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경찰서

1. 개요

인천강화경찰서는 1910년 5월 4일 강화경찰서로 설치되어, 1995년 인천광역시로 소속이 변경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청문감사관, 경무과, 정보보안과, 생활안전교통과, 수사과 등의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강화군 내 11개의 파출소를 관할한다. 2013년에는 자살 시도자를 구조하다 경찰관 1명이 순직하는 사건이 있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강화군 소재의 관공서 -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을 관리하며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행정기관이다.
• 강화군 소재의 관공서 - 강화우체국
  강화우체국은 1898년 강화임시우체소로 시작하여 명칭 변경과 승격을 거쳐 1949년 현재 이름으로 개칭되었고, 집배 광역화를 통해 여러 집배총괄국을 수용했으며, 현재 강화군 내 여러 우체국 및 우편취급국을 관할한다.
• 인천광역시의 경찰서 -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광역시경찰청은 인천광역시의 치안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1987년 개국하여 명칭 변경을 거쳐 2021년 자치경찰제 도입과 함께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산하에 10개의 경찰서와 직할대를 두고 인천광역시 전역의 치안을 유지한다.
• 인천광역시의 경찰서 - 인천부평경찰서
  인천부평경찰서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인천삼산경찰서 관할 구역 제외)를 관할하는 경찰서로, 1945년 부평경찰서로 개서하여 명칭 변경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으며, 4개의 지구대와 2개의 파출소를 산하에 두고 지역 치안을 담당한다.
• 1910년 설치 - 경성부
  경성부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한성부에서 개칭된 행정구역으로, 1910년 10월 1일부터 1945년 해방 시점까지 존재했으며, 1943년 구제 실시와 1944년 마포구 신설을 통해 총 8개의 구 체제를 갖추었으며, 해방 후 서울로 개칭되어 대한민국의 수도가 되었다.
• 1910년 설치 - 대구부 (1910년)
  대구부(1910년)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에 대구 지역의 행정 구역을 지칭하며, 13개의 면으로 구성되어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대구부(1914년) 등으로 개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