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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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쥬바쿠는 다카스기 료의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일본 금융계의 부패와 구조적인 문제를 다룬다. 소설은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총 5편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형 도시 은행을 배경으로 총회꾼, 부실 채권, 파벌 다툼 등 다양한 갈등을 그린다. 소설 외에도 영화, 드라마, 만화 등으로 제작되었으며, 일본 실제 금융 기관들을 모델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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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바쿠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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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원제 | 금융부식열도 주박 |
로마자 표기 | Kin'yū Fushoku Rettō: Jubaku |
영화 정보 | |
감독 | 하라다 마사토 |
제작 | 하라 마사토 |
각본 | 료 다카스기 스즈키 사토시 기노시타 무기타 |
출연 | 야쿠쇼 코지 깃페이 시이나 후부키 준 와카무라 마유미 야지마 겐이치 나카무라 이쿠지 엔도 겐이치 구로키 히토미 다키가와 유미 네즈 진파치 사토 케이 나카다이 다쓰야 |
음악 | 가와사키 마사히로 |
촬영 | 사카모토 요시타카 |
편집 | 가와시마 아키마사 |
제작사 | 도에이 도쿄 |
배급사 | 도에이 |
개봉일 | 1999년 9월 18일 |
상영 시간 | 116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2. 소설
1997년 다카스기 료의 원작 소설 시리즈는 '금융 부식 열도'를 시작으로, '주박', '재생', '혼돈', '소실'까지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금융 부식 열도 (1997)
1997년 카도카와 쇼텐에서 처음 발행되었으며, 2002년에는 고단샤에서 문고본으로 재판되었다. 다카스기 료는 이 작품이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되었다면 클레임 등으로 완주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회고하며, 책으로 쓰였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5]
같은 해 다이이치강업은행·노무라 증권에서 총회꾼 이익 제공 사건이 발생하여 예견적인 작품으로 주목받았으나, 작가는 스미토모, 산와, 후지 3행을 겨냥해 쓴 것이며, 잇칸은 비교적 깨끗한 은행으로 보였기 때문에 사건을 예지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5]
작품은 대형 도시 은행인 교리츠 은행을 배경으로, 도라노몬 지점 부지점장 다케나카 하루오가 주인공이다. 교리츠 은행 내에서는 인사권을 장악한 회장이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자신의 딸의 불륜 스캔들을 은폐하기 위해 은행 안팎의 인맥을 동원한다. 다케나카는 총무부 주임 조사역, 통칭 "섭외반"으로 발령받아 총회꾼 대책을 담당하게 된다.
다케나카는 스캔들 은폐에 가담하며 어쩔 수 없이 부정 융자에 관여하고, 긴급 주주 총회를 앞두고 회장 비서역, 전 거물 총회꾼, "기업 깡패와 같은 인물"과의 교섭에 나선다. 이후 섭외반 임무에서 해제된 다케나카는 영업 본부 프로젝트 추진부로 이동하여 대규모 부실 채권 처리를 담당한다. 이 과정에서 우익과 폭력단의 표적이 되고, 가족까지 위협받는 힘든 싸움을 겪는다.
- 주박—금융 부식 열도 2 (1998)
산케이 신문에 연재되어 1998년에 카도카와 서점에서 발행, 2000년에 문고본으로 재판되었다. 전작이나 이 후의 2 작품과 달리, 협립은행을 무대로 하지 않고, 등장인물의 연결도 없다. 모델은 다이이치칸교 은행 총회꾼 이익 공여 사건이며, 제목의 "주박"은 다이이치칸교 은행의 곤도 가쓰히코 머리가 기자 회견에서 "주박이 풀리지 않았다"라고 말한 데서 유래한다. 1999년에는 도에이 배급으로 영화화되었다.
