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에레라 (권투 선수)

1. 개요

앙헬 에레라는 쿠바의 권투 선수이다. 1976년 몬트리올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1980년 모스크바 하계 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1978년 세계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으며, 1982년 세계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83년 팬아메리칸 게임 복싱 참가 선수 - 타이렐 비그스
  타이렐 비그스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슈퍼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이자 전국 선수권 대회와 세계 선수권 대회를 우승한 미국의 프로 권투 선수로, 마이크 타이슨에게 패배 후 슬럼프를 겪고 약물 및 알코올 중독으로 재활 치료를 받기도 했다.
• 관타나모 출신 - 드리울리스 곤살레스
  드리울리스 곤살레스는 쿠바의 은퇴한 유도 선수로, 올림픽에서 4개의 메달과 세계 선수권에서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여자 유도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 관타나모 출신 - 유리스벨 그라시알
  유리스벨 그라시알은 쿠바 출신 야구 선수로, 쿠바, 캐나다, 일본, 멕시코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동하며, 특히 2019년 일본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 1976년 하계 올림픽 복싱 참가 선수 - 박찬희 (권투 선수)
  1976년 올림픽 국가대표이자 WBC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이었던 박찬희는 5차 방어에 성공한 후 1982년 은퇴한 대한민국의 권투 선수이다.
• 1976년 하계 올림픽 복싱 참가 선수 - 슈거 레이 레너드
  슈거 레이 레너드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라이트 웰터급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프로 복싱 선수로서 웰터급, 주니어 미들급, 미들급, 슈퍼 미들급, 라이트 헤비급 등 5개 체급에서 세계 챔피언을 석권하며 복싱계의 전설이 된 미국의 전직 프로 복싱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