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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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서염순(徐念淳, 1800년 ~ 1859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입니다. 본관은 대구(달성)이며, 자는 경조(敬조), 호는 석범(石帆)입니다. 시호는 문숙(文肅) 또는 숙렬(肅烈)입니다.
다음은 서염순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 생애: 1800년(정조 24년)에 태어나 1859년(철종 10년)에 사망했습니다. 춘보(春輔)의 아들이며, 이조 판서에 추증된 공보(恭輔)에게 입후(入後)되었습니다.
- 관직: 한성판윤(漢城判尹)과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등을 지냈습니다.
- 초상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서염순 초상은 "행이조판서 석범서공진상(行吏曹判書 石帆徐公 眞像)"이라는 글을 통해 서염순의 초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은 엷은 갈색으로 그려졌고, 가는 붓으로 점을 찍어 마마 자국을 표현했습니다.
- 불망비: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 산40 백화암 경내에는 1841년에 건립된 목사 서염순의 불망비가 있습니다.
서염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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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한자 이름 | 徐念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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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 | |
직책 | 조선의 판의금부사 |
임금 | 미상 |
인물 배경 | |
휘 | 염순(念淳) |
자 | 경조(敬조) |
호 | 석범(石帆) |
시호 | 문숙(文肅), 숙렬(肅烈) |
본관 | 대구 |
출생일 | 1800년 |
사망일 | 185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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