무대는 1997년, 아사히 은행·주오 은행의 두 은행이 합병하는 형태로 탄생한 대형 도시 은행·아사히 주오 은행(통칭: ACB(''Asahi Central Bank''))이다. ACB에서는 버블기에 행해진 대형 증권 회사·마루노 증권 관련 총회꾼에게의 부정 융자 300억 엔의 처리가 문제가 되었지만, 구태의연한 경영진에게는 위기감이 없었다. 그러나 같은 해 5월, 도쿄지검특수부가 드디어 ACB 본점에 가택 수색에 들어간다. 임원들은 행장·회장의 교체로 일을 끝내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만, 수사의 진전에 따라 사태가 차례차례로 밝혀지며, 언론으로부터 격렬한 비난을 받는다.
주인공인 중견 행원, ACB 기획부 차장·기타노 히로시는 ACB의 재생에는 임원이 총퇴임하고 "주박"을 끊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뜻을 같이하는 동기인 MOF 담당 등 미들 "4인조"와 함께 ACB의 재건을 진행한다. ACB의 "주박"이란, 총회꾼과 그 배후에 있는 폭력단뿐만 아니라, 권력의 자리에 계속 머무는 OB, 전신 행인 구 아사히 은행·구 주오 은행 양파에서의 파벌 싸움 등, 오랜 시간을 들여 ACB의 내부에 깊숙이 들어간 것이었다.
임원이 총사퇴한 ACB에서, 기타노들은 해외에서 부정과 관련이 없었던 임원을 신임 행장으로 추천하고, 기타노는 그 비서가 되어 ACB 재생을 지휘한다. 한편 구 임원은 차례차례 체포되고, 검찰의 격렬한 취조로 자살자도 나타났다. 검찰보다 먼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상 조사 위원회를 발족하는 ACB. 그러나 그 최대의 장벽은, ACB의 최고 권력자이며 기타노의 장인인 사사키 상담역이었다. 암흑 사회와 구태의연한 체질과 결별하기 위해, 그리고 총회꾼으로 소란스러울 주주총회를 향해, 가족과의 관계에 고통받는 기타노 등 4인조의 싸움이 이어진다.
- 재생—속・금융 부식 열도 (1999)
1999년에 도쿄 스포츠에서 연재가 시작된 ''금융 부식 열도''의 속편이다. 2000년에는 각천서점(角川書店)에서 단행본으로, 2001년에는 문고본으로 간행되었다. 전작 및 전전작이 은행 조직과 금융 시스템 전체를 다룬 작품이었던 것에 반해, 『재생』은 인간관계 묘사가 중심이 되어 평가가 갈린다.
무대는 1999년 전전작과 같은 교리츠 은행이다. 주인공 타케나카 하루오(竹中治夫)는 영업본부 프로젝트 추진실에서 주택금융채권관리기구 대책에 몰두하고 있었다. 주택금융전문회사 (주택 전문 회사)의 잇따른 파산의 수용체로서 설립된 주택금융채권관리기구는, 그 부채에 대해 모체 은행의 책임을 추궁하고 있었다. 타케나카는 특명반의 장으로서, 책임 추궁을 두려워하는 행장으로부터 주택금융채권관리기구와의 대결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교리츠 은행은 행장파와 상담역파의 두 파벌로 나뉘어 다투고 있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택금융채권관리기구의 공작을 막으려는 상담역파의 움직임에 휘말리고, 아내와 아들과의 불화도 있어, 타케나카는 고통스러워한다.
이윽고 타케나카는 오사카 우메다 앞 지점장으로 전출되어, 가혹한 자금 회수, 즉 대출 회수를 맡게 된다. 우량 대출처로부터도 강제로 융자를 회수하는 은행의 비정한 논리를 통감한다. 그 후 타케나카는 다시 본점으로 돌아와 홍보부장에 취임하지만, 교리츠 은행 내에서는 차기 행장을 둘러싼 인사 항쟁이 격화되고, 타케나카도 이에 휘말려 들어간다.
