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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1957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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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외침》(Il grido)은 1957년 개봉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이탈리아 영화이다. 영화는 오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알도가 딸과 함께 방랑하며 여러 여인을 만나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안토니오니의 네오리얼리즘적 뿌리와 후기 영화 사이의 과도기적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주인공의 고독과 인간관계의 쇠퇴를 주제로 다룬다. 개봉 당시에는 비평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나, 현재는 안토니오니의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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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1957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영화
극장 개봉 포스터
영화 정보
제목외침
원제The Cry, Il Grido
감독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제작Franco Cancellieri
각본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엘리오 바르톨리니, 엔니오 데 콘치니
원작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출연스티브 코크란, 알리다 발리, 베치 블레어, 도리안 그레이
음악조반니 푸스코
촬영지안니 디 베난초
편집에랄도 다 로마
제작사SPA Cinematografica, Robert Alexander Productions
배급사CEIAD
상영 시간116분
제작 국가이탈리아, 미국
언어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흥행 수입$16,549

2. 줄거리

알도(코크랑)는 오랫동안 동거한 여인 이루마(발리)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는다.[18] 알도는 아이를 데리고 방랑길에 오르지만, 마음은 안정을 찾지 못한다.[18] 옛 애인, 주유소 여주인, 창부 등 여러 여인을 만나지만, 결국 이루마가 있는 마을로 돌아간다.[18]

고리아노 마을은 미군기지 건설 반대 투쟁으로 혼란스러웠고, 알도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사람은 없었다.[18] 알도는 자신이 일하던 정당 공장 탑에 올라가 이루마가 보는 앞에서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한다.[18]

알도는 이르마와 7년간 동거하며 딸 로시나를 두었으나, 이르마는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져 알도에게 이별을 고한다.[18] 큰 상처를 받은 알도는 딸과 함께 고리아노를 떠나 포 계곡을 여행하며 옛 애인 엘비아를 만나지만, 관계 회복에 실패한다.

이후 알도는 안정적인 직업을 찾지 못하고, 로시나와 갈등을 겪는다. 주유소 여주인 버지니아와 잠시 관계를 맺지만, 로시나를 이르마에게 돌려보낸다.

알도는 준설선 작업반에서 일하며 베네수엘라 이주를 꿈꾸지만, 곧 흥미를 잃고 매춘부 안드레나와 가까워진다. 하지만 안드레나와의 관계도 비극적으로 끝난다.

고리아노로 돌아온 알도는 버지니아에게서 이르마의 엽서 이야기를 듣고 좌절한다. 마을은 비행장 건설로 혼란에 빠져 있었고, 알도는 이르마가 새 아이를 돌보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알도는 정제 공장 탑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고, 이르마는 그의 싸늘한 시신 앞에서 오열한다.[18]

3. 등장인물


  • 스티브 코크란 - 알도 역
  • 알리다 발리 - 이르마 역
  • 베치 블레어 - 엘비아 역
  • 가브리엘라 팔로타 - 에데라, 엘비아의 여동생 역
  • 도리안 그레이 - 버지니아 역 (모니카 비티가 더빙)[7]
  • 린 쇼 - 안드레나 역
  • 미르나 지라르디 - 로시나 역
  • 피나 볼드리니 - 리나, 이르마의 여동생 역
  • 게리노 캄파닐리 - 버지니아의 아버지 역
  • 피에트로 코르벨라티 - 어부 역
  • 릴리아 란디 - 여자 역
  • 가에타노 마테우치 - 에데라의 약혼자 역
  • 엘리 파르보 - 도나 마틸다 역

3. 1. 주연


  • 스티브 코크란 - 알도 역[7]
  • 알리다 발리 - 이르마 역[7]
  • 베치 블레어 - 엘비아 역[7]
  • 가브리엘라 팔로타 - 에데라, 엘비아의 여동생 역[7]
  • 도리안 그레이 - 버지니아 역 (모니카 비티가 더빙)[7]
  • 린 쇼 - 안드레나 역[7]
  • 미르나 지라르디 - 로시나 역[7]
  • 피나 볼드리니 - 리나, 이르마의 여동생 역[7]
  • 게리노 캄파닐리 - 버지니아의 아버지 역[7]
  • 피에트로 코르벨라티 - 어부 역[7]
  • 릴리아 란디 - 여자 역[7]
  • 가에타노 마테우치 - 에데라의 약혼자 역[7]
  • 엘리 파르보 - 도나 마틸다 역[7]

