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계룡시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계룡시 가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류보선 후보(3,131표, 24.75%), 새정치민주연합 김미경 후보(2,747표, 21.72%), 무소속 이정기 후보(1,160표, 9.17%)가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김용락 후보는 1,082표(8.55%)를 득표했다. 그 외에 무소속 최헌묵 후보 993표(7.85%), 새정치민주연합 이명기 후보 989표(7.82%), 새누리당 방규호 후보 969표(7.66%), 새정치민주연합 김정호 후보 928표(7.33%), 새누리당 이진호 후보가 647표(5.11%)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12,646표였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계룡시 나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김혜정 후보(2,265표, 35.56%), 새정치민주연합 강흥식 후보(1,484표, 23.30%)가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이청환 후보는 1,334표(20.94%), 무소속 조광국 후보는 863표(13.55%), 무소속 반경희 후보는 422표(6.62%)를 얻었다.

3. 1. 가선거구 (두마면, 엄사면)

3. 2. 나선거구 (신도안면, 금암동)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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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계룡시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54.9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석을 차지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45.04%를 득표하였으나, 의석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새누리당 허남영 후보이다.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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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계룡시의회는 새누리당 4석, 새정치민주연합 2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되었다. 새누리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모두 승리하며 다수당이 되었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지역구에서 선전하며 견제 세력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했다. 무소속 후보의 당선은 지역 정치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