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석보 권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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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월인석보 권21은 조선 세조 때 편찬된 불교 경전인 월인석보의 21번째 권입니다. 월인석보는 세종이 지은 월인천강지곡과 세조(당시 수양대군)가 지은 석보상절을 합하여 1459년에 간행한 책입니다.
월인석보 권21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내용: 월인천강지곡 제412장에서 429장(또는 413장에서 445장)까지의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석보상절 권11 앞부분의 내용과 일부 일치하며, 지장경(地藏經)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역되어 있고, 석가보(釋迦譜), 대방편불보은경(大方便佛報恩經), 대승대집지장십륜경(大乘大集地藏十輪經) 등의 내용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책머리에는 도솔래의상과 쌍림열반상의 변상도가 있습니다.
- 판본:
- 초간본: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중간본/복각본: 1562년(명종 17년) 전라도 순창 무량굴에서 복각한 판본(보물)과 충청남도 논산 쌍계사에 보관되었던 판본(보물)이 있습니다. 한산(韓山)에 살던 백개만(白介萬)이 시주하여 판각했습니다.
- 광흥사판: 1542년(중종 37년)에 간행된 광흥사판은 1983년에 홍문각에서 영인되었습니다. 2013년 안동 광흥사 복장에서 발견된 초간본 월인석보 권21의 서지와 내용을 전사한 자료가 2019년에 공개되었습니다.
- 소장처:
-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보물)
- 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 (보물)
- 가치: 15세기 당시의 글자와 말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국어 변천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며, 한글로 된 최초의 불교 대장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월인석보 권21은 여러 곳에 보관되어 있으며, 보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월인석보 권21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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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 정보 | |
이름 | 월인석보 권21 |
원어 | 月印釋譜 卷二十一 |
유형 | 보물 |
지정 번호 | 745-6 |
지정일 | 1983년 5월 7일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자 | 이건희 |
소장처 |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
수량 | 1권2책 |
위치 정보 |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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