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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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블린 홀은 80m 허들을 주 종목으로 했던 미국의 육상 선수이다.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하여 여자 80m 허들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출전을 위한 미국 국내 최종 선발전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대표팀 선발에 실패했다. 은퇴 후 코치와 체육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1951년 팬아메리카 게임에서 미국 여자 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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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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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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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에블린 루스 홀 (이후 아담스) |
출생일 | 1909년 9월 10일 |
출생지 | 미국미네소타주헤네핀군미니애폴리스 |
사망일 | 1993년 4월 20일 |
사망지 | 미국캘리포니아주샌디에이고군오션사이드 |
신장 | 167cm |
체중 | 58kg |
종목 | 육상 |
세부 종목 | 80미터 허들 |
최고 기록 | 80m 허들: 11초 7 (1932년) |
소속 클럽 | Illinois Women's Athletic Club |
메달 기록 | |
획득 메달 | }} |
2. 경력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나 80m 허들을 주 종목으로 삼았던 홀은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했다. 1930년 AAU 주최 경기에서 개인 실외 경기 타이틀을 획득했고, 1931년부터 1933년까지 릴레이 경기에서 3번 우승했다. AAU 실내 경기 50m 허들에서는 1931년, 1933년, 1935년에 우승했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후,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4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은퇴 후에는 코치와 체육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1951년 팬아메리카 게임에서 미국 여자 대표팀 코치를 맡기도 했다.
1991년 인터뷰에서 자신을 "미국에서 가장 나이 많은 생존 올림픽 메달리스트"라고 언급했다.
2. 1. 주요 경기 성적
홀은 1930년 AAU 주최 경기에서 개인 실외 경기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1931년부터 1933년까지 릴레이 경기에서 3회 우승했다. AAU 실내 경기 50m 허들 경기에서는 1931년, 1933년, 1935년에 우승을 차지했다.2. 2.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홀은 자국에서 개최된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 80m 허들 경기에 출전했다.[1] 이 경기는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8월 3일과 8월 4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6개국에서 9명의 선수가 참가했다.[1] 예선 상위 3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는데, 홀은 예선 1조에서 12초 0으로 1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1] 결선에서는 11초 7의 당시 세계 신기록을 세웠지만, 베이브 디드릭슨 역시 11초 7을 기록하여 금메달을 획득했고, 홀은 은메달을 획득했다.[1]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은 한국 선수단이 처음으로 참가한 올림픽이기에, 에벌린 홀의 은메달은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아있다.
2. 3. 1936년 베를린 올림픽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을 향한 미국 국내 최종 선발전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4위를 기록하며 대표 선발에 실패했다. 이 대회는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회로, 에블린 홀의 대표 탈락은 아쉬움을 더한다.3. 은퇴 이후
현역에서 은퇴한 후, 홀은 코치 및 체육 지도자로 활동했다. 1951년 팬아메리카 게임에서 미국 여자 대표팀 코치를 맡기도 했다.[3]
1991년 11월 11일, 82세였던 홀은 인터뷰에서 자신을 "미국에서 가장 나이 많은 생존 올림픽 메달리스트"라고 언급했다. 이 주장은 그녀가 육상 경기 관계자만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3]
4. 평가
에블린 홀은 뛰어난 실력과 스포츠맨십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특히 여성 스포츠 선수로서 겪었을 어려움을 극복하고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점은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현역에서 은퇴한 후에도 코치와 체육 지도자로서 후진 양성에 힘쓰며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점은 귀감이 된다.[1] 1931년부터 1933년까지 릴레이 경기에서 3번 우승했고, AAU 실내 경기 50m 허들 경기에서 1931년, 1933년, 1935년에 우승했다.[1]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 80m 허들 결선에서는 베이브 디드릭슨과 함께 11초 7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지만, 사진 판독 결과 디드릭슨이 금메달, 홀은 은메달을 획득했다.[1]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1] 1951년 팬아메리카 게임에서는 미국 여자 대표팀 코치를 맡았다.[1]
참조
[1]
서적
American Women's Track and Field: A History, 1895 Through 1980
https://books.google[...]
McFarland
1996-01-01
[2]
웹사이트
Athletics at the 1932 Los Angeles Summer Games:Women's 80 metres Hurdles
http://www.sports-re[...]
[3]
GoogleBooks
Transript of American Women's Track and Field By Louise Mead Tricard at GoogleBooks
https://books.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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