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의회

2. 보령시의회 지역구 선거 결과

다음은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령시의회 각 지역구별 선거 결과를 나타낸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웅천읍 선거구는 유권자 7,7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무소속 김장환 후보가 2,431표(43.3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백일기 후보는 2,330표(41.52%), 무소속 황대식 후보는 850표(15.1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5,61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포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772명이었다. 무소속 한호석 후보가 583표(39.3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권오덕 후보는 425표(28.71%), 무소속 최경락 후보는 342표(23.10%), 무소속 서용원 후보는 130표(8.78%)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48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146명이었다. 무소속 김종현 후보가 1,274표(33.83%)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양석우 후보는 1,067표(28.33%), 무소속 윤승민 후보는 852표(22.62%), 무소속 김용학 후보는 572표(15.19%)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76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북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4,308명이었다. 무소속 최익열 후보가 1,982표(61.57%)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김용태 후보는 1,237표(38.4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21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838명이었다. 무소속 정행철 후보가 1,186표(42.0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영조 후보는 794표(28.13%), 무소속 김철형 후보는 455표(16.12%), 무소속 김영명 후보는 387표(13.7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822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의회 청라면 선거구는 5,032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로는 강신화, 이기응, 박수만이 출마했으며, 무소속 강신화 후보가 1,291표(34.4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기응 후보는 1,244표(33.22%), 무소속 박수만 후보는 1,209표(32.29%)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74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의회 남포면 선거구는 유권자 5,74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무소속 조현국 후보가 2,144표(54.91%)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최진류 후보는 1,760표(45.08%)를 얻어 낙선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의회 주산면 선거구는 유권자 3,56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무소속 임홍재 후보가 1,383표(53.9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신정섭 후보는 1,181표(46.0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56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의회 미산면 선거구는 2,88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이규우 후보가 942표(40.69%)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이완식 후보는 554표(23.93%), 김지섭 후보는 451표(19.48%), 이종창 후보는 368표(15.89%)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31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의회 성주면 선거구는 유권자 2,9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무소속 최병걸 후보가 1,249표(58.44%)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황경복 후보는 888표(41.5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13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의회 주교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397명이었다. 후보는 무소속 강성석, 무소속 김완복, 무소속 박영태가 출마하였다. 개표 결과 무소속 강성석 후보가 1,563표(41.7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완복 후보는 1,453표(38.82%), 무소속 박영태 후보는 726표(19.40%)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의회 원동 선거구는 유권자 10,2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무소속 박병찬 후보가 2,265표(30.91%)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한상건 후보 1,464표(19.98%), 노재성 후보 1,088표(14.84%), 조성대 후보 1,016표(13.86%), 복기을 후보 1,010표(13.78%), 최관수 후보 484표(6.60%)를 각각 득표하였다. 총 투표수는 7,32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관동 선거구는 5,944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주성 후보가 2,813표(67.6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홍을주 후보는 1,347표(32.37%)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4,16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신동 선거구는 유권자 수 6,733명이었다. 무소속 김충수 후보가 2,068표(44.2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성태용 후보는 1,774표(37.93%)를, 무소속 조경형 후보는 834표(17.83%)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흥덕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621명이었다. 무소속 오배근 후보가 3,060표(70.4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신동옥 후보는 1,283표(29.54%)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왕대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424명이었다. 무소속 천옥석 후보가 1,017표(55.48%)를 얻어 816표(44.51%)를 얻은 무소속 유붕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의회 현포동 선거구는 3,96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는 장병열, 황을성, 황종수, 강중환이 출마했다. 이 중 장병열 후보가 928표(31.60%)를 얻어 당선되었다. 황을성 후보는 905표(30.82%), 황종수 후보는 598표(20.36%), 강중환 후보는 505표(17.20%)를 얻었다.

2. 1. 웅천읍 선거구

2. 2. 주포면 선거구

2. 3. 오천면 선거구

2. 4. 천북면 선거구

2. 5. 청소면 선거구

2. 6. 청라면 선거구

2. 7. 남포면 선거구

2. 8. 주산면 선거구

2. 9. 미산면 선거구

2. 10. 성주면 선거구

2. 11. 주교면 선거구

2. 12. 원동 선거구

2. 13. 대관동 선거구

2. 14. 대신동 선거구

2. 15. 흥덕동 선거구

2. 16. 왕대동 선거구

2. 17. 현포동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