3. 2. 조연


  • 벳시 블레어[7]
  • 가브리엘라 팔로타[7]
  • 도리안 그레이[7]
  • 릴리아 랜디[7]
  • 스티브 코크란 - 알도 역[7]
  • 알리다 발리 - 이르마 역[7]
  • 베치 블레어 - 엘비아 역[7]
  • 가브리엘라 팔로타 - 에데라, 엘비아의 여동생 역[7]
  • 도리안 그레이 - 버지니아 역 (모니카 비티가 더빙)[7]
  • 린 쇼 - 안드레나 역[7]
  • 미르나 지라르디 - 로시나 역[7]
  • 피나 볼드리니 - 리나, 이르마의 여동생 역[7]
  • 게리노 캄파닐리 - 버지니아의 아버지 역[7]
  • 피에트로 코르벨라티 - 어부 역[7]
  • 릴리아 란디 - 여자 역[7]
  • 가에타노 마테우치 - 에데라의 약혼자 역[7]
  • 엘리 파르보 - 도나 마틸다 역[7]

4. 제작

안토니오니는 1940년대 후반, 포 지역에서 다른 작품을 작업하면서 《외침》의 각본을 썼다.[3] 이 영화는 이탈리아-미국 합작으로 제작되었으며, 1956/1957년 겨울, 오키오벨로, 폰텔로고스쿠로, 페라라, 스티엔타, 카베니에르를 포함한 포 계곡 하류에서 로케이션 촬영되었다.[3] 안토니오니는 나중에 일부 외국 배우들과 겪었던 문제에 대해 언급했는데, 베치 블레어는 대사의 모든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 주기를 원했고, 스티브 코크런은 감독의 지시를 따르는 것을 정기적으로 거부했다.[8]

4. 1. 촬영

안토니오니는 1940년대 후반, 포 지역에서 다른 작품을 작업하면서 《외침》의 각본을 썼다.[3] 이 영화는 이탈리아-미국 합작으로 제작되었으며, 1956/1957년 겨울, 오키오벨로, 폰텔로고스쿠로, 페라라, 스티엔타, 카베니에르를 포함한 포 계곡 하류에서 로케이션 촬영되었다.[3] 안토니오니는 나중에 일부 외국 배우들과 겪었던 문제에 대해 언급했는데, 베치 블레어는 대사의 모든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 주기를 원했고, 스티브 코크런은 감독의 지시를 따르는 것을 정기적으로 거부했다.[8]

4. 2. 캐스팅


  • 스티브 코크런 - 알도[8]
  • 알리다 발리 - 엘비아[3]
  • 베치 블레어 - 에델리아[8]
  • 가브리엘라 팔로타 - 에데아
  • 도리안 그레이 - 비르지니아
  • 린 쇼 - 안드레이나
  • 미르나 기라르디 - 로시나
  • 피나 마르체시 - 의상 담당[3]


안토니오니는 베치 블레어가 대사의 모든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 주기를 원했고, 스티브 코크런은 감독의 지시를 따르는 것을 정기적으로 거부하는 등 일부 외국 배우들과 겪었던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8]

5. 주제와 평가

레슬리 캠히(《빌리지 보이스》), 필립 프렌치(《가디언》)[13], 키스 핍스(《A.V. 클럽》)와 같은 평론가들은 《외침》을 안토니오니의 네오리얼리즘적 뿌리와 그의 후기 영화 사이의 과도기적인 작품으로 보았다.[14][15] 1984년 이탈리아 영화 분석에서 미라 리엠은 《외침》이 네오리얼리즘적 요소를 담고 있지만, "특히 풍경과 등장인물 간의 상호 의존성과 사물에 대한 강조"를 담고 있으며, 주인공 알도는 "사랑의 쇠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사》의 산드로와 《》의 조반니를 예고한다"고 썼다.[16]

