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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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2004년 서울실험영화페스티벌(SEFF)로 시작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실험영화 축제로 개최되었다. 이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iS)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되었다. 이 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신진 작가를 지원하며, 국내외 실험영화 작가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EX-Retro, EX-Now, EX-Choice, Indi-Visual, EX-Live, Lab Program, Asia Forum, EX-In 등이 있으며, Best EXiS Award, EXiS Award, Korean EXiS Award, Fujifilm Award, Avid Award 등의 시상을 통해 실험영화 발전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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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2005년에 개최되었으며, 경쟁, 비경쟁 부문과 부대 행사 등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EX-Now 부문 등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 2007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2007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다양한 상들을 통해 실험 영화의 발전과 새로운 시도, 과거 실험 영화 재조명을 도모한 영화제이다.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 |
---|---|
기본 정보 | |
![]() | |
공식 명칭 |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Seoul International EXperimental Film Festival) |
약칭 | EXiS (에시스) |
슬로건 | 미지와의 조우 (Encounter with the Unknown) |
국가 | 대한민국 |
장르 | 실험 영화 |
창립 | 2004년 |
설립자 | 김홍준 정성조 |
개최 시기 | 매년 7월 또는 8월 |
장소 | 한국영상자료원 서강대학교 아르떼tv |
조직위원장 | 조계영 |
집행위원장 | 김성욱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연혁 | |
2004년 | 제1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개최 |
2023년 | 제20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개최 |
특징 | |
특징 | 실험 영화 분야의 국제 영화제 |
기타 | |
관련 단체 | 한국실험영화포럼 |
2. 역사
- 2005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iS2005)
- *관공서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서울문화재단
- *"영화?영화!"라는 슬로건으로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iS)로 새롭게 출발, 그 영역을 국제적으로 확대
- 2006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iS2006)
- *관공서 후원 : 문화관광부, 서울문화재단
- *"미시(微視); 마이크로한 시각Micro Vision, 매크로한 이미지Macro Image"라는 화두를 통해 실험영화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
- 2007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iS2007)
- *관공서 후원 : 문화관광부, 서울문화재단
- *"시점확장"이란 슬로건으로 관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는 실험영화를 모색
- 2008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iS2008)
- *관공서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 *"유희(遊戱)"라는 슬로건으로 창작의 원초적 즐거움과 관람을 통한 지적 즐거움을 강조, 작가와 관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서 기능을 확대
2. 1. 2004년: 서울실험영화페스티벌 (SEFF)
2004년 서울실험영화페스티벌(SEFF)은 영화진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대한민국 최초의 실험영화 축제이다. 대한민국에서 실험영화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2. 2. 2005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iS2005)
2005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iS2005)은 영화진흥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영화?영화!"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었다. 이 해부터 국제영화제로 확대되어 진행되었다.2. 3. 2006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iS2006)
2006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iS2006)은 문화관광부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미시(微視); 마이크로한 시각Micro Vision, 매크로한 이미지Macro Image"라는 주제로 실험영화의 기반을 다졌다. 이 해에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의 회고전이 개최되었다.2. 4. 2007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iS2007)
2007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iS2007)은 문화관광부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시점확장"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었다. 실험영화를 통해 관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2. 5. 2008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iS2008)
2008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iS2008)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후원을 받아 "유희(遊戱)"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창작의 원초적 즐거움과 관람을 통한 지적 즐거움을 강조하며, 작가와 관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서 기능을 확대했다.3. 목적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실험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국내 실험영화의 저변 확대 및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내외 실험영화 작가들의 교류와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새로운 시각 경험을 통해 한국영화 특유의 독자적 영화 언어 개발에 기여하고, 영화 애호 관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카이브의 정기상영회와 연계하여 작가와 관객의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국내외 실험영화 작가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작가들은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함께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또한, 영화제는 실험영화에 관심 있는 관객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새로운 시각 경험을 통해 한국영화만의 독창적인 표현 방식을 모색하고 발전시킨다.
