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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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의회는 1995년에 실시되었으며, 모든 당선자는 무소속이었다. 각 선거구별로 유권자 수, 득표율, 당선자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서제1동부터 금성동까지 총 21개의 선거구 결과를 포함하며, 무투표 당선된 후보도 존재한다.
1995년에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금정구의회 지역구별 상세 결과이다. 모든 당선자는 무소속이었다.
2.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제1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12,627명이었다. 김형열 후보가 3,933표(51.93%)를 얻어 당선되었고, 주종태 후보는 3,640표(48.06%)를 얻어 낙선했다. 총 투표수는 7,57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제2동 선거구는 유권자 14,0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박광호 후보가 3,142표(34.99%)를 얻어, 2,971표(33.08%)를 얻은 박갑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김천수 후보는 2,866표(31.91%)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제3동 선거구에서는 이장걸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제4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8,328명이었다. 조정식 후보가 2,843표(52.22%)를 얻어 2,601표(47.77%)를 얻은 박상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총 투표수는 5,44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의회 금사동 선거구는 12,63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김영만 후보가 4,290표(53.84%)를 득표하여 당선되었으며, 박춘길 후보는 3,677표(46.15%)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륜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51명이었다. 배성길 후보가 163표(40.14%)를 얻어 당선되었다. 박성윤 후보는 134표(33.00%), 안재환 후보는 109표(26.84%)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곡제1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11,732명이었다. 김도영 후보가 4,485표(60.7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문부조 후보는 2,901표(39.27%)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7,386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곡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435명이었다. 제중호 후보가 4,136표(50.50%)를 얻어 4,053표(49.49%)를 얻은 정차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총 투표수는 8,18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곡제3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0,968명이었다. 홍완표 후보가 4,083표(55.61%)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정화 후보는 1,771표(24.12%), 김동수 후보는 1,487표(20.2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7,34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곡제4동 선거구는 13,640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김홍관 후보가 2,854표(32.15%)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선진규 후보는 1,582표(17.82%)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문득용(1,519표, 17.11%), 박화석(1,483표, 16.70%), 강영갑(1,437표, 16.19%) 후보가 출마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763명이었다. 박성찬 후보가 354표(55.05%)를 얻어 289표(44.94%)를 얻은 윤수준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총 투표수는 64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두구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855명이었다. 조선흡 후보가 875표(41.4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김반식 후보는 679표(32.14%), 강윤기 후보는 558표(26.4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112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전제1동 선거구는 15,122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성호상 후보가 3,611표(37.7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이강자 후보는 3,136표(32.76%), 김흥규 후보는 2,825표(29.51%)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전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8,479명이었다. 차상홍 후보가 2,208표(41.78%)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경욱 후보는 1,878표(35.54%)를, 배창진 후보는 1,198표(22.67%)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5,28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전제3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10,319명이었다. 권영식 후보가 3,552표(52.5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김성경 후보는 3,209표(47.46%)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포동 선거구는 1,713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김대권 후보가 387표(31.03%)를 얻어 당선되었다. 정재오 후보는 361표(28.94%), 박용진 후보는 350표(28.06%), 송대성 후보는 149표(11.9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24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룡동 선거구는 유권자 4,64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윤석만 후보가 1,984표(64.79%)를 얻어 1,078표(35.20%)를 얻은 안용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산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26,131명이었다. 김병일 후보가 33.5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박선호 후보는 29.96%를 득표하여 그 뒤를 이었다. 김원기 후보는 20.63%, 박주철 후보는 15.82%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의회 구서제1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304명이었다. 박복찬 후보가 4,309표(53.34%)를 얻어 3,768표(46.65%)를 얻은 이재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서제2동 선거구에서는 김성국(무소속) 후보와 라봉진(무소속)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성동 선거구에서는 김찬행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2. 1. 서제1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제1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12,627명이었다. 무소속 김형열 후보가 3,933표(51.93%)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주종태 후보는 3,640표(48.06%)를 얻어 낙선했다. 총 투표수는 7,573표였다.
