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의회 지역구 선거는 가, 나, 다, 라, 마 5개 선거구에서 치러졌다.

통영시 가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유정철 후보가 30.6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이장근 후보가 27.68%로 그 뒤를 이었다. 무소속 김병록 후보는 14.61%를 득표했다.

통영시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서국현 후보가 35.2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무소속 문성덕 후보가 32.67%로 뒤를 이었다.

통영시 다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강혜원 후보가 23.41%, 무소속 이명 후보가 19.95%로 당선되었다. 국민참여당 박광수 후보는 12.26%를 득표했다.

통영시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천영기 후보(28.37%)와 한나라당 김만옥 후보(28.28%)가 당선되었다. 무소속 공민재 후보는 3.22%를 득표했다.

통영시 마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황수배 후보가 32.42%, 한나라당 천재생 후보가 28.74%로 당선되었다.

3. 1. 통영시 가선거구

3. 2. 통영시 나선거구

3. 3. 통영시 다선거구

3. 4. 통영시 라선거구

3. 5. 통영시 마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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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의회 정당 투표에서는 한나라당이 65.8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민주노동당이 34.13%를 얻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각각 비례대표 1석을 확보하였다.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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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지역구에서 한나라당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5명이 당선되었으며, 비례대표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각각 1석씩 차지하였다. 전체 12석 중 한나라당이 6석, 민주노동당이 1석, 무소속이 5석을 차지하여,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양분하는 결과가 나타났고, 민주노동당은 비례대표를 통해 의석을 확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