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둘리스 엠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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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둘리스 엠시스는 라트비아의 생물학자이자 정치인이다. 라트비아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위를 받고, 환경 과학 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1990년 라트비아 녹색당 창립에 참여했다. 그는 1990년대에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04년 3월부터 12월까지 라트비아 총리를 지냈다. 엠시스는 녹색당 소속으로는 최초로 총리가 되었으며, 총리 사임 후에는 세이마 의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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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둘리스 엠시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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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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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인둘리스 엠시스 |
원어 이름 | Indulis Emsis |
정치 경력 | |
직위 | 라트비아의 총리 |
대수 | 18대 |
대통령 | 바이라 비케프레이베르가 |
임기 시작 | 2004년 3월 9일 |
임기 종료 | 2004년 12월 2일 |
전임 | 에이나르스 레프셰 |
후임 | 아이가르스 칼비티스 |
직위 | 라트비아 국회 의장 |
임기 시작 | 2006년 11월 7일 |
임기 종료 | 2007년 9월 24일 |
전임 | 잉리다 우드레 |
후임 | 군다르스 다우제 |
개인 정보 | |
출생일 | 1952년 1월 2일 |
출생지 |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살라츠그리바 |
정당 | 라트비아 녹색당 |
모교 | 라트비아 대학교 |
2. 초기 생애 및 학력
엠시스는 1970년 리가 제1중등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라트비아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위를 받았다. 1986년에는 생물학 분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까지 그는 환경 과학 분야의 연구 과학자로 일했다. 1976년부터 1987년까지 엠시스는 과학 생산 협회 "실라바"에서 연구원으로, 1987년부터 1989년까지는 노동 보호 연구소의 소장으로 일했다. 엠시스는 또한 소비에트 라트비아 국가 자연 보호 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엠시스는 1970년 리가 제1중등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라트비아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위를 받았다. 1986년에는 생물학 분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까지 환경 과학 분야의 연구 과학자로 일했다. 1976년부터 1987년까지 엠시스는 과학 생산 협회 "실라바"에서 연구원으로, 1987년부터 1989년까지는 노동 보호 연구소의 소장으로 일했다. 또한 소비에트 라트비아 국가 자연 보호 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엠시스는 1990년 라트비아 녹색당(LZP) 창립에 참여했으며, 1990년대에 환경부 장관을 역임하며 깨끗한 발트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라트비아 녹색당의 의장 3명 중 한 명이자, 녹색 농민 연합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3. 연구 경력
4. 정계 입문
4. 1. 의정 활동
1990년에 그는 라트비아 녹색당(LZP)의 창립자 중 한 명이 되었으며, 1990년대에 환경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특히 깨끗한 발트해를 위해 노력했다. 그는 현재 라트비아 녹색당의 세 명의 의장 중 한 명이며, 녹색 농민 연합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
엠시스는 1993년 제5대 Saeima 선거에서 녹색당 후보로 등록되었다. 1993년 발디스 비르카우스 정부에서 환경 보호 및 지역 개발부의 특별 임무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1994년 마리스 가일리스 정부에서도 이 직을 맡았다.
1995년 LNNK/LZP의 후보로 제6대 Saeima에 선출되었다. 제6대 Saeima의 일원으로서, 의회 경제 정책 위원회에 선출되었다. 1995년 안드리스 슈켈레 정부가 승인되었을 때 환경 보호 및 지역 개발부의 특별 임무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1997년 슈켈레가 새로운 정부와 함께 복귀했을 때 다시 그 직을 맡았으며, 군타르스 크라스츠 정부에서도 이 직을 유지했다.
1996년 엠시스는 삼위성훈 (3등급)을 수여받았다. 1998년 라트비아 소규모 항만의 개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태스크 포스의 수장과 해변 및 요트 항구의 적합성 평가 위원회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노동당, 기독교 민주당 연합 및 LZP의 의원 그룹에 합류했다. 그는 세 정당의 공동 후보로 제7대 Saeima 선거에 출마했다. 1998년 빌리스 크리슈토판스 총리의 환경 보호 문제에 대한 비상근 고문직을 맡았다.
