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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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드리안 홍은 본명이 홍으뜸이며, 멕시코에서 선교사 부모 밑에서 자란 재미교포 2세 또는 1.5세이다. 그는 2004년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재학 중 탈북 지원 단체인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 설립했으며, 이후 페가수스 전략 자문회사 대표, 조선연구소 운영, 이화여대 강의 등을 통해 반북 활동을 펼쳤다. 2019년에는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에 연루되어 혐의를 받았으며, 2022년에는 저서 '반역자와 왕국'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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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리안 홍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출생일 | 1983년 또는 1984년 |
| 출생지 | 티후아나, 바하칼리포르니아주, 멕시코 |
| 국적 | 멕시코 |
| 모교 | 예일 대학교 |
| 소속 단체 | 자유조선 |
| 알려진 업적 | 북한의 인권 운동 |
| 웹사이트 | 자유조선 웹사이트 |
2. 초기 생애 및 교육
아드리안 홍의 본명은 홍으뜸이다. 멕시코에서 선교사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2019년 현재 35세이다. 재미교포 2세 또는 1.5세로 알려져 있다.
홍의 아버지 조셉은 기독교 선교사이자 태권도 챔피언으로,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티후아나로 이민했다. 그는 '엘 티그레'라는 이름으로 티후아나에서 무술을 가르쳤다.[4] 홍은 1983년 또는 1984년 티후아나에서 태어나 출생에 의해 멕시코 국적을 갖게 되었다. 1991년, 일곱 살 때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츄라비스타로 이민했다.[4]
예일 대학교 역사학과 학생이었던 2004년,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설립했다. 북한 주민 한 명이 탈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개 250만 원 정도인데, 링크는 이러한 기부나 후원을 통해 받은 자금으로 구조팀을 꾸려 북한 주민을 구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홍씨는 링크를 설립한 인연으로 CIA와 협력하고 있다.
이후 전략자문회사 페가수스의 대표, 예일대 연구원(research fellow)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 이후 이화여대에서 인권과 외교 정책에 대해 강의했다.
에이드리언 홍 창(35)이 수년간 북한 망명정부 자유조선 수립을 추진해 왔고 수차례 김정남에게 지도자가 돼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는 언론의 추측성 보도가 있었다.
2019년 기준으로, 홍씨는 2008년 '링크'를 떠난 뒤 현재 자문회사 페가수스 전략과 반북단체 조선연구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은 예일 대학교에 다녔다.[4]
2. 1. 출생 및 가족 배경
아드리안 홍의 본명은 홍으뜸이다. 멕시코에서 선교사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2019년 현재 35세이다. 재미교포 2세 또는 1.5세로 알려져 있다.홍의 아버지 조셉은 기독교 선교사이자 태권도 챔피언으로,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티후아나로 이민했다. 그는 '엘 티그레'라는 이름으로 티후아나에서 무술을 가르쳤다.[4] 홍은 1983년 또는 1984년 티후아나에서 태어나 출생에 의해 멕시코 국적을 갖게 되었다. 1991년, 일곱 살 때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츄라비스타로 이민했다.[4]
예일 대학교 역사학과 학생이었던 2004년,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설립했다.[4] 북한 주민 한 명이 탈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개 250만 원 정도인데, 링크는 이러한 기부나 후원을 통해 받은 자금으로 구조팀을 꾸려 북한 주민을 구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후 전략자문회사 페가수스의 대표, 예일대 연구원(research fellow)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 이후 이화여대에서 인권과 외교 정책에 대해 강의했다.
2. 2. 학력
멕시코 선교사 부모 밑에서 자랐다.[4] 본명은 '홍으뜸'이다. 예일 대학교에 다녔으며[4], 2004년 역사학과 학생이었을 때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설립했다. 이후 예일대 연구원으로도 활동했으며, 2010년 이후 이화여대에서 인권과 외교 정책에 대해 강의했다.3. 인권 운동
멕시코 선교사 부모 밑에서 자란 재미교포 2세 또는 1.5세로, 본명은 '홍으뜸'이다.
2004년,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학생이었을 때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설립했다.[5] 북한 주민 한 명이 탈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개 250만 원 정도다. 링크는 이러한 기부나 후원을 통해 받은 자금으로 링크 내에 구조팀을 꾸려 북한 주민을 구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홍씨는 링크를 설립한 인연으로 CIA와 협력하고 있다.
