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휴이시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제임스 휴이시는 쇼트트랙 심판으로, 2002년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경기에서 김동성의 실격 판정을 내려 논란을 일으켰다.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도 대한민국 팀을 실격 처리하여 한국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이러한 판정들은 한국 쇼트트랙 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국제 쇼트트랙 심판 판정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을 야기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제임스 휴이시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제임스 휴이시 |
원어명 | James Hewish |
국적 | 오스트레일리아 |
경력 | |
직업 | 쇼트트랙 심판 |
활동 기간 | 2002년 ~ 2010년 |
2. 주요 심판 경력
제임스 휴이시는 2002년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쇼트트랙 경기와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석연치 않은 판정을 내려 논란이 되었다.[1][8] 2002년 대회에서는 김동성의 실격으로 아폴로 안톤 오노에게 금메달이 돌아가면서, 한국에서 '할리우드 액션'이라는 비난과 함께 거센 항의를 받았다.[2][3] 2010년 대회에서도 대한민국 팀을 실격 처리하면서 한국 팬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기도 했다.[8]
2. 1.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
2002년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동성이 아폴로 안톤 오노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휴이시는 김동성이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했고, 금메달은 오노에게 돌아갔다.[1]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실격당한 후, 휴이시는 한국 팬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포함한 욕설과 협박 이메일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경찰의 보호를 받았다.[8]
2. 1. 1. 대한민국 반응
2002년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동성의 실격 판정에 대해 한국 언론과 많은 한국인들은 분노했다.[3] 한국 언론은 아폴로 안톤 오노가 반칙을 연기했다며 "할리우드 액션"이라는 콩글리시 용어를 사용해 비난했다.[2]이들의 분노는 오노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를 향했다. 경기 결과에 항의하는 수많은 이메일이 IOC의 이메일 서버를 마비시켰고, 오노와 IOC에 수천 통의 비난 편지가 발송되었으며, 그 중 많은 편지가 살해 협박을 담고 있었다.[3] 제임스 휴이시는 한국 팀 지지자들과 팬들로부터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3][4][5][6][7]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대한민국 팀을 실격 처리한 후, 휴이시는 격분한 한국 팬들로부터 개인적인 살해 협박을 포함한 욕설과 협박 이메일을 받았다.[8] 불만을 품은 팬이 서울 주재 호주 대사관에 폭탄 테러 협박을 하기도 했지만, 나중에 허위로 밝혀졌다.[9]
2. 1. 2. 국제적 논란
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마지막 바퀴를 남겨두고 2위를 달리던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가 선두인 대한민국의 김동성을 추월하려다 김동성이 안쪽으로 진로를 방해했고, 이에 오노는 팔을 들어 방해를 받았음을 어필했다. 김동성은 오노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휴이시는 김동성이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했고, 금메달은 오노에게 돌아갔다.[1] 한국 언론은 오노가 반칙을 연기했다며 콩글리시 용어인 "할리우드 액션"을 사용해 비난했다.[2]김동성의 실격 판정에 많은 한국인들은 분노했고, 그들의 분노는 오노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를 향했다. 경기 결과에 항의하는 수많은 이메일이 IOC의 이메일 서버를 마비시켰고, 오노와 IOC에 수천 통의 비난 편지가 발송되었으며, 그 중 많은 편지가 살해 협박을 담고 있었다. 휴이시 역시 한국 팀 지지자들과 팬들로부터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3][4][5][6][7]
휴이시는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대한민국 팀을 중국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했다. 이후 제임스는 격분한 한국 팬들로부터 개인적인 살해 협박을 포함한 욕설과 협박 이메일을 받았다.[8] 불만을 품은 팬이 서울 주재 호주 대사관에 폭탄 테러 협박을 하기도 했지만, 나중에 허위로 밝혀졌다.[9] 제임스는 이러한 협박으로 인해 경찰의 보호를 받았다.
2. 2.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휴이시는 2010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대한민국 팀이 중국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했다.[8] 이 판정으로 대한민국 팀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놓치게 되었고, 중국 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격분한 한국 팬들은 휴이시에게 살해 협박을 포함한 욕설과 협박 이메일을 보냈고[8], 서울 주재 호주 대사관에 폭탄 테러 협박을 하기도 했지만 허위로 밝혀졌다.[9] 이러한 협박으로 인해 휴이시는 경찰의 보호를 받았다.2. 2. 1. 대한민국 반응
2010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서 중국 선수를 밀쳤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팀에 실격 판정을 내렸다.[12][13][14][15][16]한국 선수에게 석연치 않은 실격 판정을 반복하여 한국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일부 네티즌은 다음 아고라에 제임스 휴이시 퇴출 성명을 냈다.
