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례기

1. 본문

옥례기는 다음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 1977년 영화: 임권택 감독의 1977년 영화 옥례기(玉禮記)는 가난한 집안의 딸 옥례가 해녀 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하다가, 집안의 양식을 대준다는 조건으로 단양 산골의 앉은뱅이 신랑 근식과 결혼하면서 겪는 고행을 그린 영화입니다. ([2], [3], [5])
• 소설: 조아라 웹사이트에 연재된 로맨스 소설 "옥례 낭자"는 시골에서 곱게 자란 옥례가 할머니의 고스톱 때문에 정략결혼을 하게 되자 서울로 출가(?)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10])
• 실존 인물: 조선 시대 통제영 음식을 전수받을 수 있게 만든 실존 인물 제옥례가 있었습니다. ([6])
• 기타:
• 브런치에 연재된 "엄마, 왜 그렇게 살았어요?"에 등장하는 인물 '옥례'는 전라도 벌교 출신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경상도 마산의 방적공장에서 일하다가 '정윤'을 만나 결혼하여 통영에서 부식가게를 운영하는 인물입니다. ([7])
• 조선시대 불서인명DB에 '옥례(玉禮)'라는 이름이 등장합니다. ([8])
• 인천녹색연합의 초록교사 명단에 '권옥례'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