실험영화를 통해 영화 애호 관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국내 실험영화의 저변 확대 및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실험영화 작가들의 교류와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새로운 시각 경험을 통해 한국영화 특유의 독자적 영화 언어 개발에 기여하며, 영화 애호 관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카이브 정기상영회와 연계하여 작가와 관객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하고, 실험영화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
3. 1. 국내 실험영화 저변 확대 및 창작 활성화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실험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국내 실험영화의 저변 확대 및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내외 실험영화 작가들의 교류와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새로운 시각 경험을 통해 한국영화 특유의 독자적 영화 언어 개발에 기여하고, 영화 애호 관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카이브의 정기상영회와 연계하여 작가와 관객의 커뮤니티를 형성한다.3. 2. 국내외 작가 교류 및 축제의 장 마련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국내외 실험영화 작가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작가들은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함께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또한, 영화제는 실험영화에 관심 있는 관객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3. 3. 한국영화의 독자적 영화 언어 개발 기여
새로운 시각 경험을 통해 한국영화만의 독창적인 표현 방식을 모색하고 발전시킨다.3. 4. 관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실험영화를 통해 영화 애호 관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3. 5. 아카이브 및 커뮤니티 형성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국내 실험영화의 저변 확대 및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실험영화 작가들의 교류와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새로운 시각 경험을 통해 한국영화 특유의 독자적 영화 언어 개발에 기여하며, 영화 애호 관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카이브 정기상영회와 연계하여 작가와 관객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하고, 실험영화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4. 프로그램
EX-Retro는 해외의 인지도가 높은 작가 그룹이나 특정 흐름을 조명하는 회고전 섹션이다. 2005년과 2006년에는 EX-WAS라는 섹션명을 사용하다가 2007년부터 EX-Retro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미국의 구조영화 작가 홀리스 프램튼 회고전과 일본 실험영화 50년의 주요 흐름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2006년에는 비디오 아트 작가 백남준과 미국 서부 실험영화 감독 브루스 베일리의 회고전이 개최되었다. 2007년에는 리튼 피어스와 프랑스 작가 페트릭 보카노프스키를 초청하여 작품 상영 및 강연회를 진행하였고, 2008년에는 에비게일 차일드 초청 작품 상영 및 강연회와 헬렌 힐 추모전이 열렸다.
EX-Now는 세계 각국의 작가들이 출품한 응모작을 심사하여 경쟁하는 국제 경쟁 부문이다. 2005년 국제영화제로 첫 출발하면서 세계 35개국 4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매년 수백 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실험영화의 최신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2006년에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450여 편의 영화를 응모해, 이 중 EX-Now 섹션에서 24개국 92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였다. 2007년에도 42개국 691편의 작품이 응모하여 각 부문별로 총 117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49개국 846편이 응모하여 49개국 198작품이 상영되었다.
EX-Choice는 경쟁 부문과는 달리 좀 더 자유스러운 경향성을 가지고 실험영화의 틀을 여러 면에서 비춰줄 수 있는 작품들과 경쟁 부문 출품을 선택하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로 채워지는 섹션이다. 2007년에 그 비중을 더하면서 변화하는 실험영화의 현재적 경향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장으로, 2008년에는 <카니발>을 주제로 선정된 작품들과 존 케이지와 그의 영향을 살펴보는 존 케이지 스페션 섹션이 상영되었다.
인디 비주얼 섹션은 그 당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각국의 작가를 발굴 선정하여, 그 작가들의 작품들을 집중 조명하고 이를 통한 작가연대 및 담론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에는 미국 독립영화 작가 제이 로젠블라트(Jay Rosenblatt)와 미국 여성 실험영화작가 진 리오타(Jeanne Liotta)가 영화제를 찾았고, 고창수 작가의 작품들이 소개되었다.
2008년에 신설된 EX-Live는 극장 상영 형태를 넘어서서 멀티미디어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실험영화의 영역을 살펴보는 섹션이다. 2008년에는 무성으로 제작된 영상을 상영하면서 사운드 트랙을 대신하는 실험음악 작가들의 공연과 작곡가 존 케이지의 영향을 받은 실험음악가와 실험영화작가의 협연이 있었다.
Lab Program은 대한민국 유일의 핸드메이드 필름 랩인 스페이스 셀의 작품을 소개하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2008년에는 캐나다의 Niagara Custom Lab, Double Negative Collective, Loop Collective가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되었다. 상대적으로 대한민국보다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해외 랩들의 작업을 보고 교류를 통해 전 세계 랩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필름 메이킹 방식을 선보인다.
아시아 지역의 실험영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EX-In은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eXperimental Film Festival영어)의 구성원들의 작품을 상영하는 섹션으로, 무료로 상영된다.