2. 2. 서제2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제2동 선거구는 유권자 14,0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무소속 박광호 후보가 3,142표(34.99%)를 얻어, 2,971표(33.08%)를 얻은 무소속 박갑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천수 후보는 2,866표(31.91%)를 얻었다.
2. 3. 서제3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제3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장걸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2. 4. 서제4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제4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8,328명이었다. 무소속 조정식 후보가 2,843표(52.22%)를 얻어 2,601표(47.77%)를 얻은 무소속 박상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총 투표수는 5,444표였다.
2. 5. 금사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의회 금사동 선거구는 12,63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영만 후보가 4,290표(53.84%)를 득표하여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박춘길 후보는 3,677표(46.15%)를 얻었다.
2. 6. 오륜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륜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51명이었다. 무소속 배성길 후보가 163표(40.1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성윤 후보는 134표(33.00%), 무소속 안재환 후보는 109표(26.84%)를 얻었다.
2. 7. 부곡제1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곡제1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11,732명이었다. 무소속 김도영 후보가 4,485표(60.7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문부조 후보는 2,901표(39.27%)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7,386표였다.
2. 8. 부곡제2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곡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435명이었다. 무소속 제중호 후보가 4,136표(50.50%)를 얻어 4,053표(49.49%)를 얻은 무소속 정차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총 투표수는 8,189표였다.
2. 9. 부곡제3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곡제3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0,968명이었다. 무소속 홍완표 후보가 4,083표(55.6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정화 후보는 1,771표(24.12%), 무소속 김동수 후보는 1,487표(20.2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7,341표였다.
2. 10. 부곡제4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곡제4동 선거구는 13,640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홍관 후보가 2,854표(32.15%)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선진규 후보는 1,582표(17.82%)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문득용(1,519표, 17.11%), 박화석(1,483표, 16.70%), 강영갑(1,437표, 16.19%) 후보가 출마했다.
2. 11. 선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763명이었다. 무소속 박성찬 후보가 354표(55.05%)를 얻어 289표(44.94%)를 얻은 무소속 윤수준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총 투표수는 643표였다.
2. 12. 두구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두구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855명이었다. 무소속 조선흡 후보가 875표(41.4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반식 후보는 679표(32.14%), 무소속 강윤기 후보는 558표(26.4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112표였다.
2. 13. 장전제1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전제1동 선거구는 15,122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성호상 후보가 3,611표(37.7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이강자 후보는 3,136표(32.76%), 무소속 김흥규 후보는 2,825표(29.51%)를 얻었다.
2. 14. 장전제2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전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8,479명이었다. 무소속 차상홍 후보가 2,208표(41.7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경욱 후보는 1,878표(35.54%)를, 무소속 배창진 후보는 1,198표(22.67%)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5,284표였다.
2. 15. 장전제3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전제3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10,319명이었다. 무소속 권영식 후보가 3,552표(52.5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성경 후보는 3,209표(47.46%)를 얻었다.
2. 16. 노포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포동 선거구는 1,713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대권 후보가 387표(31.03%)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재오 후보는 361표(28.94%), 무소속 박용진 후보는 350표(28.06%), 무소속 송대성 후보는 149표(11.9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247표였다.
2. 17. 청룡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룡동 선거구는 유권자 4,64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무소속 윤석만 후보가 1,984표(64.79%)를 얻어 1,078표(35.20%)를 얻은 무소속 안용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2. 18. 남산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산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26,131명이었다. 무소속 김병일 후보가 33.5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박선호 후보는 29.96%를 득표하여 그 뒤를 이었다. 김원기 후보는 20.63%, 박주철 후보는 15.82%를 득표했다.
2. 19. 구서제1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의회 구서제1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304명이었다. 무소속 박복찬 후보가 4,309표(53.34%)를 얻어 3,768표(46.65%)를 얻은 무소속 이재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2. 20. 구서제2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서제2동 선거구에서는 김성국(무소속) 후보와 라봉진(무소속)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2. 21. 금성동 선거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성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찬행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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