2000년 LZP 의회는 지방 선거를 앞두고 엠시스를 리가 시장 후보로 지명했다. 2001년 3월 LZP 후보로 리가 시의회에 선출되었으며, 시의회 도시 개발 위원회 부의원으로 활동했다.
2002년 10월 제8대 Saeima 선거에서 ZZS 후보로 등록되었다. Saeima에 선출되었으며, ZZS 의원 그룹의 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 경제, 농업, 환경 및 지역 정책 위원회의 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공공 지출 및 감사 위원회에서도 활동했다.
5. 라트비아 총리 (2004)
신시대당 당수 에이나르스 렙셰 정부가 사임한 후, 바이라 비케-프레이베르가 대통령은 엠시스에게 새 정부 구성을 위임했으며, 2004년 3월 사에이마는 엠시스 정부를 승인했다.[1]
2004년 3월 9일, 엠시스는 라트비아 총리가 되어 녹색 농민 연합, 라트비아 제일당, 라트비아 인민당으로 구성된 중도 우파 소수 정부를 이끌었다. 대부분 기간 동안 좌익 국민 화합당의 지지를 받았다.[1] 그는 국가 총리가 된 최초의 녹색당 소속이었다.[1]
그러나 2004년 10월 28일, 사에이마가 2005년 정부 예산안을 39 대 53으로 부결하면서 정부는 붕괴되었다. 2004년 12월 2일, 인민당의 아이가르스 칼비티스가 총리로 확정되면서 엠시스는 사임했다.[1]
5. 1. 정책 및 활동
1990년 라트비아 녹색당(LZP) 창립자 중 한 명으로, 1990년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특히 깨끗한 발트해를 위해 노력했다. 현재 라트비아 녹색당의 세 명의 의장 중 한 명이며, 녹색 농민 연합의 일부이다.[1]1993년 제5대 Saeima 선거에서 녹색당 후보로 등록되었다. 발디스 비르카우스 정부와 마리스 가일리스 정부에서 환경 보호 및 지역 개발부 특별 임무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다.[1]
1995년 LNNK/LZP 후보로 제6대 Saeima에 선출되어 의회 경제 정책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안드리스 슈켈레 정부와 군타르스 크라스츠 정부에서 환경 보호 및 지역 개발부 특별 임무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다.[1]
1996년 삼위성훈 (3등급)을 수여받았다.[1] 1998년 라트비아 소규모 항만의 개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태스크 포스의 수장과 해변 및 요트 항구 적합성 평가 위원회 의장을 맡았다. 같은 해 노동당, 기독교 민주당 연합 및 LZP 의원 그룹에 합류했고, 세 정당의 공동 후보로 제7대 Saeima 선거에 출마했다. 빌리스 크리슈토판스 총리의 환경 보호 문제 비상근 고문을 맡았다.[1]
2000년 LZP 의회는 지방 선거를 앞두고 리가 시장 후보로 지명했다. 2001년 3월 LZP 후보로 리가 시의회에 선출되어 시의회 도시 개발 위원회 부의원으로 활동했다.[1]
2002년 10월 제8대 Saeima 선거에서 ZZS 후보로 등록되어 Saeima에 선출되었으며, ZZS 의원 그룹 부의장을 맡았다. 경제, 농업, 환경 및 지역 정책 위원회 수장과 공공 지출 및 감사 위원회에서 활동했다.[1]
신시대당 당수 에이나르스 렙셰 정부 사임 이후, 바이라 비케-프레이베르가 대통령은 엠시스에게 새 정부 구성을 위임했으며, 2004년 3월에 사에이마는 엠시스 정부를 승인했다.[1]
2004년 3월 9일 라트비아 총리가 되어 녹색 농민 연합, 라트비아 제일당, 라트비아 인민당으로 구성된 중도 우파 소수 정부를 이끌었다. 대부분 기간 동안 좌익 국민 화합당의 지지를 받았다.[1]
엠시스는 국가 총리가 된 최초의 녹색당 소속이었다. 2004년 10월 28일, 사에이마가 2005년 정부 예산안을 39 대 53으로 부결하면서 정부는 붕괴되었다. 2004년 12월 2일, 인민당의 아이가르스 칼비티스가 총리로 확정되면서 사임했다.[1]
5. 2. 사임
