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2013년 영화)
1. 개요
《용의자》는 2013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액션 영화이다. 북한 특수부대 출신 요원 지동철이 아내와 딸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남한으로 귀순한 후, 살인 혐의로 쫓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유가 지동철 역을,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4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액션 시퀀스와 공유의 열연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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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연 감독 영화 -
세븐 데이즈 (2007년 영화)
딸이 납치된 변호사가 살인범을 무죄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한국 스릴러 영화 《세븐 데이즈》는 김윤진 주연으로, 정철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과 반전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내어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리메이크되기도 하였다. -
원신연 감독 영화 -
구타유발자들
구타유발자들은 2006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로, 음대생 인정이 교수 영선과의 사건 이후 겪는 폭력과 고립, 그리고 형사 문재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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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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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
남북 관계를 소재로 한 영화 -
공조 (영화)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는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가 위조지폐범을 잡기 위해 공조 수사를 펼치는 액션 코미디 영화로, 78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속편도 제작되었다. -
남북 관계를 소재로 한 영화 -
브이아이피
2017년 개봉한 영화 《브이아이피》는 북한 고위층 아들이 연쇄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되자 대한민국 국정원, 경찰, 북한 경찰이 그를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로, 국제적인 음모, 권력과 정의의 충돌,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다룬다.
2. 줄거리
지동철은 북한 특수부대 최고 요원 중 한 명이었지만, 체제 변화 이후 임무 수행 중 정부에 의해 버려진다. 그는 중국에 노예로 팔려간 아내와 딸을 찾아 도주하지만, 그들의 시신을 발견한다. 전 동료가 그들의 죽음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동철은 복수를 위해 귀순하여 가족의 살해범을 쫓아 남한으로 향한다. 현재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며 낮에는 숙적을 찾고, 밤에는 평양과 연계된 사업가 박 회장의 개인 운전사로 일한다. 어느 날 밤, 박 회장은 암살범에게 공격당해 살해당하지만, 죽기 전 지동철에게 특별한 안경을 건넨다. 남한 정보기관은 지동철을 살인 혐의로 모함하고, 궁지에 몰린 전직 스파이를 추격한다. 이 수사는 지동철과 과거 악연이 있는 대령이자 교관인 민세훈과 국가정보원의 부패한 국장 김석호가 이끈다. 지동철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의 도움을 받아 죽어가는 상사가 찾아달라고 보낸 일급 기밀 자료를 찾기 위해 다시 도주한다.
북한 특수 부대 출신 전직 요원 지동철 (공유)은 한국에서 대리 운전 일을 하면서, 북한에서 아내와 딸을 살해하고 한국으로 도망친 범인을 찾고 있었다. 어느 날, 신세를 지고 있던 박 회장의 살해 현장에 우연히 마주친 그는, 죽기 직전에 회장의 유품인 안경을 건네받고 "이것을 꼭 묻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살해 현장에 있었던 탓에, 대북 정보국 실장 김석호 (조성하)와 방첩 전문 민세훈 대령 (박희순)에게 끈질기게 쫓기면서도, 지동철은 아내와 딸을 살해한 범인을 쫓는다.
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
* 공유 : 지동철 역. 전직 북한 특수부대 최고 요원이었으나, 정부에 의해 버려지고 가족의 복수를 위해 귀순한 인물.
* 박희순 : 민세훈 대령 역. 지동철과 악연이 있는 대령이자 교관.
* 조성하 : 김석호 실장 역. 국가정보원의 부패한 국장.
* 유다인 : 최경희 역.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 조재윤 : 조재윤 대위 역.
* 김성균 : 리광조 역. 지동철의 전 동료이자 가족의 죽음에 연루된 인물.
* 박지일 : 송상근 전무 역.
* 김민재 : 주 기자 역.
* 김의성 : 신 차장 역.
* 원풍연 : 사복 역.
* 원진 : SA1 역.
* 송재림 : SA2 역.
* 최종률 : 문 집사 역.
* 남보라 : 동철 처 역.
* 기주봉 : 부검의 역.
* 조석현 : 최 소령 역.
* 이용직 : 수염남 역.
* 최태환 : 괴사내 역.
* 서현우 : RA(Research Agent) 역.
* 송호수 : RA(Research Agent) 역.
* 송재호 : 박건호 회장 역 (특별출연). 평양과 연계된 사업가로, 암살범에게 공격당해 사망한다.
* 이예선 : 지새봄 역. 동철 딸.
