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임

일반

• 수치심 - 수치심은 자신의 결점이나 잘못을 숨기려는 도덕적, 사회적 감정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동반하며, 심리적 장애와 관련되고 생리적 증상과 행동적 표현으로 나타나며, 특정 행동에 대한 평가인 죄책감과는 달리 자기 자신 전체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관련된다.

예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영화

• 셰임 (2011년 영화) - 스티브 맥퀸 감독의 영화 셰임은 성 중독에 시달리는 남성 브랜든과 그의 여동생 시시의 이야기를 통해 중독, 고립,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탐구하는 드라마이다.
• 셰임 (2013년 영화) - 셰임은 2013년 영화이다.

음악

• Shame (몬로즈의 노래) - "Shame"은 2006년 결성된 독일 팝 그룹 몬로즈의 데뷔 싱글로, 팝, R&B, 댄스 팝 요소를 혼합했으며 슬픔과 후회를 표현하는 뮤직 비디오와 함께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사회문화적으로도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 The Original High - 아담 램버트가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계약 후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인 The Original High는 맥스 마틴과 셸백의 프로듀싱으로 팝적인 색채를 강조하여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빌보드 200 차트 3위 데뷔 등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 Construction Time Again - 1983년 데페쉬 모드가 발매한 《Construction Time Again》은 독일 산업 음악과 태국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냉전 시대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고, 앨런 와일더 참여와 샘플링 기술 활용을 특징으로 하는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 Uh Huh Her - PJ 하비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삶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담아 록, 얼터너티브 록, 포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2004년 앨범 Uh Huh Her는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브릿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 픽보이 -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음악 프로듀서인 픽보이는 2017년 "Gin & Tonic"으로 데뷔하여 일렉트로닉과 흑인 음악 기반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 작업, 쇼미더머니 트랙 프로듀싱, 주시 웨이브 합류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 Adore (음반) - 스매싱 펌킨스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Adore》는 1998년에 발매되었으며, 이전 앨범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장르 혼합과 실험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Ava Adore"와 "Perfect" 싱글을 발매했고 2014년에 재발매되었으며,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전 앨범만큼의 대중적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같이 보기

• 셰임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