- 혼돈—신・금융 부식 열도 (2004)
2004년에 코단샤에서, 2006년에 카도카와 쇼텐에서 간행된 전작 『재생』의 후속편이다.
때는 1999년, 일본 금융 업계에 아사히 중앙, 후요, 일본 산업의 3개 은행 통합에 의한 「닛폰 파이낸셜 그룹」(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발족과 스미노에 은행과 사츠키 은행의 합병으로 「요츠이 스미노에 은행」의 탄생이 결정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닛폰, 요츠이 스미노에, 메가뱅크인 도토 코료로 상위 도시 은행이 재편되는 가운데, 쿄리츠 은행은 내부의 인사 항쟁에 매달려 재편의 흐름에서 벗어나 있었다.
과거 최고 은행의 지위가 흔들리고 초조함을 느끼는 쿄리츠는 생존을 위해 이미 뭉쳐가던 토아 은행, 아케보노 은행 등 중위 도시 은행 2곳의 합병 구상에 끼어들었다. 각 은행의 의도가 얽히는 가운데, 홍보 부장인 타케나카는 통합 계획을 정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 소실—금융 부식 열도・완결편 (2007)
2007년부터 순차적으로 다이아몬드사에서 단행본화된 『금융 부식 열도』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도쿄 스포츠에 연재되었다.
집행 임원 홍보 부장이었던 다케나카는 은행장의 심기를 건드려 오사카 나카노시마 지점장으로 이동(인사 부장 아이하라는 부정했지만, 사실상 좌천)되었다. 교리츠 은행과 동일 은행이 합병하여 "JFG(Japan Financial Group) 은행"이 탄생했지만, 그 실상은 교리츠가 동일을 흡수한 형태였다. 행내에서는 구 교리츠계에 의한 "그린화 작전"(구 미쓰이 은행이 구 도카이 은행 세력에 대해 실시한 "녹화 작전"이 모티브)이 전개되어, 구 동일계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다.
다케나카는 주요 거래처를 구제하고, 금융청의 사찰을 넘어서 도쿄로 돌아와 상무로 승진했다. 구 동일계 사원의 대우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활동했지만, 행내의 다수는 "그린화 작전" 찬성에 기울었다.
금융청은 닛폰 금융 그룹에 대한 특별 검사에서 국유화를 노렸지만, 1조 엔의 대형 증자로 난국을 헤쳐나오자 타겟을 JFG로 전환했다. 구 동일계 간부로부터의 내부 고발 등이 더해져, JFG는 곤경에 빠졌다. 대형 증자에 의한 사태 타개를 계획했지만, 구 동일계를 냉대했던 것이 원인이 되어 나고야 재계(센트럴 자동차[6])의 협력을 얻지 못해 계획은 좌절되었다. JFG 신탁 은행을 요츠이 스미노에 그룹에 매각하는 방침을 굳혔지만, 도토 코료 은행이 JFG의 구제 합병에 나서 이야기는 혼돈에 빠졌다. JFG(구 교리츠계) 행내의 파벌 항쟁이 계속되었다.
금융청에 의한 형사 고발을 피하고자, 부행장으로 승진한 다케나카는 금융청으로부터 눈엣가시로 여겨지고 있는 JFG 홀딩스 사장 스기모토와 동반 자살하는 형태로 사직함으로써 사태 수습을 도모하려 했다.
2. 1. 금융 부식 열도 (1997)
1997년 카도카와 쇼텐에서 처음 발행되었으며, 2002년에는 고단샤에서 문고본으로 재판되었다. 다카스기 료는 이 작품이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되었다면 클레임 등으로 완주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회고하며, 책으로 쓰였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5]같은 해 다이이치강업은행·노무라 증권에서 총회꾼 이익 제공 사건이 발생하여 예견적인 작품으로 주목받았으나, 작가는 스미토모, 산와, 후지 3행을 겨냥해 쓴 것이며, 잇칸은 비교적 깨끗한 은행으로 보였기 때문에 사건을 예지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5]
작품은 대형 도시 은행인 교리츠 은행을 배경으로, 도라노몬 지점 부지점장 다케나카 하루오가 주인공이다. 교리츠 은행 내에서는 인사권을 장악한 회장이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자신의 딸의 불륜 스캔들을 은폐하기 위해 은행 안팎의 인맥을 동원한다. 다케나카는 총무부 주임 조사역, 통칭 "섭외반"으로 발령받아 총회꾼 대책을 담당하게 된다.
