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남원군·순창군

1. 개요

임실군·남원군·순창군은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임실군·순창군 선거구와 남원군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된 대한민국 제9대부터 제11대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1981년 남원읍이 남원시로 승격되면서 제1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손주항과 양해준이,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설인수와 손주항이,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양창식과 이형배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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