평론가들은 알도의 마지막 죽음이 의도적인지 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프랑스 평론가 제라르 고즐란(《포지티프》)은 이를 자살로 보았지만,[17] 세이모어 채트먼은 알도가 탑 꼭대기에 서서 현기증을 느껴 추락사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채트먼은 알도가 땅을 내려다보며 갑작스러운 현기증을 견디려 한다는 내용이 담긴 원본 각본을 근거로 제시했다.[4] 피터 브루넷은 결말을 모호하게 보며, 알도의 죽음은 추락 또는 고의적인 투신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한다.[9]

리엠, 브루넷, 제프리 노웰-스미스는 또한 안토니오니 영화에서 예외적으로 《외침》의 주인공이 부르주아 대신 노동 계급 출신이라는 점을 지적했는데,[16][9][10] 이는 감독이 인터뷰에서 《외침》과 그의 초기 다큐멘터리 단편 《포 강 사람들(1947)만이 노동 계급의 관심사를 다룬다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된다.[7]

인간의 고독을 추구한 안토니오니의 독자적인 작품이다. 겨울의 나뭇잎이 떨어진 쌀쌀한 황야와 포강의 넓은 풍경, 꼿꼿하게 서 있는 나무 등은 주인공의 내면을 상징한 영상(映像)으로, 그 아름다움은 압도적이다.[18] 안토니오니의 존재를 넓게 인식시켜 네오 리얼리즘의 내면화(內面化)로서 여러 가지 의론을 불러 일으켰다.[18] 펠리니의 <>(1954)과 함께 새로운 영화의 도래를 보여준 작품이다.[18]

안토니오니의 이전 영화 《여인들(Le Amiche)》은 이탈리아 평론가들로부터 예술적인 인정을 받았지만, 《외침》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었다.[3][10] 영화의 감독을 "냉정하고" "비인간적"이라고 칭했다.[7] 시모어 채트먼(Seymour Chatman)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조사》에서 《외침》을 그의 "첫 번째 진정한 비평적 성공"으로 꼽았다.[11] 이후 인터뷰에서 안토니오니는 당시 우울한 상태였으며, 영화가 이러한 점을 더 비관적이고 절망적인 어조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7] 영화의 실망스러운 국내 반응의 결과로, 안토니오니는 계획된 영화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연극 작업으로 전환해야 했으며, 1960년 《정사》로 영화계에 복귀했다.[3]

1962년 뉴욕 개봉 당시,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평론가 A. H. 와일러(A. H. Weiler)는 "하층민들의 삶을 흥미롭고 때로는 눈길을 끄는 단면"으로 보았지만, 감독의 시각은 "우울하고 절망적"이라고 평했다.[12] F. 모리스 스피드(F. Maurice Speed)는 영국 《필름 리뷰(Film Review (magazine))》에 기고하며, 이 영화를 "훌륭하고" "슬프고, 매혹적이며, 훌륭하게 연출되었다"고 칭찬하며 더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2]

5. 1. 주제

레슬리 캠히(《빌리지 보이스》), 필립 프렌치(《가디언》)[13], 키스 핍스(《A.V. 클럽》)와 같은 평론가들은 《외침》을 안토니오니의 네오리얼리즘적 뿌리와 그의 후기 영화 사이의 과도기적인 작품으로 보았다.[14][15] 1984년 이탈리아 영화 분석에서 미라 리엠은 《외침》이 네오리얼리즘적 요소를 담고 있지만, "특히 풍경과 등장인물 간의 상호 의존성과 사물에 대한 강조"를 담고 있으며, 주인공 알도는 "사랑의 쇠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사》의 산드로와 《》의 조반니를 예고한다"고 썼다.[16]

평론가들은 알도의 마지막 죽음이 의도적인지 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프랑스 평론가 제라르 고즐란(《포지티프》)은 이를 자살로 보았지만,[17] 세이모어 채트먼은 알도가 탑 꼭대기에 서서 현기증을 느껴 추락사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채트먼은 알도가 땅을 내려다보며 갑작스러운 현기증을 견디려 한다는 내용이 담긴 원본 각본을 근거로 제시했다.[4] 피터 브루넷은 결말을 모호하게 보며, 알도의 죽음은 추락 또는 고의적인 투신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한다.[9]