3.2. 조연
* 박지일 : 송상근 전무 역
* 김민재 : 주 기자 역
* 김의성 : 신 차장 역
* 원풍연 : 사복 역
* 원진 : SA1 역
* 송재림 : SA2 역
* 최종률 : 문 집사 역
* 남보라 : 동철 처 역
* 기주봉 : 부검의 역
* 조석현 : 최 소령 역
* 이용직 : 수염남 역
* 최태환 : 괴사내 역
* 강동균
* 서현우 : RA(Research Agent) 역
* 송호수 : RA(Research Agent) 역
* 정종렬 : 취객 1 역
* 오동건 : 앵커(남) 역
* 이동진 : 북진회 역
* 유승권 : HA(hit agent) 역
* 길금성 : HA(hit agent) 역
* 신나라 : HA(hit agent) 역
* 이재혁 : HA(hit agent) 역
* 이종신 : HA(hit agent) 역
* 민정기 : HA(hit agent) 역
* 변정현 : HA(hit agent) 역
* 장우현 : HA(hit agent) 역
* 송부건 : RA(Research Agent) 역
* 권태건 : RA(Research Agent) 역
* 조용재 : RA(Research Agent) 역
* 박진수 : RA(Research Agent) 역
* 신동훈 : 스테이션 요원들 역
* 권미영 : 스테이션 요원들 역
* 김상균 : 스테이션 요원들 역
* 윤진희 : 스테이션 요원들 역
* 김은영 : 스테이션 요원들 역
* 허동수 : 스테이션 요원들 역
* 이현우 : 강하사 역
* 여민구 : 정복 기무사 역
* 이언정 : 기자 1 역
* 조혜선 : 기자 역
* 서재현 : 정복경관 1 역
* 원현준 : 정복경관 2 역
* 진모 : 무전탑차요원 1 역
* 김태현 : 무전탑차요원 2 역
* 이다일 : 북진회 역
* 김주영 : 북진회 역
* 김지웅 : 북진회 역
* 이상협 : 보위부 역
* 문정수 : 북요원 역
* 주상치 : 밀밭 중국인 역
* 신용욱 : 시사프로 진행자 역
* 이나은 : 광조처
* 이여진 : 앵커(여) 역
* 박영웅 : 순경 1 역
* 김기환 : 택시기사 역
* 최민금 : 식모 역
* 유달산 : 부랑자 할아버지 역
* 최영인 : 시민 1 역
* 박찬영 : 경찰서장 역
* 정아미 : 김요한목사 부인 역
* 이예선 : 지새봄 역 - 동철 딸
* 류정은 : 민대령 처 역
* 안명주 : 기자 역
4. 제작
윤계상은 원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으나, 공동 주연인 최민식이 프로젝트에서 하차하면서 함께 하차했다.
이후 공유가 지동철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지동철이라는 이름은 배우의 본명인 공지철과 유사하다. 공유는 역할을 위해 적절한 체격을 만들기 위해 체중 감량을 했고,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3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또한 영화의 액션 장면을 위해 러시아의 무술인 시스테마를 배웠으며, 스턴트 배우 없이 한강에서의 자동차 추격전, 암벽 등반, 스카이다이빙 등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
이 영화는 2013년 4월에 푸에르토리코에서 일부 장면을 촬영했다.
5. 개봉 및 평가
《용의자》는 2013년 12월 24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하여 4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배급권은 북미, 일본, 홍콩, 대만, 인도, 중동, 독일어권 등 7개 지역에 판매되었다. 2014년 1월 10일, Will Go USA는 미국 15개 극장에서 이 영화를 상영했다.
리뷰 애그리게이터 로튼 토마토에서는 8개 리뷰를 바탕으로 75%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6.67/10이다. 메타크리틱에서는 5명의 평론가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63점을 받아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영감 넘치고 이를 악물게 만드는" 세트 피스를 칭찬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어떤 액션 팬이라도 즐겁게 할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영국 영화 저널 스크린 데일리는 "액션 장면의 스타일이 너무 폭발적이고 몰입적이어서 007 시리즈의 명성마저 위협한다"라며 호평했다. 뉴욕 타임스는 "총과 버터의 이분법"이 "예상보다 더 공감할 만하다"라고 평했다.
6. 수상
|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 | 결과 |
|---|---|---|---|---|
| 2014 | 춘사영화상 | 남우주연상 | 공유 | 후보 |
| 백상예술대상 |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 | 조성하 | 후보 | |
|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영평 10선 | 용의자 | 수상 | |
|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 공유 |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