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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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상유는 남조 송의 소순지에게 시집간 인물로, 양나라 때 황후로 추존되었으며 시호는 헌(獻)이다. 장목지와 소씨의 딸로 태어나 471년에 사망했으며, 502년에 황후로 추존되었다. 꽃창포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며, 소순지와의 사이에서 아들 넷과 딸 하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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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휘는 남조 송나라 태자 치엽의 딸로, 소연과 혼인하여 양나라 황후로 추존되었으며, 어려서부터 총명했지만 질투심이 많았고 3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장상유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문헌황후 |
| 본명 | 장상유(張尚柔) |
| 추존 왕조 | 양나라 |
| 배우자 | 장사선무왕 (추존) |
| 자녀 | 무제 |
| 부친 | 장목지 |
| 모친 | 난릉 소씨 |
| 생애 | |
| 출생 | 5세기 |
| 사망 | 471년 |
| 능묘 | |
| 매장지 | 미상 |
| 시호 및 칭호 | |
| 시호 | 문헌황후(文獻皇后) |
2. 생애
장목지와 소씨의 딸로 태어났다. 남조 송 원가 연간에 소순지에게 시집갔다. 태시 7년(471년) 말릉현 동하리에서 사망하여 진릉군 무진현의 동성리산에 장례되었다. 양 천감 원년(502년) 윤4월 갑진에 황후로 추존되었으며, 시호는 헌(獻)이다.[1]
2. 1. 가계 및 초기 생애
장화의 5대손(잉손)이자, 증조부는 장정(張貞), 조부는 교주자사 장차혜(張次惠)이며, 부친은 양무제가 광록대부(光祿大夫)로 추증한 장목지이다. 사촌으로는 조양현민후(洮陽縣愍侯) 장홍책이 있었다.[1]장목지와 소씨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남조 송 원가 연간에 소순지에게 시집갔다. 태시 7년(471년), 말릉현 동하리에서 사망하여, 진릉군 무진현의 동성리산에 장례되었다. 양 천감 원년(502년) 윤4월 갑진에 황후로 추존되었으며, 시호는 헌(獻)이다.[1]
| 관계 | 이름 |
|---|---|
| 5대조 (잉조부) | 장화 |
| 증조부 | 장정(張貞) |
| 조부 | 장차혜(張次惠) |
| 부친 | 장목지 |
| 사촌 | 장홍책 |
2. 2. 죽음과 추존
장목지와 소씨의 딸로 태어났다. 남조 송 원가 연간에 소순지에게 시집갔다. 태시 7년(471년) 말릉현 동하리에서 사망하여 진릉군 무진현의 동성리산에 장례되었다. 양 천감 원년(502년) 윤4월 갑진에 황후로 추존되었으며, 시호는 헌(獻)이라 하였다.3. 전설
어느 날 장상유가 방 안에 있는데, 뜰 앞에 이 세상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시게 빛나는 꽃창포 꽃을 보았다. 장상유는 놀라서 시종에게 물었지만, 시종은 보이지 않는다고 대답했으므로, "꽃창포 꽃을 본 자는 부귀하게 된다고 들었다"고 말하고, 그 꽃을 따서 삼켰다. 이 달에 소연을 낳았다. 출산하는 밤, 장상유는 정원 안에 의관을 갖춘 사람들이 대기하며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
4.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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