이후에, 전략자문회사 페가수스의 대표로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고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 활동을 벌였다.[9]
예일대학교 연구원으로도 활동했으며, 2010년 이후 이화여대에서 인권과 외교 정책에 대해 강의했다.[9]
에이드리언 홍 창(35)이 수년간 북한 망명정부 자유조선 수립을 추진해 왔고 수차례 김정남에게 지도자가 돼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는 언론의 추측성 보도가 있었다.
2019년 기준으로, 홍씨는 2008년 '링크'를 떠난 뒤 현재 자문회사 페가수스 전략과 반북단체 조선연구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9]
3. 1.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 (LiNK)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학생이었던 2004년,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설립했다.[5] 북한 주민 한 명이 탈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략 250만 원 정도인데, 링크는 기부나 후원을 통해 받은 자금으로 구조팀을 꾸려 북한 주민을 구조하는 활동을 한다. 홍은 링크를 설립한 인연으로 CIA와 협력하고 있다. 2006년 5월, LiNK는 미국이 북한 난민에게 처음으로 망명권을 부여하도록 주선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6] 2008년에 '링크'를 떠났으며, 2009년에는 TED 펠로우로 선정되었고,[7] 예일 대학교의 알프레드 울퍼스 펠로우로 임명되었다.[8] 2019년 단체 성명에 따르면 2009년 그의 자유 북한 운동 관련 활동은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3. 2. 중국에서의 체포와 추방
아드리안 홍은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학생이었던 2004년,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 설립했다.[9] 북한 주민 한 명이 탈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개 250만 원 정도인데, 링크는 기부나 후원을 통해 받은 자금으로 구조팀을 꾸려 북한 주민을 구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9]이후 전략자문회사 페가수스의 대표로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고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 활동을 벌였다.[9] 예일대학교 연구원으로도 활동했으며, 2010년 이후 이화여대에서 인권과 외교 정책에 대해 강의했다.[9]
2019년 기준으로, 2008년 '링크'를 떠난 뒤 자문회사 페가수스 전략과 반북단체 조선연구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9] 홍 씨는 중국에 불법 체류 중인 북한 난민을 돕기 위한 활동으로 인해 중국에서 체포되어 추방되었다.[9]
3. 3. 리비아 및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인도주의 활동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학생이었던 2004년, 아드리안 홍은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 설립했다. 링크는 기부나 후원을 통해 북한 주민의 탈출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드리안 홍은 이 단체를 설립한 인연으로 CIA와 협력하고 있다.이후 전략자문회사 페가수스의 대표로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고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화여대에서 인권과 외교 정책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2011년, 그는 로버트 비제이 굽타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의 극빈층과 소외된 지역 사회에 거주하는 정신 질환자들에게 라이브 클래식 음악을 제공하기 위해" Street Symphony라는 단체를 공동 설립했다.[11] 또한 "수만 명의 부상당한 민간인 대피를 돕고, 요르단에서 그들에게 긴급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리비아로 갔다.[10]
4. 반북 활동 및 단체
2004년,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학생이었을 때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설립했다. 북한 주민 한 명이 탈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개 250만 원 정도인데, 링크는 이러한 기부나 후원을 통해 받은 자금으로 링크 내에 구조팀을 꾸려 북한 주민을 구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홍씨는 링크를 설립한 인연으로 CIA와 협력하고 있다.
이후에, 전략자문회사 페가수스의 대표로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고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 활동을 벌였다.
예일대 연구원으로도 활동했으며, 2010년 이후 이화여대에서 인권과 외교 정책에 대해 강의했다.
에이드리언 홍 창(35)이 수년간 북한 망명정부 자유조선 수립을 추진해 왔고 수차례 김정남에게 지도자가 돼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는 언론의 추측성 보도가 있었다.
2019년 기준으로, 홍씨는 2008년 '링크'를 떠난 뒤 현재 자문회사 페가수스 전략과 반북단체 조선연구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 1. 페가수스 전략
멕시코 선교사 부모 밑에서 자랐다. 본명은 '홍으뜸'이다. 2004년,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학생이었을 때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설립했다. 북한 주민 한 명이 탈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개 250만 원 정도인데, 링크는 이러한 기부나 후원을 통해 받은 자금으로 링크 내에 구조팀을 꾸려 북한 주민을 구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홍씨는 링크를 설립한 인연으로 CIA와 협력하고 있다.이후 전략자문회사 페가수스 전략의 대표로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고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 활동을 벌였다. 예일대 연구원으로도 활동했으며, 2010년 이후 이화여대에서 인권과 외교 정책에 대해 강의했다. 2019년 기준으로, 홍씨는 2008년 '링크'를 떠난 뒤 현재 자문회사 페가수스 전략과 반북단체 조선연구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 2. 조선연구소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학생이었을 때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설립했다. 북한 주민 한 명이 탈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개 250만 원 정도인데, 링크는 기부나 후원을 통해 받은 자금으로 구조팀을 꾸려 북한 주민을 구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홍씨는 링크를 설립한 인연으로 CIA와 협력하고 있다.이후 전략자문회사 페가수스의 대표로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고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 활동을 벌였다. 예일대 연구원으로도 활동했으며, 2010년 이후 이화여대에서 인권과 외교 정책에 대해 강의했다.
