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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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주보는 4대강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었으며, 2015년 대한민국 가뭄 당시 용수를 100% 확보하여 인근 지역의 가뭄 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혜택이 극히 가까운 지역에 제한되었고, 관개수로 미비로 인해 10km 떨어진 지역은 혜택을 받지 못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관개수로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나,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혜택 지역이 작아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4대강 사업의 가뭄 해결 효과가 과장되었다고 비판하며, 보 건설보다는 실질적인 가뭄 대책 마련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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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 강정고령보
강정고령보는 취수 기능 확대와 청정 에너지 제공을 목적으로 2009년 착공되어 2011년 준공되었으며, 대가야 문화와 대구의 특징을 주제로 디자인된 4대강 보 중 가장 긴 구조물로, 디 아크와 주변 관광 명소, 그리고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보 - 보 (수리 시설)
보는 홍수 예방, 물 방류량 측정, 항해 지원 등을 위해 물의 흐름을 변경하는 수리 시설로, 댐과 달리 보의 상단으로 물이 흐르며, 구조와 용도에 따라 분류되고, 어류 이동 방해 및 안전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농업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설치된다. - 남한강의 교량 - 충주댐
충주댐은 남한강에 건설된 콘크리트 중력식 댐으로, 홍수 조절, 용수 공급, 전력 생산,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며, 본댐과 조정지댐으로 구성된다. - 남한강의 교량 - 세종대교
세종대교는 2000년에 착공하여 2006년에 완공되었으며, 중부대로와 연결되고 지방도, 경강선 여주역, 현남길, 강변북로 등으로 연결되는 교량이다. - 한국의 관개 - 강정고령보
강정고령보는 취수 기능 확대와 청정 에너지 제공을 목적으로 2009년 착공되어 2011년 준공되었으며, 대가야 문화와 대구의 특징을 주제로 디자인된 4대강 보 중 가장 긴 구조물로, 디 아크와 주변 관광 명소, 그리고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한국의 관개 - 금강하구둑
금강하구둑은 충청남도 서천군과 전라북도 군산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금강 하구에 위치하여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
여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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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대강 정비 사업 논란
4대강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여주보는 여러 논란에 휩싸여 있다. 특히 2015년 대한민국 가뭄 당시 여주보에 물이 가득 차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에서 불과 10km 떨어진 곳도 관개수로 미비로 인해 가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그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4][5][6][7] 한국농어촌공사는 관개수로 건설 계획을 세웠으나, 막대한 비용 대비 혜택 지역이 크지 않아 경제성 논란이 일었다.
2. 1. 가뭄 해결 효과 논란
2015년 대한민국 가뭄 당시 여주보에 용수가 100% 차 있었고 인근 지역은 가뭄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4][5] 그 효과는 매우 제한적이었다. 보에서 불과 10km 떨어진 곳은 혜택을 받지 못했는데, 이는 관개수로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관개수로 건설 계획을 세웠으나, 막대한 비용이 드는 반면 혜택 지역이 크지 않아 경제성 논란이 일었다.[6][7]2. 1. 1. 제한적인 가뭄 해결 효과
2015년 대한민국 가뭄 당시 여주보에는 용수가 100% 차 있었고, 인근 지역은 가뭄 피해를 입지 않았다.[4][5] 그러나 이러한 가뭄 해결 효과는 극히 가까운 지역에 제한되었고, 불과 10km쯤 떨어진 곳은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는 관개수로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한국농어촌공사가 관개수로 건설 계획을 세웠지만, 막대한 건설 비용에 비해 혜택 지역이 크지 않아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6][7] 이미 보 관리에도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경제성 없는 관개수로 추가 건설은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2. 1. 2. 관개수로 건설의 경제성 문제
2015년 대한민국 가뭄 때 여주보에 용수가 100% 차 있었고, 인근 지역은 가뭄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4][5], 그 혜택은 극히 가까운 지역에 제한되었고 불과 10km쯤 떨어진 곳은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는 관개수로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관개수로 건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데 비해 혜택 지역이 크지 않다. 이미 관리비로도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어 경제성 없는 관개수로의 추가 건설은 논란이 되고 있다.[6][7]참조
[1]
뉴스
“지방회생 동력, 4대강 살리기 9월 착공”
http://news.donga.co[...]
동아닷컴
2009-04-28
[2]
뉴스
현장 르포, 완공 앞둔 4대강 보-여주보
http://www.newdaily.[...]
뉴데일리
2011-07-24
[3]
뉴스
한강살리기 여주·강천보 15일 개방
http://news.sbs.co.k[...]
SBS
2011-10-14
[4]
뉴스
4대강 물로 비상 급수…“일부만 혜택”
http://news.kbs.co.k[...]
KBS
2015-06-18
[5]
뉴스
40년만 극심한 가뭄인데 '4대강 물'은 어디에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5-06-19
[6]
뉴스
4대강 물 가뒀어도 농지 72%는 혜택 무…물차로 공급
http://news.kbs.co.k[...]
KBS
2015-06-18
[7]
뉴스
'4대강 덕에 가뭄 잘 버틴다?'…직접 가서 확인해보니
http://news.jtbc.joi[...]
JTBC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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