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사와촌

1. 개요

우메사와촌은 1889년 4월 1일에 기타쓰가루군 우메다촌, 세라사와촌, 요코야치촌, 오키촌, 나카이즈미촌이 합병하여 발족한 촌이다. 1955년 3월 1일에 쓰루타정, 로쿠고촌, 미즈모토촌과 합병하여 쓰루타정을 신설하고 소멸했다. 우메자와 우체국, 우메자와 중학교, 우메자와 초등학교가 있었으며, 우메자와 중학교는 1970년에, 우메자와 초등학교는 2020년에 각각 통합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쓰루타정 - 고아미촌
  고아미촌은 1889년 4월 1일에 여러 촌이 합병하여 발족되었으며, 1955년 이타야나기정 등과 합병하여 소멸된 촌이다.
• 쓰루타정 - 로쿠고촌 (아오모리현 기타쓰가루군)
  로쿠고촌은 1889년부터 1955년까지 아오모리현 기타쓰가루군에 존재했던 촌으로, 쓰루타정에 흡수되어 소멸되었으며 구루미다테 우체국, 쓰루도마리역, 이타야나기 고등학교 로쿠고 분교 등의 시설이 있었다.
• 고쇼가와라시의 역사 - 다자이 오사무
  일본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는 부유한 가문 출신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과 방탕한 생활, 자살 시도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으며, 그의 경험은 사회 부적응자의 고독과 절망을 그린 대표작 『인간 실격』을 비롯한 작품에 반영되어 전후 일본 사회의 혼란과 개인의 고뇌를 보여주었고, 애인과 투신 자살로 생을 마감하여 그의 삶과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 고쇼가와라시의 역사 - 고쇼가와라정
  고쇼가와라정은 1898년에 정으로 승격하여 농업을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1954년에 주변 촌과 합병하여 고쇼가와라시가 되었다.
• 기타쓰가루군 - 이타야나기정
  아오모리현 기타쓰가루군에 위치한 이타야나기정은 이와키 강 기슭의 냉대 습윤 기후 지역으로, 사과 재배가 유명하며 히로사키 번 대관소의 역사, 여러 마을의 합병, 시장-의회 정부 형태, 이타야나기역 중심의 교통, 자매 도시 관계, 온천, 사과등 축제 등의 특징을 지닌다.
• 기타쓰가루군 - 나카사토정
  나카사토정은 아오모리현 기타쓰가루군에 위치했던 정으로, 농업과 임업이 주요 산업이었으며, 2005년 고도마리 촌과 합병하여 나카도마리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