다케나카는 스캔들 은폐에 가담하며 어쩔 수 없이 부정 융자에 관여하고, 긴급 주주 총회를 앞두고 회장 비서역, 전 거물 총회꾼, "기업 깡패와 같은 인물"과의 교섭에 나선다. 이후 섭외반 임무에서 해제된 다케나카는 영업 본부 프로젝트 추진부로 이동하여 대규모 부실 채권 처리를 담당한다. 이 과정에서 우익과 폭력단의 표적이 되고, 가족까지 위협받는 힘든 싸움을 겪는다.
2. 2. 주박—금융 부식 열도 2 (1998)
산케이 신문에 연재되어 1998년에 카도카와 서점에서 발행, 2000년에 문고본으로 재판되었다. 전작이나 이 후의 2 작품과 달리, 협립은행을 무대로 하지 않고, 등장인물의 연결도 없다. 모델은 다이이치칸교 은행 총회꾼 이익 공여 사건이며, 제목의 "주박"은 다이이치칸교 은행의 곤도 가쓰히코 머리가 기자 회견에서 "주박이 풀리지 않았다"라고 말한 데서 유래한다. 1999년에는 도에이 배급으로 영화화되었다.무대는 1997년, 아사히 은행·주오 은행의 두 은행이 합병하는 형태로 탄생한 대형 도시 은행·아사히 주오 은행(통칭: ACB(''Asahi Central Bank''))이다. ACB에서는 버블기에 행해진 대형 증권 회사·마루노 증권 관련 총회꾼에게의 부정 융자 300억 엔의 처리가 문제가 되었지만, 구태의연한 경영진에게는 위기감이 없었다. 그러나 같은 해 5월, 도쿄지검특수부가 드디어 ACB 본점에 가택 수색에 들어간다. 임원들은 행장·회장의 교체로 일을 끝내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만, 수사의 진전에 따라 사태가 차례차례로 밝혀지며, 언론으로부터 격렬한 비난을 받는다.
주인공인 중견 행원, ACB 기획부 차장·기타노 히로시는 ACB의 재생에는 임원이 총퇴임하고 "주박"을 끊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뜻을 같이하는 동기인 MOF 담당 등 미들 "4인조"와 함께 ACB의 재건을 진행한다. ACB의 "주박"이란, 총회꾼과 그 배후에 있는 폭력단뿐만 아니라, 권력의 자리에 계속 머무는 OB, 전신 행인 구 아사히 은행·구 주오 은행 양파에서의 파벌 싸움 등, 오랜 시간을 들여 ACB의 내부에 깊숙이 들어간 것이었다.
임원이 총사퇴한 ACB에서, 기타노들은 해외에서 부정과 관련이 없었던 임원을 신임 행장으로 추천하고, 기타노는 그 비서가 되어 ACB 재생을 지휘한다. 한편 구 임원은 차례차례 체포되고, 검찰의 격렬한 취조로 자살자도 나타났다. 검찰보다 먼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상 조사 위원회를 발족하는 ACB. 그러나 그 최대의 장벽은, ACB의 최고 권력자이며 기타노의 장인인 사사키 상담역이었다. 암흑 사회와 구태의연한 체질과 결별하기 위해, 그리고 총회꾼으로 소란스러울 주주총회를 향해, 가족과의 관계에 고통받는 기타노 등 4인조의 싸움이 이어진다.
