 전차 네트워크 대부분을 소유했던 영국-아르헨티나 전차 회사가 건설에서 철수했기 때문에 이 작업을 맡았다.[3] 1934년에 C선이 개통되어 현재 종착역인 콘스티투시온에서 도시 중심부의 디아고날 노르테까지 연장되었다. 디아고날 노르테에서 현재 종착역인 레티로까지의 구간은 1936년에 개통되었으며, 이후 연장되지 않은 유일한 노선으로 남아 있다.

개통 당시 역들은 아르헨티나 예술가 마르틴 S. 노엘과 마누엘 에스카사니가 제작한 스페인 시골을 묘사한 벽화로 장식되었으며,[4] 일부 역들은 무어의 영향을 반영하고 금가루로 칠해졌다. 당시에는 자동 열차 정지 장치(ATS)와 같은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었다.[3]

2. 2. 초기 기술 및 디자인 특징

C선은 스페인 귀족인 과달호르세 백작 라파엘 벤후메아가 이끄는 '스페인-아르헨티나 공공 사업 및 금융 회사'(Compañía Hispano Argentina de Obras Públicas y Finanzas, CHADOPyF)에 의해 건설되었다. 1930년대 대공황으로 인해 당시 도시의 광대한 노면 전차 네트워크 대부분을 소유했던 영국-아르헨티나 전차 회사가 건설에서 철수했기 때문에 이 회사가 이 작업을 맡았다.[3] C선은 1934년에 개통되어 현재 종착역인 콘스티투시온에서 도시 중심부의 디아고날 노르테까지 연장되었다. 디아고날 노르테에서 현재 종착역인 레티로까지의 구간은 1936년에 개통되었다.

개통 당시 역들은 아르헨티나 예술가 마르틴 S. 노엘과 마누엘 에스카사니가 제작한 스페인 시골을 묘사한 벽화로 장식되었으며,[4] 일부 역들은 무어의 영향을 반영하고 금가루로 칠해졌다. 당시에는 자동 열차 정지 장치(ATS)와 같은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었다.[3]

2. 3. E선과의 연결 및 변화 (1938-1966)

E선이 1938년에 개통되었을 때, E선의 원래 종착역은 콘스티투시온에서 C선과 공유되었다. 그러나 1966년에 두 노선이 인데펜덴시아에서 만나도록 E선의 경로가 변경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두 노선은 그곳에서 만나고 있다.[5] E선과 H선의 연장으로 현재 세 노선 모두 레티로에서 C선과 만나며 종착한다.

2. 4. 현대화 작업 (2007-현재)

지멘스는 노선 주파수 개선 및 향후 자동 열차 운행 가능성을 열기 위해 1800만달러를 투자하여 통신 기반 열차 제어(CBTC)를 포함한 노선 신호 시스템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 작업은 2016년 말 완료되었다.[6]

역 개보수, 차량 개조, 환기 개선 작업도 이루어졌는데, 이는 열차에 추가된 에어컨 장치로 인한 추가적인 열 발생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다. 콘스티투시온 기차역에서는 로카선, C선, 메트로부스 수르 간 환승 편의를 위한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여기에는 새로운 지하 부속 건물 건설도 포함되었다.[13] 선로와 분기기 상당 부분도 교체되었다.[7]

3. 노선

섬네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C선은 총길이 4.4km로 레티로역과 콘스티투시온역을 연결한다. 리마 남쪽 거리에서, 베르나르도 데 이리고옌, 카를로스 펠레그리니, 에스메랄다, 산 마르틴 광장 그리고 아베니다 라모스 메지아를 거쳐 레티로 역에 도착한다. 아르헨티나에서 세 번째로 개통된 노선이며, A, D, E와 동일한 전동 방식을 채택했다.

3. 1. 주요 역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C선은 총길이 4.4km로 레티로역과 콘스티투시온역을 연결한다. 리마 남쪽 거리에서, 베르나르도 데 이리고옌, 카를로스 펠레그리니, 에스메랄다, 산 마르틴 광장 그리고 아베니다 라모스 메지아를 거쳐 레티로 역에 도착한다. 아르헨티나에서 세 번째로 개통된 노선이며, A, D, E와 동일한 전동 방식을 채택했다.

