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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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의회는 2010년에 치러졌으며, 용산구의회 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였다. 지역구 선거에서는 총 5개의 선거구에서 16명의 의원을 선출했으며,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1석을 차지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7석으로 다수당이 되었고, 민주당이 5석, 민주노동당이 1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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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정재 후보와 민주당 권용하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김정재 후보는 6,235표(35.36%)를 얻었으며, 민주당 권용하 후보는 5,493표(31.15%)를 획득하였다. 그 외 민주당 이재오 후보는 2,658표(15.07%), 한나라당 정구충 후보는 2,096표(11.88%), 무소속 엄병천 후보는 1,149표(6.51%)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34,965명, 총 투표수는 17,631표였다.
2. 지역구 선거구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 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손병현 후보와 한나라당 오천진 후보가 당선되었다. 유권자 31,536명 중 17,62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손병현 후보는 5,076표(28.80%)를 얻었고, 오천진 후보는 4,815표(27.32%)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김상근 후보는 2,397표(13.60%), 민주노동당 이원영 후보는 2,136표(12.12%), 민주당 홍기열 후보는 1,625표(9.22%), 무소속 권혁문 후보는 853표(4.84%), 자유선진당 김홍종 후보는 719표(4.08%)를 얻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 다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철식 후보가 8,566표(35.45%)를 얻어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오세철 후보가 8,190표(33.90%)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편, 한나라당 김경대 후보는 7,402표(30.63%)를 얻어 낙선하였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 라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장정호 후보가 23.4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박길준 후보가 21.9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외 한나라당 윤석훈 후보는 14.72%, 무소속 황홍섭 후보는 10.64%, 민주당 김경용 후보는 9.57%, 진보신당 황혜원 후보는 9.56%, 민주노동당 남기문 후보는 5.74%, 자유선진당 이종태 후보는 4.34%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18,714표였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미재, 박석규 후보와 민주노동당 설혜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설혜영 후보는 당시 진보 정당 소속으로 용산구의회에 진출하여 주목받았다.
3. 1. 용산구 가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정재 후보와 민주당 권용하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김정재 후보는 6,235표(35.36%)를 얻었으며, 민주당 권용하 후보는 5,493표(31.15%)를 획득하였다. 그 외 민주당 이재오 후보는 2,658표(15.07%), 한나라당 정구충 후보는 2,096표(11.88%), 무소속 엄병천 후보는 1,149표(6.51%)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34,965명, 총 투표수는 17,631표였다.
3. 2. 용산구 나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 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손병현 후보와 한나라당 오천진 후보가 당선되었다. 유권자 31,536명 중 17,62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손병현 후보는 5,076표(28.80%)를 얻었고, 오천진 후보는 4,815표(27.32%)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김상근 후보는 2,397표(13.60%), 민주노동당 이원영 후보는 2,136표(12.12%), 민주당 홍기열 후보는 1,625표(9.22%), 무소속 권혁문 후보는 853표(4.84%), 자유선진당 김홍종 후보는 719표(4.08%)를 얻었다.
3. 3. 용산구 다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 다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철식 후보가 8,566표(35.45%)를 얻어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오세철 후보가 8,190표(33.90%)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편, 한나라당 김경대 후보는 7,402표(30.63%)를 얻어 낙선하였다.
3. 4. 용산구 라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 라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장정호 후보가 23.4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박길준 후보가 21.9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외 한나라당 윤석훈 후보는 14.72%, 무소속 황홍섭 후보는 10.64%, 민주당 김경용 후보는 9.57%, 진보신당 황혜원 후보는 9.56%, 민주노동당 남기문 후보는 5.74%, 자유선진당 이종태 후보는 4.34%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18,714표였다.
3. 5. 용산구 마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미재, 박석규 후보와 민주노동당 설혜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설혜영 후보는 당시 진보 정당 소속으로 용산구의회에 진출하여 주목받았다.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한나라당이 49,368표(47.82%)를 얻어 1석, 민주당이 44,817표(43.41%)를 얻어 1석을 차지했다. 진보신당은 9,040표(8.75%)를 얻었으나 의석을 얻지 못했다.
4. 2. 비례대표 당선자
한나라당에서는 이상순 후보가, 민주당에서는 왕향자 후보가 당선되었다.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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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현 국민의힘)은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총 7석을 확보하여 용산구의회 다수당을 차지했다. 이는 당시 보수 정당의 강세를 보여주는 결과였다.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은 총 5석을 얻어 제1야당의 위치를 유지했다. 민주노동당(현 진보당)은 설혜영 후보의 당선을 통해 진보 정당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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