2. 3. 재생—속・금융 부식 열도 (1999)
1999년에 도쿄 스포츠에서 연재가 시작된 ''금융 부식 열도''의 속편이다. 2000년에는 각천서점(角川書店)에서 단행본으로, 2001년에는 문고본으로 간행되었다. 전작 및 전전작이 은행 조직과 금융 시스템 전체를 다룬 작품이었던 것에 반해, 『재생』은 인간관계 묘사가 중심이 되어 평가가 갈린다.무대는 1999년 전전작과 같은 교리츠 은행이다. 주인공 타케나카 하루오(竹中治夫)는 영업본부 프로젝트 추진실에서 주택금융채권관리기구 대책에 몰두하고 있었다. 주택금융전문회사 (주택 전문 회사)의 잇따른 파산의 수용체로서 설립된 주택금융채권관리기구는, 그 부채에 대해 모체 은행의 책임을 추궁하고 있었다. 타케나카는 특명반의 장으로서, 책임 추궁을 두려워하는 행장으로부터 주택금융채권관리기구와의 대결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교리츠 은행은 행장파와 상담역파의 두 파벌로 나뉘어 다투고 있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택금융채권관리기구의 공작을 막으려는 상담역파의 움직임에 휘말리고, 아내와 아들과의 불화도 있어, 타케나카는 고통스러워한다.
이윽고 타케나카는 오사카 우메다 앞 지점장으로 전출되어, 가혹한 자금 회수, 즉 대출 회수를 맡게 된다. 우량 대출처로부터도 강제로 융자를 회수하는 은행의 비정한 논리를 통감한다. 그 후 타케나카는 다시 본점으로 돌아와 홍보부장에 취임하지만, 교리츠 은행 내에서는 차기 행장을 둘러싼 인사 항쟁이 격화되고, 타케나카도 이에 휘말려 들어간다.
2. 4. 혼돈—신・금융 부식 열도 (2004)
2004년에 코단샤에서, 2006년에 카도카와 쇼텐에서 간행된 전작 『재생』의 후속편이다.때는 1999년, 일본 금융 업계에 아사히 중앙, 후요, 일본 산업의 3개 은행 통합에 의한 「닛폰 파이낸셜 그룹」(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발족과 스미노에 은행과 사츠키 은행의 합병으로 「요츠이 스미노에 은행」의 탄생이 결정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닛폰, 요츠이 스미노에, 메가뱅크인 도토 코료로 상위 도시 은행이 재편되는 가운데, 쿄리츠 은행은 내부의 인사 항쟁에 매달려 재편의 흐름에서 벗어나 있었다.
과거 최고 은행의 지위가 흔들리고 초조함을 느끼는 쿄리츠는 생존을 위해 이미 뭉쳐가던 토아 은행, 아케보노 은행 등 중위 도시 은행 2곳의 합병 구상에 끼어들었다. 각 은행의 의도가 얽히는 가운데, 홍보 부장인 타케나카는 통합 계획을 정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2. 5. 소실—금융 부식 열도・완결편 (2007)
2007년부터 순차적으로 다이아몬드사에서 단행본화된 『금융 부식 열도』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도쿄 스포츠에 연재되었다.집행 임원 홍보 부장이었던 다케나카는 은행장의 심기를 건드려 오사카 나카노시마 지점장으로 이동(인사 부장 아이하라는 부정했지만, 사실상 좌천)되었다. 교리츠 은행과 동일 은행이 합병하여 "JFG(Japan Financial Group) 은행"이 탄생했지만, 그 실상은 교리츠가 동일을 흡수한 형태였다. 행내에서는 구 교리츠계에 의한 "그린화 작전"(구 미쓰이 은행이 구 도카이 은행 세력에 대해 실시한 "녹화 작전"이 모티브)이 전개되어, 구 동일계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다.
