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닭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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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주닭개비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키는 50cm 정도이며, 줄기는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형이며, 5월경에 자줏빛 꽃이 피는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은 6개이다. 수술의 털은 식물학 실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하며,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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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닭개비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학명 | Tradescantia ohiensis |
| 명명자 | Raf. |
| 이명 | Tradescantella incarnata (Small) Small Tradescantia canaliculata Raf. Tradescantia canaliculata f. albiflora (Slavin & Nieuwl.) Deam Tradescantia canaliculata f. lesteri (Standl.) Deam Tradescantia canaliculata f. mariae (Standl.) Deam Tradescantia foliosa Small Tradescantia incarnata Small Tradescantia ohiensis var. foliosa (Small) MacRoberts Tradescantia ohiensis var. paludosa (E.S.Anderson & Woodson) MacRoberts Tradescantia ohiensis f. pilosa Waterf. Tradescantia paludosa E.S.Anderson & Woodson Tradescantia reflexa Raf. Tradescantia reflexa f. albiflora A.D.Slavin & Nieuwl. Tradescantia reflexa var. eloiseana Farw. Tradescantia reflexa f. lesteri Standl. Tradescantia reflexa f. mariae Standl. Tradescantia riparia Raf. |
| 구별 | 자주달개비 |
| 분류 | |
| 계 | 식물계 |
| 미분류 문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강 | 외떡잎식물군 |
| 미분류 목 | 닭의장풀군 |
| 목 | 닭의장풀목 |
| 과 | 닭의장풀과 |
| 속 | 자주닭개비속 |
| 종 | 자주닭개비 |
| 보존 상태 | |
| 상태 | G5 |
| 시스템 | TNC |
2. 특징
자주닭개비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보다 짙어 자주닭개비라고 부른다. 잎은 나비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2개로 접히며 꽃의 지름이 3-5cm인 것을 큰자주닭개비라고 한다. 큰자주닭개비는 꽃색이 하늘색, 백색, 홍색 등 다양하고 꽃잎이 많아진 겹꽃 등도 있다.
2. 1. 형태
자주닭개비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줄기는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형이며 윗부분은 수채처럼 되고 끝이 젖혀지며 밑부분은 넓어져서 줄기를 감싼다.꽃은 5월경에 피기 시작하고 자줏빛이 돌며 꽃줄기 끝에 모여 달린다.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수술에서 돋은 털은 1줄로 나열되어 원형질의 유동과 세포 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식물학 실험 재료로 흔히 사용된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보다 짙기 때문에 자주닭개비라고 한다. 잎은 나비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2개로 접히며 꽃의 지름이 3-5cm인 것을 큰자주닭개비라고 하며 꽃색도 하늘색·백색·홍색 등이고 꽃잎이 많아진 겹꽃 등이 있다.
2. 2. 생태
자주닭개비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줄기는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형이며 윗부분은 수채처럼 되고 끝이 젖혀지며 밑부분은 넓어져 줄기를 감싼다.꽃은 5월경에 피기 시작하며 자줏빛이 돈다. 꽃은 꽃줄기 끝에 모여 달리는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3개씩이고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든다. 수술에서 돋은 털은 1줄로 나열되어 있어 원형질 유동과 세포 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식물학 실험 재료로 흔히 사용된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보다 짙기 때문에 자주닭개비라고 한다. 잎은 나비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2개로 접히며 꽃의 지름이 3-5cm인 것을 큰자주닭개비라고 하며 꽃색도 하늘색, 백색, 홍색 등 다양하고 꽃잎이 많아진 겹꽃 등도 있다.
2. 3. 활용
자주닭개비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수술에서 돋은 털은 한 줄로 나열되어 있어 원형질 유동과 세포 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식물학 실험 재료로 자주 사용된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짙어서 자주닭개비라고 부른다.참조
[1]
웹사이트
"''Tradescantia ohiensis''"
https://explorer.nat[...]
NatureServe
2023-07-15
[2]
웹사이트
"''Tradescantia ohiensis'' Raf."
https://powo.science[...]
Board of Trustees of the Royal Botanic Gardens, Kew
2020-07-10
[3]
PLANTS
2015-12-14
[4]
WCSP
Tradescantia ohiensis
[5]
BONAP
[6]
서적
Texas species of ''Tradescantia'' (Commelinaceae)
2006
[7]
eFloras
Tradescantia ohi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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