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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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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죠리퐁은 대한민국의 과자 제품으로, 죠리퐁과 관련된 괴담과 죠리퐁 개수를 세는 놀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죠리퐁 괴담은 여성부가 죠리퐁의 모양이 여성의 성기를 닮았다고 판매 금지를 주장했다는 소문에서 시작되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2001년에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죠리퐁 한 봉지에 들어있는 개수를 세는 놀이가 유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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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 - [음식]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제조사오리온
종류과자
영양 정보
1인분미상
열량미상
단백질미상
지방미상
탄수화물미상

2. 죠리퐁에 대한 뒷이야기

죠리퐁과 관련하여 여러 뒷이야기들이 전해져 온다.

여성부가 죠리퐁이 여성의 성기를 닮았다는 이유로 판매 금지를 주장했다는 소문이 대표적이다. 이 소문은 여성부가 불필요한 활동을 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자주 인용된다.[3] 여성부 창설 이전에는 천리안, 나우누리 등 PC통신을 중심으로 YWCA 등의 여성 단체가 죠리퐁 판매 금지 청원을 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YWCA는 이러한 주장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여성부 박운석 홍보팀장 역시 죠리퐁과 관련된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여성부에 대한 반감을 가진 일부 누리꾼들이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해명했다.[3]

이와 함께 테트리스가 성행위를 연상시키므로 금지해야 한다거나, 쏘나타 III 전조등 모양이 남성 성기와 비슷하여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이 여성부나 YWCA에 의해 제기되었다는 소문도 죠리퐁 괴담과 함께 퍼졌다.[4]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 역시 실제로 제기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2001년 신해철이 진행하던 고스트스테이션 라디오에서 한 청취자가 죠리퐁 한 봉지에 들어있는 과자 개수를 세어본 사연을 소개하면서 죠리퐁 개수 세기가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5] 이후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고래밥이나 콘택 600 등 다른 제품의 개수를 세는 놀이로 이어졌다.[5] 당시 한글 유즈넷 그룹에는 죠리퐁의 평균 개수가 1,647개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5] 한편, [https://web.archive.org/web/20060207075919/http://www.jollypong.com/ 죠리퐁랜드]에 따르면 죠리퐁 한 봉지에 들어있는 과자 알맹이 개수는 평균 약 1393알이라고 한다.[6]

2. 1. 죠리퐁 괴담

여성부가 죠리퐁이 여성의 성기를 닮았다고 판매 금지를 주장했다는 소문이 있다. 이 소문은 흔히 ‘정부 기관 중에서 여성부는 쓸데없는 일이나 벌이는 곳이다’라고 주장하는 데 인용된다.[3] 여성부 창설 이전에도 천리안, 나우누리 통신을 중심으로 YWCA 등 여성 단체에서 죠리퐁 판매 금지 청원을 했다는 괴담 등 비슷한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YWCA 등도 실제로 이런 주장을 한 적이 없다.

이에 대해 여성부 박운석 홍보팀장은 “조리퐁과 소나타3 등과 관련한 소문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여성가족부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누리꾼 가운데 일부가 사실을 왜곡한 듯하다”고 말했다.[3]

여성부, 혹은 YWCA가 ‘테트리스는 성행위를 연상시키므로 금지시켜야 한다’, ‘쏘나타 III 전조등 모양이 남성 성기와 비슷하므로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는 소문도 죠리퐁 루머와 자주 연관된다.[4] 테트리스와 쏘나타 이야기도 실제로 그런 주장을 했다는 증거를 찾기 힘들다.

2. 2. 죠리퐁 개수 세기

죠리퐁 개수 세기는 2001년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 라디오에서 한 청취자가 죠리퐁 한 봉지에 들어있는 과자 개수를 세어본 사연을 소개하면서 시작되었다.[5] 이후 이 내용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크게 유행하였고, 고래밥이나 콘택 600 등 다른 제품의 개수를 세는 놀이로도 이어졌다.[5] 당시 한글 유즈넷 그룹 han.rec.humor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5]

:단기사병: 조리퐁의 평균 개수는 1,647개이다.

한편, [https://web.archive.org/web/20060207075919/http://www.jollypong.com/ 죠리퐁랜드]에 따르면 죠리퐁 한 봉지에 들어있는 과자 알맹이 개수는 평균 약 1393알이다.[6]

참조

[1]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jollypong[...] 2016-12-26
[2] 뉴스 https://news.naver.c[...]
[3] 기사 여성부 폐지’ 논란,‘조리퐁과 쏘나타 불매운동’ 헛소문까지 http://www.hani.co.k[...]
[4] 기사 충격! 사오정은 실존인물이었다 http://www.ddanzi.co[...]
[5] 웹인용 할일없는 백수의 결정판 http://groups.google[...] 2006-02-25
[6] 웹인용 죠리퐁 기네스 http://www.jollypong[...]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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