  • Retiro (레티로)
  • General San Martín (산 마르틴)
  • Lavalle (라바예)
  • Diagonal Norte (디아고날 노르테)
  • Avenida de Mayo (아베니다 데 마요)
  • Moreno (모레노)
  • Independencia (인데펜덴시아)
  • San Juan (산 후안)
  • Constitución (콘스티투시온)

3. 2. 전체 역 목록


  • 레티로 (Retiro)
  • 산 마르틴 (General San Martín)
  • 라바예 (Lavalle)
  • 디아고날 노르테 (Diagonal Norte)
  • 아베니다 데 마요 (Avenida de Mayo)
  • 모레노 (Moreno)
  • 인데펜덴시아 (Independencia)
  • 산 후안 (San Juan)
  • 콘스티투시온 (Constitución)

4. 차량

나고야 300 시리즈 차량 내부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C선은 처음 개통되었을 때부터 2007년까지 지멘스-슈케르트 오렌슈타인 & 코펠(Siemens-Schuckert Orenstein & Koppel) 차량으로만 운행되었다. 1999년 나고야 시영 지하철에서 열차를 구입했지만, D선에서 사용되었다. 이후 D선에 신형 알스톰 차량이 도입되고, H선이 개통되면서 2007년에 C선으로 오게 되었다. 지멘스 O&K 열차는 신형 알스톰 메트로폴리스 열차가 도착할 때까지 임시 차량으로 사용되었다.[8][9]

2015년에는 개조된 나고야 시영 지하철 5000계 차량이 도착하여, 기존 나고야 열차의 수송 능력을 50% 늘리고 운행 시간을 단축시켰다.[10] 200 시리즈 열차는 2018년부터 점차 C선에 투입되어, 2020년에 마지막 세트가 퇴역할 때까지 나고야 250/300/700/1200계 차량을 서서히 대체했다.

4. 1. 차량 관련 논란

C선은 1999년 나고야 시영 지하철에서 열차를 구입했지만, 이 열차는 결국 D선에서 사용되었다. 이후 D선에 신형 알스톰 차량이 도입되고 H선이 개통되면서 2007년 이 열차는 C선으로 보내졌다. C선은 처음 개통된 2007년까지 지멘스-슈케르트 오렌슈타인 & 코펠(Siemens-Schuckert Orenstein & Koppel) 차량을 운행했으며, 지멘스 O&K 열차는 신형 알스톰 메트로폴리스 열차가 도착할 때까지 임시 차량으로 사용되었다.[8][9]

2015년에는 개조된 나고야 시영 지하철 5000계 차량이 도착하여 C선의 기존 나고야 열차 수송 능력을 50% 증가시키고 운행 시간을 단축시켰다.[10] 차량 상태가 매우 좋았고 추가 개조도 이루어졌지만, 플로렌시오 란다초 내무부 및 교통부 장관은 시 정부가 구형 차량을 구매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시 정부가 부에노스아이레스 통근 철도 네트워크와 지하철 A선을 위해 정부가 구매한 최신 차량과는 대조적이라고 비난했다.[11][12] 이 구매와 함께 기존 나고야 차량도 냉방 장치를 갖추는 개조를 거쳤다.[13] 200 시리즈 열차는 2018년부터 점차 C선에 투입되어 2020년에 마지막 세트가 퇴역할 때까지 나고야 250/300/700/1200계 차량을 서서히 대체했다.

참조

[1] 웹사이트 Subte: con récord de pasajeros, siguen las quejas por el servicio y busca mejorar con más obras https://www.clarin.c[...] 2018-08-13
[2] 웹사이트 En 2018 el Subte transportó la mayor cantidad de pasajeros en 25 años https://www.clarin.c[...] 2019-02-20
[3] 뉴스 La línea C cumple 80 años http://www.diariodec[...] Diario de Cultura
[4] 웹사이트 Línea C http://www.buenosair[...]
[5] 뉴스 Línea E: 70 años buscando pasajeros http://enelsubte.com[...] EnElSubte 2014-06
[6] 뉴스 Siemens modernizará las señales de la línea C http://enelsubte.com[...] EnElSubte 2014-10-01
[7] 뉴스 Grandes obras del subte que no percibís a simple vista http://www.buenosair[...] Buenos Aires Ciudad 2015-09-18
[8] 뉴스 Ferrofilatelia http://enelsubte.com[...] EnElSubte 2010-06-06
[9] 뉴스 Así son los nuevos trenes Alstom para la línea H http://enelsubte.com[...] EnElSubte 2015-03-25
[10] 뉴스 Subte: llegan los primeros coches con aire acondicionado que se sumarán a la línea C http://www.lanacion.[...] La Nacion 2015-01
[11] 뉴스 Randazzo reveló que Macri compró formaciones de subte de más de 30 años http://cronicaferrov[...] Cronica Ferroviaria 2015-03
[12] 뉴스 Piccardo elude responder por qué se eligió comprar trenes usados http://enelsubte.com[...] EnElSubte 2015-03
[13] 웹사이트 El Centro de Transbordo Constitución http://www.buenosair[...]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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