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3. 참가 학교

• 서울 지역

• 부산 지역

• 인천 지역

• 광주 지역

• 대구 지역

• 대전 지역

• 울산 지역

• 경기 지역

• 강원 지역

• 충북 지역

• 충남 지역

• 전북 지역

• 전남 지역

• 경북 지역

• 경남 지역

• 제주 지역

3. 1. 서울 지역

3. 2. 부산 지역

3. 3. 인천 지역

3. 4. 광주 지역

3. 5. 대구 지역

3. 6. 대전 지역

3. 7. 울산 지역

3. 8. 경기 지역

3. 9. 강원 지역

3. 10. 충북 지역

3. 11. 충남 지역

3. 12. 전북 지역

3. 13. 전남 지역

3. 14. 경북 지역

3. 15. 경남 지역

3. 16. 제주 지역

4.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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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은 7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되었다. 유신고등학교가 부산정보고등학교를 3-2로, 북일고등학교가 성남고등학교를 5-4로 (4회 서스펜디드), 광주제일고등학교가 인창고등학교를 13-1로, 충암고등학교가 마산용마고등학교를 4-2로, 부산고등학교가 원주고등학교를 6-1로 (6회 강우콜드), 세광고등학교가 강릉고등학교를 10-6으로, 대구고등학교가 공주고등학교를 5-1로, 휘문고등학교가 장안고등학교를 8-2로 각각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유신고등학교가 북일고등학교를 7-0으로 (7회 콜드게임), 충암고등학교가 광주제일고등학교를 6-4로, 부산고등학교가 세광고등학교를 4-3으로, 대구고등학교가 휘문고등학교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충암고등학교가 유신고등학교를 3-2로, 대구고등학교가 부산고등학교를 9-6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대구고등학교가 충암고등학교를 9-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고는 1회초 2점을 먼저 얻었고, 3회말과 4회말에 충암고가 1점씩을 얻어 동점이 되었으나, 4회초와 5회초에 대구고가 각각 1점을 추가하며 다시 앞서나갔다. 8회초 대구고가 5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대구고의 선발 투수 이승민은 승리 투수가 되었고, 충암고의 선발 투수 박준영은 패전 투수가 되었다.

4. 1. 1회전 (39강)

4. 2. 2회전 (32강)

2회전에서는 총 16경기가 진행되었다.

4. 3. 16강전 ~ 결승전

5. 개인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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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등학교의 류현우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대구고의 한연욱은 우수투수상을 받았다. 충암고등학교의 강효종은 감투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류현우는 수훈상 또한 동시에 수상했다. 대구고의 이승호는 미기상을 수상했다. 유신고등학교의 김세헌은 9타수 5안타(.556)로 타격상을 수상했다. 충암고의 윤준혁은 8타점으로 최다타점, 9안타로 최다안타, 2홈런으로 최다홈런 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이는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특히 윤준혁의 3관왕 달성은 놀라운 성과이다. 대구고의 오동운은 6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최다도루상을 수상했다. 대구고의 손경호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5. 1. 수상 부문 및 선정 기준

5. 2. 수상자 명단

6. 논란 및 이슈

6. 1. 대구고 우승과 관련된 정치/사회적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