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네틱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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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버네틱 아트는 사이버네틱 원리를 예술에 적용한 것이다. 1956년 니콜라 스셰퍼의 《CYSP I》이 최초의 사이버네틱 아트 작품으로 여겨지며, 로이 애스콧은 사이버네틱 아트에 대한 이론을 제시했다. 1960년대에는 오디오 피드백, 전자 피드백 등의 기술이 사용되었고, 사이보그 예술이 등장했다. 자시아 라이하르트가 큐레이팅한 《사이버네틱 세렌디피티: 컴퓨터와 예술》(1968)은 사이버네틱 아트의 초기 전시회 중 하나이다. 주요 이론가 및 예술가로는 로이 애스콧, 잭 번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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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네틱 아트 | |
|---|---|
| 개요 | |
![]() | |
| 유형 | 현대 미술 |
| 시작 시기 | 1940년대 후반 |
| 특징 | |
| 설명 | 사이버네틱 원리를 예술 작품에 적용 |
| 핵심 개념 | 피드백, 제어, 정보 흐름 |
| 관련 분야 | 인공지능, 로봇공학, 생명공학 |
| 기술 | 센서, 액추에이터, 컴퓨터 프로그래밍 |
| 역사 | |
| 배경 | 사이버네틱스 이론의 발전 |
| 주요 인물 | 니콜라스 셰퍼 에드워드 이그나토비치 고든 파스크 |
| 발전 | 1960년대에 큰 발전 |
| 영향 | 미디어 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등에 영향 |
| 주요 작품 | |
| 예시 | 니콜라스 셰퍼의 키네틱 아트 작품 에드워드 이그나토비치의 SAM |
| 특징 | 관람객과의 상호작용 중시 |
| 참고 문헌 | |
| 저자 | 마이클 J. 앱터 |
| 제목 | 사이버네틱스와 예술 |
| 저널 | 레오나르도 |
| 발행일 | 1969년 7월 |
| 권 | '2' |
| 호 | '3' |
| 페이지 | 257–265 |
| DOI | 10.2307/1572155 |
2. 역사
사이버네틱 아트는 1956년 니콜라 스셰퍼의 《CYSP I》와 같이 사이버네틱 원리를 명시적으로 활용한 작품으로 시작되었다.[2] 1960년대에 들어 로이 애스콧, 잭 번햄 등 이론가들이 사이버네틱 아트의 개념을 정립하고 이론을 발전시켰으며[4][6], 오디오 피드백, 비디오 합성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실험적 시도들이 이루어졌다.[5] 에드워드 이나토비츠, 차이원잉, 사이버네티션 고든 파스크, 로버트 브리어, 장 팅겔리 등의 작업은 생명체와 기술 간의 상호작용에 주목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1968년 영국 런던의 현대 예술 연구소에서 자시아 라이하르트가 기획한 《사이버네틱 세렌디피티: 컴퓨터와 예술》 전시는 이 분야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는다.[7] 작곡가 허버트 브륀 역시 생물 컴퓨터 연구소 활동 등을 통해 기여했다.[8]
이 분야의 주요 예술 이론가 및 역사가로는 크리스티안 폴, 프랭크 포퍼, 크리스틴 부치-글룩스만, 도미니크 물롱, 로버트 C. 모건, 로이 애스콧, 마고 러브조이, 에드몽 쿠쇼, 프레드 포레스트, 에드워드 A. 섕큰 등이 있으며, 사이버네틱과 관련된 다른 창작 예술가로는 롤랜드 카인, 루아이리 글린, 폴린 올리베로스, 톰 숄테, 스티븐 윌래츠 등이 있다.
