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아산시의회 가, 나, 다, 라 선거구에서 모두 승리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 가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이기애 후보가 6,987표(26.23%), 현인배 후보가 4,707표(17.67%)를 얻어 당선되었고, 새정치민주연합 박성순 후보는 4,261표(15.99%)를 얻어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임광웅 후보는 3,454표(12.96%), 새누리당 신광균 후보는 2,556표(9.59%),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영 후보는 2,307표(8.66%), 무소속 이재영 후보는 1,763표(6.61%), 무소속 이상근 후보는 599표(2.24%)를 얻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 나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김진구 후보가 9,804표(36.77%)를 얻어 당선되었고, 새정치민주연합 황재만 후보가 4,985표(18.69%), 김영애 후보가 4,819표(18.07%)를 얻어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여운영 후보는 4,794표(17.98%), 윤효석 후보는 1,267표(4.75%)를 얻었으며, 통합진보당 이홍재 후보는 993표(3.72%)를 얻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 다선거구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성시열 후보가 8,270표(33.63%), 새누리당 유명근 후보가 8,244표(33.52%), 새정치민주연합 오안영 후보가 2,835표(11.52%)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 외에 새누리당 김태국 후보는 1,948표(7.92%), 무소속 강춘식 후보는 1,521표(6.18%), 새누리당 전형준 후보는 1,071표(4.35%), 무소속 심연수 후보는 700표(2.84%)를 얻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 라선거구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장헌 후보가 8,121표(26.04%)를 얻어 당선되었고, 새누리당 심상복 후보가 6,326표(20.29%)로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기준 후보는 4,477표(14.35%)를, 새정치민주연합 조철기 후보는 3,434표(11.01%)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새누리당 전남수 후보는 2,955표(9.47%), 무소속 김동인 후보는 2,793표(8.95%), 새누리당 이광현 후보는 1,897표(6.08%), 무소속 김세환 후보는 761표(2.44%), 무소속 이성렬 후보는 413표(1.32%)를 득표했다.

3. 1. 아산시 가선거구

3. 2. 아산시 나선거구

3. 3. 아산시 다선거구

3. 4. 아산시 라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아산시의회는 새정치민주연합 9석, 새누리당 6석으로 구성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으로, 이번 선거 결과는 아산시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영향력이 강화되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