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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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슈퍼리그 2011 시즌은 2010 시즌 중국 갑급 리그에서 승격한 광저우 헝다와 청두 블레이즈, 강등된 충칭 리판과 창사 진더를 포함하여 16개 팀이 참가했다. 광저우 헝다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베이징 궈안과 랴오닝 훙윈이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얻었다. 무리키(광저우 헝다)가 득점왕, 쑹원제(칭다오 중넝)가 영플레이어, 마린(랴오닝 훙윈)이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총 관중 수는 423만 명 이상이었으며, 광저우 헝다가 평균 45,666명으로 가장 많은 홈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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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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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중국 슈퍼 리그 | |
대회 | 중국 슈퍼 리그 |
시즌 | 2011년 |
우승 구단 | 광저우 헝다 (1회 우승) |
강등 구단 | 해당 없음 |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 챔피언스리그 |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 | 광저우 헝다 베이징 궈안 랴오닝 훙윈 (기권) 톈진 TEDA (FA컵 우승) |
리그 득점왕 | 무리키 (16골) |
최다 점수차 홈 경기 승리 | 랴오닝 6–1 선전 (6월 18일) 광저우 5–0 난창 (7월 14일) |
최다 점수차 원정 경기 승리 | 청두 0–4 랴오닝 (6월 11일) |
최다 득점 경기 | 랴오닝 6–1 선전 (6월 18일) 난창 2–5 산둥 (9월 24일) 장쑤 5–2 광저우 (10월 22일) |
총 경기 수 | 240 |
총 득점 | 564 |
최다 연승 | 7경기 광저우 헝다 |
최다 무패 | 23경기 광저우 헝다 (16승 7무) |
최다 연패 | 5경기 선전 루비, 상하이 선화 |
최고 관중 | 53,375명 베이징 vs 광저우 |
최저 관중 | 2,011명 칭다오 vs 창춘 |
평균 관중 | 17,651명 |
이전 시즌 | 2010 |
다음 시즌 | 2012 |
2. 승격 및 강등
- 2010년 중국 갑급 리그에서 승격된 팀
:** 광저우 헝다
:** 청두 블레이즈
- 2011년 중국 갑급 리그로 강등된 팀
:** 충칭 리판
:** 창사 진더 (이후 선전 펑황으로, 현재는 광저우 푸리로 이름 변경)
3. 참가 클럽
2011 시즌 중국 슈퍼리그에는 16개 팀이 참가했다.
3. 1. 클럽, 경기장 및 위치
자싱 경기장 (17~30라운드)35,000
톈진 올림픽 센터 스타디움 (24, 26 & 28라운드)
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