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가 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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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윤증가 책판은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파평윤씨 노종파 윤증가의 책판입니다. 1982년 10월 28일 논산시 향토유적 제1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개설윤증가 책판은 윤선거의 『노서유고』를 비롯하여 『명재연보』, 『가례원류』 등을 널리 보급하고 길이 보존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형태책판은 『노서유고』 573판, 『명재연보』 119판, 『명재언행록』 45판, 『일암유고』 111판, 『의례문답』 166판 등 총 1,014판이 있었으나 상당량이 유실되었습니다.
의의윤증가 책판은 몇 세대를 거쳐 만들어진 것으로 윤증가에서 소장하고 있는 문중 문고의 규모를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소장 및 기증원래 윤증가에서 소장하고 있던 이 책판들은 다른 주요 유물들과 함께 2009년 7월 7일 충남도 역사문화연구원에 영구 기탁되었습니다. 기탁된 유물 중에는 논산시 향토문화유적 제 12호인 '윤증가의 책판' 1039점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윤증가 책판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문화재 정보 | |
| 이름 | 윤증가 책판 |
 |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논산시 |
| 유형 | 향토문화유적 |
| 지정번호 | 12 |
| 지정일 | 1992년 10월 28일 |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306 |
| 시대 | 조선 |
| 소유자 | 윤완식 |
| 수량 | 1,014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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