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로르바케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알바 로르바케르는 이탈리아의 배우이다. 2004년 영화 《사랑의 재발견》으로 데뷔하여, 《내 형제》, 《날들과 구름의 흐름》 등에 출연했다. 《날들과 구름의 흐름》으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 여우조연상을, 《조반나의 아버지》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 여우주연상과 베를린 국제 영화제 슈팅스타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언니 앨리스 로르바허가 감독한 《미라클》에 출연했고, 《헝그리 하츠》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언니와 함께 영화 《해피 애즈 라자로》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 《나폴리의 이야기》에서 엘레나 역의 내레이션을 맡았고, 시즌 4에서는 엘레나 역을 직접 연기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나스트로 디아르젠토 - 모니카 비티
모니카 비티는 이탈리아의 배우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다비드 디 도나텔로 여우주연상과 베니스 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 나스트로 디아르젠토 - 오르넬라 무티
이탈리아 배우 오르넬라 무티는 14세에 데뷔하여 1970년대와 80년대에 이탈리아 유명 배우들과 함께 코미디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출연, 국제적인 경력을 쌓았으며, 결혼과 출산, 사업가 활동, 러시아 시민권 취득 의사 표명 등 다채로운 삶을 살고 있다. -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 마리오 모니첼리
마리오 모니첼리는 100편 이상의 각본과 60편 이상의 영화를 감독하며 이탈리아식 코미디 장르를 개척하는 데 기여한 이탈리아 거장 영화감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사회 풍자와 해학을 곁들인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 에토레 스콜라
에토레 스콜라는 사회 비판적 시각과 휴머니즘을 결합한 작품들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이탈리아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로,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사랑했네》, 《특별한 날》 등의 대표작이 있으며 말년에는 오페라 연출가로도 활동했다. - 독일계 이탈리아인 - 카롤리나 코스트너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1987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2012년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유럽 선수권 대회 5회, 그랑프리 파이널 1회 우승을 기록했다. - 독일계 이탈리아인 - 라인홀트 메스너
라인홀트 메스너는 이탈리아 남티롤 출신의 산악인이자 탐험가로, 8,000미터 이상 14개 봉우리 세계 최초 등정, 알파인 스타일 등반 옹호, 무산소 등반 고집, 메스너 마운틴 박물관 설립, 유럽 의회 의원 활동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2. 경력
로르바허는 2004년 영화 ''사랑의 재발견''으로 데뷔하여, 2009년까지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에서 여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슈팅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빠르게 성장했다.
2014년에는 언니 앨리스 로르바허가 감독한 영화 ''미라클''에 출연했고, 같은 해 ''헝그리 하츠''로 제7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볼피컵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에도 언니와 함께 ''해피 애즈 라자로''에 출연하고, 드라마 ''내 아름다운 친구''에서 내레이션과 연기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 1. 초기 경력 (2004년 ~ 2009년)
그녀는 2004년 영화 ''사랑의 재발견''에 처음 출연했다.[3] 같은 해 카를로 마차쿠라티 감독의 영화 '다시 찾은 사랑'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5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멜리사 P, 푸른 꽃봉오리'와 2007년 다니엘레 루케티 감독의 '내 형제'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내 형제'에서는 이탈리아 국립 영화 실험 센터 시절 함께 했던 리카르도 스카마르초와 함께 연기했다.2008년에는 실비오 솔디니 감독의 '날들과 구름의 흐름'으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13] 2009년에는 푸피 아바티 감독의 영화 ''조반나의 아버지''에 출연하여 다비드 디 도나텔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14] 같은 해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슈팅스타상을 수상했다.
2. 2. 국제적 명성 (2010년 ~ 현재)
로르바허는 2014년 영화 ''미라클''에서 감독인 자신의 언니 앨리스 로르바허와 함께 작업했다. 이 반자전적 영화에서 알바는 자매의 어머니를 모티브로 한 배역을 맡았다.[3]2014년 9월 6일, 로르바허는 이탈리아 감독 사베리오 코스탄조의 영화 ''헝그리 하츠''로 제7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인 볼피컵을 수상했다.[4] 메릴 스트립 회장 재임 당시 2016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5]
로르바허는 두 번째로 언니와 함께 영화 ''해피 애즈 라자로''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는 2018 칸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
로르바허는 엘레나 페란테의 네아폴리탄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시리즈 ''내 아름다운 친구''에서 성장한 엘레나 역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시즌 4에서는 엘레나 역을 직접 연기하기도 했다. 또한 마크 쿠진스의 2022년 다큐멘터리 ''로마 진군''에도 출연했다.
3. 개인사
로르바케르는 1979년 2월 27일 피렌체에서 이탈리아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11] 움브리아주에서 성장했으며, 연기를 위해 대학교 약학부를 중퇴했다.[12] 이후 사베리오 코스탄조와 교제했으며,[6] '헝그리 하츠', '나폴리의 이야기'에서 감독을 맡았던 그가 사생활 파트너이다.
4. 출연 작품
로르바허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다음은 그녀가 출연한 작품 목록이다.
- '''영화'''
- '''드라마'''
엘레나 페란테의 네아폴리탄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나의 아름다운 친구''에서 성장한 엘레나 역의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시즌 4에서는 엘레나 역을 직접 연기했다.
4. 1. 영화
골든 치아크상 여우조연상 후보술모나시네마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나스트로 다르젠토상 여우주연상 후보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 신인상 수상
나스트로 다르젠토상 여우주연상 후보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 후보
파시네티상 여우주연상 수상
나스트로 다르젠토상 여우주연상 후보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 후보
골든 치아크상 여우주연상 수상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주연상 후보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 후보
볼피컵 여우주연상 수상
파시네티상 여우주연상 수상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주연상 후보
나스트로 다르젠토상 여우주연상 후보 (맹세한 처녀 출연으로도 후보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