2. 1. 초기 (1950년대-1960년대)
니콜라 스셰퍼의 《CYSP I》(1956)는 사이버네틱 원리를 명시적으로 사용한 최초의 예술 작품으로 여겨진다. 작품명 CYSP는 "사이버네틱(CYbernetic)"과 "공간동역학적(SPatiodynamic)"이라는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2]1960년대에 들어 사이버네틱 아트에 대한 이론적 논의가 활발해졌다. 예술가 로이 애스콧은 "행동주의 예술과 사이버네틱 비전"(1966-1967)과 "사이버네틱적 태도: 나의 과정과 목적"(1968)과 같은 글을 통해 사이버네틱 아트에 대한 이론을 상세히 설명했다. 미술사학자 에드워드 A. 섕큰은 "사이버네틱과 예술: 1960년대의 문화적 융합"[3] 등의 글에서 예술과 사이버네틱의 역사를 다루었으며, 애스콧의 작업이 사이버네틱 아트에서 텔레매틱 아트(컴퓨터 네트워크를 매체로 사용하는 예술)로 이어지는 과정을 추적했다.[4]
기술적으로는 오디오 피드백, 테이프 루프, 사운드 합성, 컴퓨터 생성 작곡 등이 정보, 시스템, 순환에 대한 사이버네틱적 인식을 반영하며 1960년대 음악 산업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1960년대 후반 비디오 장비가 보급되면서 전자 피드백의 시각적 효과가 예술적 탐구의 대상이 되었다. 예를 들어, 스테이나 바술카와 우디 바술카는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전자 피드백을 생성하는 작업을 했다.[5]
1960년대에는 에드워드 이나토비츠, 차이원잉, 사이버네틱스 연구자 고든 파스크의 작업과 로버트 브리어, 장 팅겔리의 움직이는 조각 등을 통해 생명체와 기술 사이의 상호작용에 주목하는 사이보그 아트 경향이 나타났다. 이 시기에는 사이보그 아트 이론도 등장했는데, 조나단 벤설, 진 영블러드 등이 사이버네틱스 개념을 활용했다. 특히 영국 예술가이자 이론가인 로이 애스콧과 미국 비평가이자 이론가인 잭 번햄의 기여가 중요했다. 번햄은 1968년 저서 "모던 조각을 넘어"에서 사이버네틱 아트를 생명을 모방하고 재현하려는 예술의 동기에 초점을 맞춘 이론으로 구축했다.[6]
1968년 영국 런던의 현대 예술 연구소(ICA)에서 자시아 라이하르트가 기획한 전시 ''사이버네틱 세렌디피티: 컴퓨터와 예술''은 사이버네틱 아트의 초기 주요 전시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7] 작곡가 허버트 브륀은 생물 컴퓨터 연구소에 참여하며 이 분야에 기여했다.[8]
2. 2. 발전 (1960년대)
니콜라 스셰퍼의 《CYSP I》(1956)는 사이버네틱 원리를 명시적으로 사용한 최초의 예술 작품으로 여겨진다(CYSP는 "CYbernetic"과 "SPatiodynamic"의 앞 글자를 딴 약어이다).[2] 예술가 로이 애스콧은 1960년대에 발표한 "행동주의 예술과 사이버네틱 비전"(1966, 1967)과 "사이버네틱적 태도: 나의 과정과 목적"(1968) 등의 글을 통해 사이버네틱 아트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미술사학자 에드워드 A. 섕큰은 "사이버네틱과 예술: 1960년대의 문화적 융합"[3]과 같은 글에서 예술과 사이버네틱의 역사를 다루었으며, 애스콧의 작업이 사이버네틱 아트에서 텔레매틱 아트(컴퓨터 네트워크를 매체로 사용하는 예술, 넷 아트의 전신)로 발전하는 과정을 추적했다.[4]1960년대에는 오디오 피드백, 테이프 루프, 사운드 합성, 컴퓨터를 이용한 작곡 등이 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었는데, 이는 정보, 시스템, 순환에 대한 사이버네틱적 사고를 반영하는 것이었다. 또한, 1960년대 후반 비디오 장비가 대중화되면서 전자 피드백의 시각적 효과가 예술적 탐구의 대상이 되었다. 예를 들어, 스테이나 바술카와 우디 바술카는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전자 피드백을 실험했다.[5]
이 시기에는 에드워드 이나토비츠, 차이원잉, 사이버네틱스 연구자 고든 파스크, 그리고 로버트 브리어와 장 팅겔리의 움직이는 조각 작품 등을 통해 생명체와 기술 간의 상호작용에 주목하는 사이보그 아트 경향이 나타났다. 1960년대 후반에는 사이보그 아트 이론도 등장했는데, 영국의 예술가이자 이론가인 로이 애스콧과 미국의 비평가이자 이론가인 잭 번햄이 주요 인물이었다. 번햄은 1968년 저서 《모던 조각을 넘어》에서 사이버네틱 아트를 생명체를 모방하고 재현하려는 예술의 동기와 연결하여 설명했다.[6]
1968년 영국 런던의 현대 예술 연구소(ICA)에서 자시아 라이하르트가 기획한 ''사이버네틱 세렌디피티: 컴퓨터와 예술'' 전시는 사이버네틱 아트를 다룬 최초의 주요 전시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7]
작곡가 허버트 브륀은 생물 컴퓨터 연구소(Biological Computer Laboratory)에 참여하며 사이버네틱 아트 분야에 기여했다.[8]
이 외에도 크리스티안 폴(큐레이터), 프랭크 포퍼, 크리스틴 부치-글룩스만, 도미니크 물롱, 로버트 C. 모건, 마고 러브조이, 에드몽 쿠쇼, 프레드 포레스트 등이 사이버네틱 아트의 주요 이론가 및 역사가로 활동했으며, 롤랜드 카인, 루아이리 글린, 폴린 올리베로스, 톰 숄테, 스티븐 윌래츠 등도 관련 작업을 선보인 예술가들이다.