다케나카는 주요 거래처를 구제하고, 금융청의 사찰을 넘어서 도쿄로 돌아와 상무로 승진했다. 구 동일계 사원의 대우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활동했지만, 행내의 다수는 "그린화 작전" 찬성에 기울었다.
금융청은 닛폰 금융 그룹에 대한 특별 검사에서 국유화를 노렸지만, 1조 엔의 대형 증자로 난국을 헤쳐나오자 타겟을 JFG로 전환했다. 구 동일계 간부로부터의 내부 고발 등이 더해져, JFG는 곤경에 빠졌다. 대형 증자에 의한 사태 타개를 계획했지만, 구 동일계를 냉대했던 것이 원인이 되어 나고야 재계(센트럴 자동차[6])의 협력을 얻지 못해 계획은 좌절되었다. JFG 신탁 은행을 요츠이 스미노에 그룹에 매각하는 방침을 굳혔지만, 도토 코료 은행이 JFG의 구제 합병에 나서 이야기는 혼돈에 빠졌다. JFG(구 교리츠계) 행내의 파벌 항쟁이 계속되었다.
금융청에 의한 형사 고발을 피하고자, 부행장으로 승진한 다케나카는 금융청으로부터 눈엣가시로 여겨지고 있는 JFG 홀딩스 사장 스기모토와 동반 자살하는 형태로 사직함으로써 사태 수습을 도모하려 했다.
3. 영화
3. 1. 금융 부식 열도 [주박] (1999)
- 야쿠쇼 코지 - 키타노 히로시 역, 키타노 히로(「4인조」·ACB 기획부 부부장 → 은행장 비서)
- 나카다이 타츠야 - 사사키 히데아키 역, 사사키 히데아키(키타노의 장인·ACB 이사 상담역 → 최고 고문)
- 후부키 준 - 키타노 쿄코 역, 키타노 쿄코(키타노의 아내·사사키의 딸)
- 시이나 깃페이 - 카타야마 아키오 역, 카타야마 아키오(「4인조」·ACB 기획부 MOF영어 담당)
- 와카무라 마유미 - 와다 미호 역, 와다 미토요(블룸버그 앵커)
- 야지마 켄이치 - 이시이 타쿠야(「4인조」·ACB 기획부 부부장)
- 나카무라 이쿠지 - 마츠바라 히데키(「4인조」·ACB 홍보부 부부장)
- 키노시타 호우카 - 나가야마(ACB 기획부 네트워크 담당·내부 고발자)
- 미우라 하루마 - 키타노 코이치(키타노의 아들)
- 네즈 진파치 - 나카야마 코헤이 역, 나카야마 코헤이(ACB 국제부 담당 상무 → 신 은행장)
- 사토 케이 - 히사야마 타카시 역, 쿠야마 타카시(ACB 전 회장·이사 → 고문)
- 엔도 켄이치 - 오노기 역, 오노기(도쿄 지검 특수부 검사)
- 쿠로키 히토미 - 사토 히로코 역, 사토 히로코(쿠야마의 비서)
- 탄바 테츠로 (특별 출연) - 카와카미 타지로 역, 카와카미 타지로(픽서)
- 이시바시 렌지 - 나카자와 마사오(ACB 전무)
- 나이토 타케토시 - 카라사와(주주 790번)
- 카츠베 노부유키
- 오다기리 조 - 기자
- 타키가와 유미 - 아오키 노부에(사사키의 애인)
- 모타이 마사코 - 이치조(변호사)
- 혼다 히로타로 - 진나이(ACB 신 부행장·진상 조사 위원회 위원장)
- 우메노 야스야스 - 사카모토 노보루(ACB 은행장 → 고문)
- 고바야시 카츠히코 - 이마이 시로(ACB 회장 → 고문)
- 야마모토 키요시 - 요시노 슈조(ACB 전 부행장)
- 카츠베 히데유키 - 오타 카츠히사(ACB 전 부행장)
