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의회

2. 남해군 지역구별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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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읍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장홍길 후보가 50.3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강명규 후보는 49.67%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동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강대홍 후보가 51.1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상주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노원 후보가 66.6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강달호 후보는 33.37%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동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조성복 후보가 34.8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재천 후보는 32.93%, 무소속 임종수 후보는 32.26%를 득표했다. 삼동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038명이고, 총 3,735명이 투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미조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840명이었다. 무소속 최종민 후보가 1,105표(53.40%)를 얻어 964표(46.59%)를 얻은 무소속 이조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총 투표수는 2,06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조두연 후보가 33.8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다른 후보로는 무소속 강종표 후보가 33.26%, 무소속 이보용 후보가 32.86%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채민 후보가 63.4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춘옥 후보는 36.53%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현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길근 후보가 50.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정윤 후보는 49.83%를 득표하여 이길근 후보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고현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838명이었으며, 총 3,676표가 투표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설천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재성 후보가 39.3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강천호 후보는 32.46%를 득표하였고, 무소속 박복선 후보는 28.13%를 득표하였다. 설천면 선거구의 유권자는 3,917명이고, 총 3,160표가 투표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선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양기홍 후보가 45.7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 1. 남해읍 선거구

2. 2. 이동면 선거구

2. 3. 상주면 선거구

2. 4. 삼동면 선거구

2. 5. 미조면 선거구

2. 6. 남면 선거구

2. 7. 서면 선거구

2. 8. 고현면 선거구

2. 9. 설천면 선거구

2. 10. 창선면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