리엠, 브루넷, 제프리 노웰-스미스는 또한 안토니오니 영화에서 예외적으로 《외침》의 주인공이 부르주아 대신 노동 계급 출신이라는 점을 지적했는데,[16][9][10] 이는 감독이 인터뷰에서 《외침》과 그의 초기 다큐멘터리 단편 《포 강 사람들(1947)만이 노동 계급의 관심사를 다룬다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된다.[7]

5. 2. 평가

인간의 고독을 추구한 안토니오니의 독자적인 작품이다. 겨울의 나뭇잎이 떨어진 쌀쌀한 황야와 포강의 넓은 풍경, 꼿꼿하게 서 있는 나무 등은 주인공의 내면을 상징한 영상(映像)으로, 그 아름다움은 압도적이다.[18] 안토니오니의 존재를 넓게 인식시켜 네오 리얼리즘의 내면화(內面化)로서 여러 가지 의론을 불러 일으켰다.[18] 펠리니의 <>(1954)과 함께 새로운 영화의 도래를 보여준 작품이다.[18]

안토니오니의 이전 영화 《여인들(Le Amiche)》은 이탈리아 평론가들로부터 예술적인 인정을 받았지만, 《외침(Il grido)》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었다.[3][10] 영화의 감독을 "냉정하고" "비인간적"이라고 칭했다.[7] 시모어 채트먼(Seymour Chatman)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조사》에서 《외침(Il grido)》을 그의 "첫 번째 진정한 비평적 성공"으로 꼽았다.[11] 이후 인터뷰에서 안토니오니는 당시 우울한 상태였으며, 영화가 이러한 점을 더 비관적이고 절망적인 어조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7] 영화의 실망스러운 국내 반응의 결과로, 안토니오니는 계획된 영화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연극 작업으로 전환해야 했으며, 1960년 《정사(L'Avventura)》로 영화계에 복귀했다.[3]

1962년 뉴욕 개봉 당시,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평론가 A. H. 와일러(A. H. Weiler)는 "하층민들의 삶을 흥미롭고 때로는 눈길을 끄는 단면"으로 보았지만, 감독의 시각은 "우울하고 절망적"이라고 평했다.[12] F. 모리스 스피드(F. Maurice Speed)는 영국 《필름 리뷰(Film Review (magazine))》에 기고하며, 이 영화를 "훌륭하고" "슬프고, 매혹적이며, 훌륭하게 연출되었다"고 칭찬하며 더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2]

6. 수상 내역


  • 1957년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에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가 황금 표범상을 수상했다.
  • 1958년 은곰상에서 잔니 디 베난초가 최우수 촬영상을 수상했다.

7.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참조

[1] 웹사이트 II Grido https://www.boxoffic[...] 2024-11-22
[2] 서적 Astor Pictures: A Filmography and History of the Reissue King, 1933-1965 McFarland
[3] 서적 Michaelangelo Antonioni Carl Hanser Verlag
[4] 서적 Antonioni, or, The Surface of the World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5] 웹사이트 Winners of the Golden Leopard http://www.pardo.ch/[...] 2012-08-12
[6] 웹사이트 Ecco i cento film italiani da salvare Corriere della Sera https://www.corriere[...] 2021-03-11
[7] 서적 Michelangelo Antonioni: Interviews University Press of Mississippi
[8] 서적 Il grido (DVD release booklet) Eureka Entertainment
[9] 서적 The Films of Michelangelo Antonioni Cambridge University Press
[10] 서적 L'avventura Bloomsbury
[11] 서적 Michaelangelo Antonioni: The Investigation Taschen
[12] 뉴스 Antonioni's 'Il grido' Arrives: '57 Film a Forerunner of 'L' Avventura' https://movies.nytim[...] 1962-10-23
[13] 뉴스 Philip French's classic DVD: Il grido https://www.theguard[...] 2009-05-31
[14] 뉴스 Distribute the Wealth http://www.villagevo[...] 2002-07-30
[15] 뉴스 Il grido https://www.avclub.c[...] 2002-03-29
[16] 서적 Passion and Defiance: Italian Film from 1942 to the Present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7] 간행물 Le Cri ou la faillite de nos sentiments 1960-07
[18] 웹사이트 방랑의_길 https://ko.wikisou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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