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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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피의자 - 피의자는 수사기관으로부터 범죄 혐의를 받아 수사 대상이 된 사람을 뜻하며, 기소 전에는 피의자, 기소 후에는 피고인으로 불리고, 변호인 선임권 등의 권리를 가지나 수사 필요에 따라 권리 제한을 받을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용의자라는 호칭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 써스펙트 (1995년 영화) - 토비 후퍼 감독의 1995년 초자연 공포 영화 《써스펙트》는 악령이 깃든 프레스 기계 "맹글러"가 살인을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존 헌턴 형사가 수사하는 이야기로, 개봉 당시 혹평을 받았으나 컬트 영화로 재평가받으며 맹글러 영화 시리즈의 일부가 되었다.
- 써스펙트 (2001년 영화) - 숀 펜이 감독하고 잭 니콜슨이 주연한 2001년 미국 범죄 스릴러 영화 《써스펙트》는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소설 《약속》을 원작으로 은퇴를 앞둔 형사가 어린 소녀 살해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집념을 불태우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
- 서스펙트 (비디오 게임) - 1984년 컴퓨터 게임
- 용의자 (2013년 영화) - 용의자는 2013년에 개봉한 액션 영화로, 북한 특수부대 출신 지동철이 살인 누명을 벗고 가족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리며 공유, 박희순 등이 출연했고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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