4. 1. EX-Retro: 회고전
EX-Retro는 해외의 인지도가 높은 작가 그룹이나 특정 흐름을 조명하는 회고전 섹션이다. 2005년과 2006년에는 EX-WAS라는 섹션명을 사용하다가 2007년부터 EX-Retro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2005년에는 미국의 구조영화 작가 홀리스 프램튼 회고전과 일본 실험영화 50년의 주요 흐름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2006년에는 비디오 아트 작가 백남준과 미국 서부 실험영화 감독 브루스 베일리의 회고전이 개최되었다. 2007년에는 리튼 피어스와 프랑스 작가 페트릭 보카노프스키를 초청하여 작품 상영 및 강연회를 진행하였고, 2008년에는 에비게일 차일드 초청 작품 상영 및 강연회와 헬렌 힐 추모전이 열렸다.
4. 2. EX-Now: 국제 경쟁 부문
EX-Now는 세계 각국의 작가들이 출품한 응모작을 심사하여 경쟁하는 국제 경쟁 부문이다. 2005년 국제영화제로 첫 출발하면서 세계 35개국 4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매년 수백 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실험영화의 최신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2006년에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450여 편의 영화를 응모해, 이 중 EX-Now 섹션에서 24개국 92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였다. 2007년에도 42개국 691편의 작품이 응모하여 각 부문별로 총 117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49개국 846편이 응모하여 49개국 198작품이 상영되었다.4. 3. EX-Choice: 국제 기획 부문
EX-Choice는 경쟁 부문과는 달리 좀 더 자유스러운 경향성을 가지고 실험영화의 틀을 여러 면에서 비춰줄 수 있는 작품들과 경쟁 부문 출품을 선택하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로 채워지는 섹션이다. 2007년에 그 비중을 더하면서 변화하는 실험영화의 현재적 경향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장으로, 2008년에는 <카니발>을 주제로 선정된 작품들과 존 케이지와 그의 영향을 살펴보는 존 케이지 스페션 섹션이 상영되었다.4. 4. Indi-Visual: 인디 비주얼
인디 비주얼 섹션은 그 당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각국의 작가를 발굴 선정하여, 그 작가들의 작품들을 집중 조명하고 이를 통한 작가연대 및 담론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에는 미국 독립영화 작가 제이 로젠블라트(Jay Rosenblatt)와 미국 여성 실험영화작가 진 리오타(Jeanne Liotta)가 영화제를 찾았고, 고창수 작가의 작품들이 소개되었다.4. 5. EX-Live
2008년에 신설된 EX-Live는 극장 상영 형태를 넘어서서 멀티미디어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실험영화의 영역을 살펴보는 섹션이다. 2008년에는 무성으로 제작된 영상을 상영하면서 사운드 트랙을 대신하는 실험음악 작가들의 공연과 작곡가 존 케이지의 영향을 받은 실험음악가와 실험영화작가의 협연이 있었다.4. 6. Lab Program
Lab Program은 대한민국 유일의 핸드메이드 필름 랩인 스페이스 셀의 작품을 소개하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2008년에는 캐나다의 Niagara Custom Lab, Double Negative Collective, Loop Collective가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되었다. 상대적으로 대한민국보다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해외 랩들의 작업을 보고 교류를 통해 전 세계 랩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필름 메이킹 방식을 선보인다.4. 7. Asia Forum
아시아 지역의 실험영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4. 8. EX-In
EX-In은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eXperimental Film Festival영어)의 구성원들의 작품을 상영하는 섹션으로, 무료로 상영된다.5. 시상 내역
- Best EXiS Award : EX-Now의 상영작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에 주어지며, 상금은 500만원이다.
- EXiS Award : EX-Now의 상영작 중 두 번째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에 주어지며, 상금은 300만원이다.
- Korean EXiS Award : 한국인이 만든 작품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에 주어지며, 상금은 100만원이다.
- Fujifilm Award : 한국인이 만든 작품에 주어지며, 부상은 200만원 상당의 필름이다.
- Avid Award : 비디오 작품을 대상으로 주어지며, 부상은 20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이다.
5. 1. Best EXiS Award
EX-Now의 상영작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에 주어지는 상으로, 상금은 500만원이다.5. 2. EXiS Award
EX-Now의 상영작 중 두 번째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에 주어지는 상이며, 상금은 300만 원이다.5. 3. Korean EXiS Award
Korean EXiS Award는 한국 작품 중 최고 작품에 수여되며, 상금은 100만 원이다.5. 4. Fujifilm Award
Fujifilm Award는 한국 작품에 수여되며, 200만 원 상당의 필름이 부상으로 제공된다.5. 5. Avid Award
Avid Award는 비디오 작품에 수여되며, 20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이 부상으로 제공된다.6.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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