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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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양광남(梁廣南, 1933년 5월 1일 ~ 2009년)은 대한민국의 연기자입니다.
생애 및 활동:
- 부산대학교 재학 중 극예술연구회에서 활동했습니다.
- 1955년 졸업 후 미국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 귀국 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설립 및 운영에 참여하여 중앙대 출신 연극인들의 큰 스승으로 불립니다.
- 1965년 제2회 동아연극상 남우주연상(토끼와 포수)을 수상했습니다.
- 1983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 활동:
- 영화:
- 병태와 영자 (1979) - 영자 작은아버지 역
- 둘 빼기 셋 (1977)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977)
- 상도 (1976) - 준호 부 역
- 친구사이야 (1976)
- 토지 (1974)
- 내일은 진실 (1975)
- 왜 그랬던가 (1975)
- 본능
- 악마의 제자들
- 연극:
- 토끼와 포수
양광남은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연극 교육자로서도 한국 연극계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입니다.
| 양광남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양광남 |
 | |
| 출생일 | 1933년 5월 1일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조선 경상남도 거제 |
| 사망일 | 2009년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배우 |
| 분야 | 연극, 영화, 드라마 |
| 활동 기간 | 1950년대 ~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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