2. 3. 이론 정립 (1960년대 후반)
니콜라 스셰퍼의 《CYSP I》(1956)는 사이버네틱 원리를 명시적으로 사용한 최초의 예술 작품으로 여겨진다.[2] (CYSP는 "CYbernetic"과 "SPatiodynamic"의 약자이다.) 예술가 로이 애스콧은 "행동주의 예술과 사이버네틱 비전"(국제 사이버네틱 협회 저널 《Cybernetica》, 1966-1967)과 "사이버네틱적 태도: 나의 과정과 목적"(《레오나르도》 Vol 1, No 2, 1968) 등의 글을 통해 사이버네틱 아트에 대한 광범위한 이론을 상세히 제시했다. 미술사학자 에드워드 A. 섕큰은 "사이버네틱과 예술: 1960년대의 문화적 융합"[3]과 "사이버네틱에서 텔레매틱으로: 로이 애스콧의 예술, 교육학, 이론"(2003)[4]과 같은 에세이에서 예술과 사이버네틱의 역사를 다루었는데, 이는 애스콧의 작품 궤적을 사이버네틱 아트에서 텔레매틱 아트(컴퓨터 네트워킹을 매체로 사용하는 예술, 넷 아트의 전신)로 추적한다.1960년대에는 오디오 피드백과 테이프 루프, 사운드 합성, 컴퓨터 생성 작곡 등이 음악 산업에서 널리 퍼지면서 정보, 시스템, 순환에 대한 사이버네틱적 인식을 반영했다. 또한, 1960년대 후반 비디오 장비가 처음 소비자 시장에 출시되면서 전자 피드백의 시각적 효과는 예술적 탐구의 초점이 되었다. 예를 들어, 스테이나 바술카와 우디 바술카는 "각자의 해당 매체에서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의 모든 방식과 조합을 사용하여 전자 피드백을 생성"하는 작업을 했다.[5]
에드워드 이나토비츠, 차이원잉, 사이버네티션 고든 파스크의 관련 작품과 로버트 브리어와 장 팅겔리의 움직이는 조각들은 1960년대에 살아있는 것과 기술 사이의 공유 회로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사이보그 예술이라는 한 갈래를 낳았다. 1960년대 후반에는 사이보그 예술 이론도 등장했다. 조나단 벤설과 진 영블러드와 같은 작가들은 사이버네틱 개념을 활용했으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기여자는 영국 예술가이자 이론가인 로이 애스콧(저널 《Cybernetica》(1976)에 "행동주의 예술과 사이버네틱 비전"이라는 에세이를 기고)과 미국 평론가이자 이론가인 잭 번햄이었다. 번햄은 1968년 저서 《모던 조각을 넘어》에서 사이버네틱 아트를 예술이 삶을 모방하고 궁극적으로 재현하려는 동기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이론으로 구축했다.[6]
자시아 라이하르트가 영국 런던의 현대 예술 연구소에서 큐레이팅한 《사이버네틱 세렌디피티: 컴퓨터와 예술》(Cybernetic Serendipity: The Computer and the Arts, 1968) 전시는 사이버네틱 아트의 최초의 주요 전시회 중 하나로 여겨진다.[7]
작곡가 허버트 브륀은 생물 컴퓨터 연구소에 참여했고, 나중에 사회 설계 학교 설립에 관여했다.[8]
이 분야의 주요 예술 이론가 및 역사가로는 크리스티안 폴, 프랭크 포퍼, 크리스틴 부치-글룩스만, 도미니크 물롱, 로버트 C. 모건, 로이 애스콧, 마고 러브조이, 에드몽 쿠쇼, 프레드 포레스트 및 에드워드 A. 섕큰 등이 있다. 사이버네틱과 관련된 다른 창작 예술가로는 롤랜드 카인, 루아이리 글린, 폴린 올리베로스, 톰 숄테, 스티븐 윌래츠 등이 있다.