신시대당 당수 에이나르스 렙셰 정부의 사임 이후, 바이라 비케-프레이베르가 대통령은 엠시스에게 새 정부 구성을 위임했으며, 2004년 3월에 사에이마는 엠시스 정부를 승인했다.[1]2004년 3월 9일, 엠시스는 라트비아의 총리가 되었으며, 녹색 농민 연합, 라트비아 제일당, 라트비아 인민당으로 구성된 중도 우파 소수 정부를 이끌었다.[1] 대부분 기간 동안 정부는 좌익 국민 화합당의 지지도 받았다.[1]
엠시스는 국가의 총리가 된 최초의 녹색당 소속이었다.[1] 2004년 10월 28일, 사에이마가 2005년 정부 예산안에 대해 39 대 53으로 부결하면서 정부는 붕괴되었다.[1] 2004년 12월 2일, 인민당의 아이가르스 칼비티스가 총리로 확정되면서 엠시스는 사임했다.[1]
6. 총리 이후
1990년 라트비아 녹색당(LZP) 창립자 중 한 명으로, 1990년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하며 특히 깨끗한 발트해를 위해 노력했다. 현재 라트비아 녹색당의 세 명의 의장 중 한 명이며, 녹색 농민 연합의 일부이다.[1]
1993년 제5대 Saeima 선거에 녹색당 후보로 등록, 발디스 비르카우스 정부에서 환경 보호 및 지역 개발부 특별 임무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1994년 마리스 가일리스 정부에서도 이 직을 맡았다.[1]
1995년 LNNK/LZP 후보로 제6대 Saeima에 선출되어 의회 경제 정책 위원회에 소속되었다. 1995년 안드리스 슈켈레 정부에서 환경 보호 및 지역 개발부 특별 임무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1997년 슈켈레 정부와 군타르스 크라스츠 정부에서도 이 직을 유지했다.[1]
1996년 삼위성훈 (3등급)을 수여받았다.[1] 1998년 라트비아 소규모 항만 개발 프로그램 준비 태스크 포스 수장, 해변 및 요트 항구 적합성 평가 위원회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노동당, 기독교 민주당 연합 및 LZP 의원 그룹에 합류, 세 정당 공동 후보로 제7대 Saeima 선거에 출마했다. 빌리스 크리슈토판스 총리의 환경 보호 문제 비상근 고문직도 맡았다.[1]
2000년 LZP 의회는 지방 선거를 앞두고 리가 시장 후보로 지명했다. 2001년 3월 LZP 후보로 리가 시의회에 선출되어 도시 개발 위원회 부의원으로 활동했다.[1]
2002년 10월 제8대 Saeima 선거에 ZZS 후보로 등록, Saeima에 선출되어 ZZS 의원 그룹 부의장, 경제, 농업, 환경 및 지역 정책 위원회 수장, 공공 지출 및 감사 위원회에서 활동했다.[1] 2004년 12월 세이마로 복귀했다. 2006년 10월, 녹색 농민 연합 소속으로 제9대 세이마에 선출되었다. 2006년 11월 7일, 세이마 의장으로 선출되어 신시대당의 산드라 칼니에테를 74 대 22표로 꺾었다. 2007년 9월, 국무총리 건물에서 분실한 10000USD가 든 서류 가방과 관련된 부패 혐의로 형사 수사가 시작된 후 사임했다. 10월 26일, 조사에서 허위 증언을 한 것을 자백하고 벌금을 부과받았다.[1]
7. 논란
2007년 9월, 엠시스는 국무총리 건물에서 분실한 10000USD가 든 서류 가방과 관련된 부패 혐의로 형사 수사가 시작된 후 사임했다.[1] 같은 해 10월 26일, 그는 조사에서 허위 증언을 한 것을 자백하고 벌금을 부과받았다.[1]
참조
[1]
웹사이트
Triju Zvaigžņu ordenis
http://www.gramata21[...]
gramata21.lv
2008-12-02
[2]
웹사이트
Former parliamentary speaker slapped with fine
https://www.balticti[...]
2024-10-08
[3]
간행물
The curious case of the Latvian Greens
http://www.tandfonli[...]
2012
[4]
웹사이트
Ekspremjers Emsis reklamē nereģistrētas zāles un pievienojas Covid maldinātājiem
https://rebaltica.lv[...]
re:baltica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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