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 (삼국지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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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현은 소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로, 영릉 태수 유도의 아들이다. 유비가 형주 남쪽 4군을 공격하자 아버지 유도와 협의하여 형도영을 천거하고, 유비군을 상대로 계략을 펼치지만 실패하여 장비에게 생포된다. 제갈량 앞에서 계략의 책임을 형도영에게 떠넘기고 목숨을 구걸하여 풀려난 후, 아버지 유도에게 항복을 설득한다. 유도는 영릉 태수로 남고, 유현은 형주에서 군무에 복무하지만 이후 등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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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 (삼국지연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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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이름 | 유현(劉賢) |
생몰년도 | 알 수 없음 |
소속 | 계양군 |
th: 역할 | 계양군 태수 |
삼국지연의에서의 모습 | |
상관 | 조범 |
직위 | 태수 |
등장 시기 | 적벽 대전 이후 |
최후 | 조운에게 항복 |
설명 | 조범의 형. 조범이 조운을 유혹하려 하자, 이를 반대했다. 그러나 조운의 마음을 얻지 못하자 조운을 죽이려 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조운에게 항복했다. 그 후, 조운을 따라 유비에게 귀순했다. |
2. 소설 속 활약
유비가 형주 남쪽 4군을 접수하려 할 때, 영릉 태수 유도는 아들 유현과 협의한다. 유현은 "만부부당(萬夫不當)의 맹장" 형도영을 천거하여 1만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성 밖에 진을 치게 한다. 유비군이 공격해오자, 유현은 형도영에게 요격하게 하지만, 형도영은 조운, 장비에게 사로잡힌다.[1]
형도영은 내응하겠다는 약속으로 풀려나 돌아온다. 유현은 형도영의 진언을 받아들여 유비군을 텅 빈 진으로 유인하여 기습하는 계책을 세운다. 유현과 형도영은 쳐들어온 유비군을 기습하고, 더 나아가 진을 나와 유비군을 추격한다. 그러나 유비군은 이 계책을 모두 간파하고 있었고, 유현 등은 거꾸로 유비군의 복병에 포위, 공격당한다. 형도영은 조운에게 죽고 유현은 장비에게 생포된다.[1]
유현은 제갈량 앞에 끌려가 계략의 책임을 모두 형도영에게 떠넘기고 목숨을 구걸한다. 석방된 유현은 아버지 유도에게 항복할 것을 설득하고, 유도도 그에 따른다. 유도는 태수로 남게 되고, 유현은 형주에서 군무에 복무하게 된다.[1] 이후 유현은 등장하지 않는다.
2. 1. 형주 남부 4군 공방전
유비가 영릉으로 쳐들어오자, 유현은 "만부부당(萬夫不當)의 맹장" 형도영을 천거하여 유비군에 대항하게 했다.[1] 형도영이 사로잡혔다가 풀려난 후 유비군을 유인하는 계책을 올리자, 유현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유비군은 이미 계책을 간파하고 있었고, 유현은 제갈량 앞에 끌려가 목숨을 구걸했다. 이후 아버지 유도에게 항복할 것을 설득했다.[1]2. 1. 1. 형도영과의 관계
유비가 형주 남쪽 4군을 접수하려 할 때, 맨 먼저 영릉으로 쳐들어왔다. 이에 태수 유도는 유현과 협의한다. 유현은 "만 명을 대적할 만한 맹장" 형도영을 천거하여 유비군을 맞이할 것을 주장하고, 1만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성 밖에 진을 친다. 유비군이 공격해오자, 유현은 형도영에게 유비군을 요격하게 한다. 그러나 형도영은 조운, 장비에게 대적하지 못하고 사로잡힌다.[1]형도영은 내응하겠다는 약속으로 풀려난 후 돌아오고, 유현은 그의 진언을 받아들여 유비군을 텅 빈 진으로 유인하여 기습하는 계책을 세운다. 유현·형도영은 쳐들어온 유비군에게 계략대로 기습을 가하고, 더 나아가 진을 나와 유비군을 추격한다. 그러나 유비군은 이 계책을 모두 간파하고 있었고, 유현 등은 거꾸로 유비군의 복병에 포위, 공격당한다. 이렇게 형도영은 조운에게 죽임을 당하고, 유현도 장비에게 생포된다.[1]
2. 1. 2. 유비군과의 전투
유비가 형주 남쪽 4군을 접수하려고 영릉으로 쳐들어오자, 태수 유도는 유현과 협의하여 유현이 추천한 "만부부당의 맹장" 형도영에게 1만여 명의 군사를 주어 성 밖에서 맞서 싸우게 했다. 그러나 형도영은 조운, 장비에게 패배하여 사로잡혔다.[1]형도영이 내응하겠다는 약속으로 풀려나 돌아오자, 유현은 형도영의 말을 믿고 유비군을 텅 빈 진으로 유인하여 기습하는 계책을 세웠다. 유현과 형도영은 쳐들어온 유비군을 기습하고, 더 나아가 진을 나와 유비군을 추격했다. 그러나 유비군은 이 계책을 모두 간파하고 있었고, 유현 등은 오히려 유비군의 복병에 포위, 공격당했다. 형도영은 조운에게 죽임을 당하고, 유현은 장비에게 생포되었다.[1]
유현은 제갈량 앞에 끌려가 목숨을 구걸하며, 계략의 책임을 모두 형도영에게 떠넘겼다. 석방된 유현은 아버지 유도에게 항복할 것을 설득했고, 유도도 이에 따랐다. 유도는 태수로 남게 되고, 유현은 형주에서 군무에 복무하게 되었다.[1]
2. 2. 항복과 이후 행적
유비가 이끄는 군대가 형주 남쪽 4군을 접수하려 할 때, 맨 먼저 영릉으로 쳐들어오자 유도는 유현과 협의한다. 유현은 "만부부당의 맹장" 형도영을 추천하여 1만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성 밖에 진을 치게 한다. 유비군이 공격해오자, 유현은 형도영에게 유비군을 요격하게 하지만, 형도영은 조운, 장비에게 사로잡힌다.[1]내응하겠다는 약속으로 풀려난 형도영이 돌아오자, 그의 진언을 받아들여 유현은 텅 빈 진으로 유비군을 유인하여 기습하는 계책을 세운다. 유현과 형도영은 유비군에게 기습을 가하고, 진을 나와 추격한다. 그러나 유비군은 이 계책을 간파하고 있었고, 유현 등은 거꾸로 유비군의 복병에 포위, 공격당한다. 형도영은 조운에게 죽임을 당하고, 유현도 장비에게 생포된다.[1]
유현은 제갈량 앞에 끌려가자, 계략의 책임을 모두 형도영에게 떠넘기고 목숨을 구걸한다. 석방된 유현은 아버지 유도에게 항복할 것을 설득하고, 유도도 그에 따른다. 유도는 태수로 남게 되고, 유현은 형주에서 군무에 복무하게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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