3. 주요 이론가 및 예술가
니콜라 스셰퍼의 《CYSP I》(1956)는 사이버네틱 원리를 명시적으로 사용한 최초의 예술 작품으로 여겨진다. 이 작품의 이름은 "CYbernetic"과 "SPatiodynamic"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2] 예술가 로이 애스콧은 "행동주의 예술과 사이버네틱 비전"(Cybernetica, 국제 사이버네틱 협회 저널, 1966-1967)과 "사이버네틱적 태도: 나의 과정과 목적"(레오나르도, 1968)과 같은 글을 통해 사이버네틱 아트에 대한 폭넓은 이론을 제시했다. 미술사학자 에드워드 A. 섕큰은 "사이버네틱과 예술: 1960년대의 문화적 융합"[3], "사이버네틱에서 텔레매틱으로: 로이 애스콧의 예술, 교육학, 이론"(2003)[4] 등의 에세이를 통해 예술과 사이버네틱스의 역사를 조명했다. 특히 섕큰은 애스콧의 작업이 사이버네틱 아트에서 컴퓨터 네트워크를 매체로 사용하는 텔레매틱 아트(넷 아트의 전신)로 발전하는 과정을 추적했다.
음악 분야에서는 오디오 피드백, 테이프 루프, 사운드 합성, 컴퓨터 생성 작곡 등이 정보, 시스템, 순환에 대한 사이버네틱적 인식을 반영하며 1960년대에 널리 활용되었다. 시각 예술 분야에서는 1960년대 후반 비디오 장비가 보급되면서 전자 피드백의 시각적 효과가 예술적 탐구 대상이 되었다. 예를 들어, 스테이나 바술카와 우디 바술카는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의 다양한 조합을 이용해 전자 피드백을 생성하는 작업을 했다.[5]
1960년대에는 에드워드 이나토비츠, 차이원잉, 사이버네티션 고든 파스크의 작업과 로버트 브리어, 장 팅겔리의 움직이는 조각 등을 통해 생명체와 기술 간의 상호작용에 주목하는 사이보그 예술 경향이 나타났다. 이 시기에는 사이보그 예술 이론도 등장했는데, 조나단 벤설과 진 영블러드 같은 비평가들이 사이버네틱스 개념을 활용했다. 특히 영국의 예술가이자 이론가인 로이 애스콧과 미국의 비평가 잭 번햄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번햄은 그의 저서 "모던 조각을 넘어"(1968)에서 사이버네틱 아트를 생명을 모방하고 재현하려는 예술의 동기와 연결시켜 설명했다.[6]
자시아 라이하르트가 영국 런던의 현대 예술 연구소에서 기획한 전시 ''사이버네틱 세렌디피티: 컴퓨터와 예술''(1968)는 사이버네틱 아트를 다룬 최초의 주요 전시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7]
작곡가 허버트 브륀은 생물 컴퓨터 연구소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사회 설계 학교 설립에도 참여했다.[8]
이 분야의 주요 예술 이론가 및 역사가로는 크리스티안 폴, 프랭크 포퍼, 크리스틴 부치-글룩스만, 도미니크 물롱, 로버트 C. 모건, 로이 애스콧, 마고 러브조이, 에드몽 쿠쇼, 프레드 포레스트, 에드워드 A. 섕큰 등이 있다. 사이버네틱스와 관련된 다른 창작 예술가로는 롤랜드 카인, 루아이리 글린, 폴린 올리베로스, 톰 숄테, 스티븐 윌래츠 등이 있다.
참조
[1]
논문
Cybernetics and Art
1969-07
[2]
웹사이트
CYSP I, the first cybernetic sculpture of art's history
http://www.olats.org[...]
Leonardo/OLATS - Observatoire Leonardo des arts et des technosciences
2013-08-21
[3]
서적
From Energy to Information: Representation in Science, Technology, Art, and Literature
http://www.artexetra[...]
Stanford University Press
2002
[4]
서적
Telematic Embrace: Visionary Theories of Art, Technology, and Consciousness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003
[5]
서적
Telematic Embrace: Visionary Theories of Art, Technology, and Consciousness
University of California
2007
[6]
서적
Metacreation: Art and Artificial Life
MIT Press
2004
[7]
논문
Detached from HiStory: Jasia Reichardt and Cybernetic Serendipity
https://doi.org/10.1[...]
2008-09-01
[8]
웹사이트
Home
http://www.designing[...]
[9]
서적
SPA 종합교양
박문각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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