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주군의회

3. 성주군 읍면별 지역구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주읍 선거구는 9,715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상조 후보가 3,300표(45.1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전수복 후보는 2,045표(27.94%), 무소속 이천득 후보는 1,972표(26.9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7,31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남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592명이었다. 무소속 석윤원 후보가 1,802표(40.2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노일환 후보는 1,398표(31.19%), 무소속 유건열 후보는 960표(21.42%), 무소속 유복식 후보는 321표(7.1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4,48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암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687명이었다. 무소속 김종보 후보가 1,592표(56.19%)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이정현 후보는 1,241표(43.80%)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83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589명이었다. 무소속 장윤영 후보가 1,534표(53.5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현조 후보는 890표(31.08%), 무소속 고광남 후보는 439표(15.33%)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86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096명이었다. 무소속 김종만 후보가 905표(54.2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장만식 후보는 521표(31.23%), 무소속 한상복 후보는 242표(14.50%)를 얻었다. 가천면 선거구의 총 투표수는 1,66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수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21명이었다. 무소속 김진길 후보가 342표(32.3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여상건 후보는 333표(31.53%), 무소속 배윤호 후보는 194표(18.37%), 무소속 도종환 후보는 187표(17.70%)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056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가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873명이었다. 무소속 배재관 후보가 1,002표(41.0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정길 후보는 682표(27.91%), 무소속 이옥수 후보는 542표(22.18%), 무소속 배우석 후보는 217표(8.88%)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44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백진면 선거구에서는 총 3,551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안현수 후보가 1,066표(35.7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태희 후보는 971표(32.57%), 무소속 김한갑 후보는 507표(17.00%), 무소속 도이록 후보는 437표(14.6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98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초전면 선거구에서는 총 4,792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이문기 후보가 1,566표(40.9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송부돌 후보는 1,339표(35.05%)를, 무소속 김영석 후보는 915표(23.9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82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월항면 선거구에서는 총 3,427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이장오 후보가 1,437표(58.15%)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오근화 후보는 1,034표(41.84%)를 득표했다.

3. 1. 성주읍

3. 2. 선남면

3. 3. 용암면

3. 4. 수륜면

3. 5. 가천면

3. 6. 금수면

3. 7. 대가면

3. 8. 백진면

3. 9. 초전면

3. 10. 월항면

4. 선거 결과 분석

5.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