2002년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쇼트트랙 경기에서 마지막 바퀴를 남겨두고 2위를 달리던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가 선두인 대한민국의 김동성을 추월하려다 김동성이 안쪽으로 진로를 방해했고, 이에 오노는 팔을 들어 방해를 받았음을 어필했다. 김동성은 오노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휴이시는 김동성이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했고, 금메달은 오노에게 돌아갔다.[1] 한국 언론은 오노가 반칙을 연기했다며 "할리우드 액션"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비난했다.[2] 김동성의 실격 판정에 많은 한국인들은 분노했고, 그들의 분노는 오노와 국제 올림픽 위원회를 향했다. 경기 결과에 항의하는 수많은 이메일이 IOC의 이메일 서버를 마비시켰고, 오노와 IOC에 수천 통의 비난 편지가 발송되었으며, 그 중 많은 편지가 살해 협박을 담고 있었다. 휴이시 역시 한국 팀 지지자들과 팬들로부터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3][4][5][6][7]
휴이시는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대한민국 팀을 중국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했다. 이후 제임스는 격분한 한국 팬들로부터 개인적인 살해 협박을 포함한 욕설과 협박 이메일을 받았다.[8] 불만을 품은 팬이 서울 주재 호주 대사관에 폭탄 테러 협박을 하기도 했지만, 나중에 허위로 밝혀졌다.[9] 제임스는 이러한 협박으로 인해 경찰의 보호를 받았다.
3. 기타 논란
다음은 제임스 휴이시가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렸던 주요 경기들이다.
대회 | 경기 | 판정 내용 |
---|---|---|
2004년 ISU 3차 월드컵 | 남자 계주 | 대한민국 대표팀이 상대를 밀쳤다는 이유로 실격, 미국 금메달 |
2006년 ISU 세계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 남자 500m 결승 | 안현수 선수 실격, 은메달 박탈 |
2006년 동계 올림픽 | 여자 1000m | 최은경 선수가 양양A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중국 동메달 |
2007년 이탈리아 밀라노 월드컵 | 남자 1500m | 송경택 선수가 아폴로 안톤 오노의 얼굴에 손이 닿았다는 이유로 실격, 미국 금메달 |
2008년 ISU 2차 월드컵 | 여자 1000m | 진선유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몸이 닿았다는 이유로 실격, 중국 금메달 |
2010년 동계 올림픽 | 남자 1000m 순위결정전(Final B) | 성시백 선수 실격 |
4. 영향 및 평가
2002년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쇼트트랙 경기와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제임스 휴이시의 판정은 한국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1][3][4][5][6][7][8]
2002년 동계 올림픽에서 김동성이 아폴로 안톤 오노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휴이시는 김동성이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했고, 금메달은 오노에게 돌아갔다.[1] 한국 언론은 오노가 반칙을 연기했다며 "할리우드 액션"이라는 콩글리시 용어를 사용해 비난했다.[2]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는 중국 선수를 밀쳤다는 이유로 한국 팀에게 실격 판정을 내려 한국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12][13][14][15][16] 일부 네티즌들은 다음 아고라에 제임스 휴이시 퇴출 성명을 내기도 했다.
이러한 판정으로 인해 휴이시는 한국 팬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포함한 욕설과 협박 이메일을 받았으며,[8] 서울 주재 호주 대사관에 폭탄 테러 협박이 있었으나 허위로 밝혀졌다.[9] 이로 인해 휴이시는 경찰의 보호를 받았다.
참조
[1]
웹사이트
Ohno Finishes Second
http://www.sptimes.c[...]
St. Petersburg Times
2002-08-24
[2]
뉴스
Ohno slammed by Koreans in bitter echo of 2002
http://www.google.co[...]
2010-02-16
[3]
뉴스
Skating union rejects protest of South Korean's DQ
http://sportsillustr[...]
2002-02-21
[4]
뉴스
IOC 홈페이지 마비 사태
https://sports.news.[...]
2002-02-22
[5]
뉴스
Ohno disqualified in 500, U.S. falls in 5,000 relay
http://sports.espn.g[...]
2002-02-23
[6]
뉴스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판정에 네티즌 분노 '폭발'
https://n.news.naver[...]
2002-02-21
[7]
뉴스
美 쇼트트랙 오노선수 홈페이지 '다운'
https://n.news.naver[...]
2002-02-21
[8]
웹사이트
Aussie skate referee Jim Hewish faces death threats from angry South Korean fans
http://www.heraldsun[...]
Herald Sun
2010-03-01
[9]
웹사이트
Australian judge under police protection at Winter Olympics
http://www.theaustra[...]
The Australian
2010-02-27
[10]
뉴스
<올림픽> 日언론도 김동성 실격에 의혹 제기
http://sports.media.[...]
연합뉴스
2002-02-22
[11]
뉴스
쇼트트랙 심판 오심 결정적 증거 확보
https://archive.toda[...]
중앙일보
2002-02-23
[12]
뉴스
<올림픽> 日언론도 김동성 실격에 의혹 제기
http://sports.media.[...]
연합뉴스
2002-02-22
[13]
뉴스
쇼트트랙 심판 오심 결정적 증거 확보
https://archive.toda[...]
조인스
2002-02-23
[14]
웨이백
“또 너냐?” 김동성 금 앗아간 호주 심판, 한국에 실격 판정
http://news.mk.co.kr[...]
매일경제
2010-02-25
[15]
뉴스
한국 쇼트트랙 편파 판정 적색경보
http://sports.chosun[...]
스포츠조선
2009-03-06
[16]
뉴스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500m가 또 발목잡았다
http://sports.media.[...]
서울신문
2006-04-0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