2019년 기준으로, 홍씨는 2008년 '링크'를 떠난 뒤 현재 자문회사 페가수스 전략과 반북단체 조선연구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 3. 자유조선과의 관계
아드리안 홍(본명: 홍으뜸)은 멕시코 선교사 부모 밑에서 자란 재미교포 2세 또는 1.5세이다.[12] 2004년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학생 시절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NK)를 공동 설립하여 북한 주민 탈출을 지원하는 활동을 했다. 이후 전략자문회사 페가수스 대표 및 조선연구소를 운영하며 북한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화여대에서 인권과 외교 정책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홍은 수년간 북한 망명정부 자유조선 수립을 추진하며 김정남에게 지도자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2019년 2월, 스페인 당국은 홍에게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 당시 북한 대사관 침입 및 직원 폭행 혐의를 적용했다. 그는 이 사건에서 '매튜 차오', '오스왈도 트럼프' 등의 가명을 사용했다.[12] 자유조선과 홍은 습격 사실을 부인하며, 단체 회원들이 대사관 직원으로부터 초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이 사건은 탈북자들의 북한 내 가족 보호를 위해 납치로 위장된 탈북 시도였다고 전해진다.[13]
5. 2019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침입 사건
2019년 2월, 스페인 당국은 아드리안 홍에게 2019년 마드리드 북한 대사관 사건 당시 북한 대사관을 침입하고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적용했다. 그는 이 사건에서 '매튜 차오'와 '오스왈도 트럼프'라는 가명을 사용했다.[12]
자유조선과 홍은 이 사건이 습격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이 단체의 회원들이 대사관 직원 한 명 이상으로부터 초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마드리드 북한 대사관 사건은 탈북자들의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납치 사건으로 위장된 탈북 시도였다고 전해진다.[13]
6. 수상 및 인정
7. 저서
아드리안 홍은 브래들리 호프와 함께 ''반역자와 왕국: 북한 정권을 전복하려는 비밀 임무의 진실된 이야기''(2022)를 저술하였다. 이 책은 크라운에서 출판되었으며, ISBN은 9780593240656이다.
참조
[1]
웹사이트
North Korean Embassy Attack Suspects Fled To U.S., Spanish Court Says
https://www.npr.org/[...]
2020-07-16
[2]
간행물
The Underground Movement Trying to Topple the North Korean Regime
https://www.newyorke[...]
2020-11-22
[3]
웹사이트
Adrian Hong
http://www.streetsym[...]
Street Symphony
2012-07-21
[4]
뉴스
Inside the bizarre, bungled raid on North Korea's Madrid embassy
https://www.theguard[...]
2020-07-16
[5]
뉴스
North Korea nuclear row sharpens humanitarian fears
https://www.reuters.[...]
Reuters
2012-08-06
[6]
뉴스
First N Korean refugees reach US
https://www.indianex[...]
2012-08-06
[7]
웹사이트
'TED Fellows {{!}} Adrian Hong'
https://fellows.ted.[...]
2021-10-12
[8]
웹사이트
Adrian Hong — Fine Acts
https://fineacts.co/[...]
2021-10-12
[9]
뉴스
Saving North Korea's Refugees
https://www.nytimes.[...]
2012-08-06
[10]
웹사이트
'Collaborating constellations: MAPPing the TED Fellows network {{!}} TED Blog'
https://blog.ted.com[...]
2021-10-12
[11]
웹사이트
Our Approach
http://www.streetsym[...]
Street Symphony
2012-11-08
[12]
웹사이트
Mexican national offered FBI materials stolen from North Korean embassy in Spain: Report
https://thehill.com/[...]
The Hill (newspaper)
2020-07-16
[13]
간행물
The Underground Movement Trying to Topple the North Korean Regime
https://www.newyorke[...]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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