- 와카마츠 타케시 - 오다지마 케이타로(총회꾼)
- 야마자키 세이스케 - 모리타(ACB 기획부장)
- 오타카 히로오 - 니시다(ACB 기획부원)
- 카네코 카즈 - 미야모토 하루마(ACB 기획부원)
- 오오니시 토모코 - 오오츠(ACB 기획부원)
- 키시 히로유키 - 시부사와(ACB 총무부장)
- 유토 - 크리스 고탄다(블룸버그 카메라맨)
- 후루모토 쿄이치 - 토쿠(블룸버그 녹음 기사)
- 이마이 아즈사 - 시라키(재경 텔레비전국 리포터)
- 오시로 히데시 - 아카보시(재경 텔레비전국 기자)
- 다이몬 슈조 - 차기(기자)
- 나카무라 료 - 클라리넷 부랑자
- 우메자와 켄스케 - 주주 대책 변호사
- 야스 스온 - 주주 189번
- 이노우에 타카시 - 주주 15번
- 이노우에 하지메 - 이라부(사무관)
- 미즈카미 류지 - 이케노우에(검사)
- 타카카와 유야 - 미조노구치(검사)
- 미츠오카 유타로 - 이바(사무관)
- 가토 미츠루 - 우시지마(변호사)
- 아오키 테츠히토 - 료코(변호사)
- 요시이에 아키히토 - 시오야(변호사)
- 아사노 미츠키 - 야쿠시지(ACB 총무부원)
- 혼고 겐 - 카지와라(대장성 은행국 과장 보좌)
- 나미키 시로 - 주주 21번
- 고다마 켄지 - 건방진 변호사 A
- 후지타 무네히사 - 건방진 변호사 B
- 사토 리카코 - 키세가와(ACB 기획부원)
- 요시다 잇페이 - 쿠로마메(기자)
- 미즈키 타키 - 미도리야마(기자)
- 호소카와 토모조 - 시라키 팀의 카메라맨
- 핫토리 케이 - 시라키 팀의 녹음 기사
- 무카이 토모키 - 아카보시 팀의 카메라맨
- 시마모리 타츠야 - 아카보시 팀의 녹음 기사
- 오오타니 레이나 - 키타노 레나(키타노의 딸)
- 나카야마 슌 - 형사
- 마치다 마사노리 - 집행관
- 필립 실버스틴 - 블룸버그 보도 치프
- 이안 에드워드 - 앨버트 메도우스(텔레비전 해설자·문화 인류학자)
- 요시자키 노리코(후지 텔레비전) - 아나운서
- 타구치 토모로오 - 소심한 경비원
- 무라카미 준 - 위험한 행인(이시이를 총격하는 범인)
- 모토미야 타이후 - 바라보는 청년(키타노를 협박하는 남자·오다지마의 동생)
- 타카스기 료 - 격려하는 변호사
- 사타카 신 - 신랄한 평론가
- 나카무라 유코 - ACB 본점 32층 접수원
- 후지모토 키쿠코
- 야마우라 사카에
- 카사하라 신지
- 오쿠다 타카시
- 타카하시 카즈오
- 시마 히로코 - 쿠야마의 미망인
- 코마즈카 유이
- 사츠진 고타 - 주주
- 니야모토 타츠미
3. 1. 1. 출연
- 야쿠쇼 코지 - 키타노 히로시 역, 키타노 히로(「4인조」·ACB 기획부 부부장 → 은행장 비서)
- 나카다이 타츠야 - 사사키 히데아키 역, 사사키 히데아키(키타노의 장인·ACB 이사 상담역 → 최고 고문)
- 후부키 준 - 키타노 쿄코 역, 키타노 쿄코(키타노의 아내·사사키의 딸)
- 시이나 깃페이 - 카타야마 아키오 역, 카타야마 아키오(「4인조」·ACB 기획부 MOF 담당)
- 와카무라 마유미 - 와다 미호 역, 와다 미토요(블룸버그 앵커)
- 야지마 켄이치 - 이시이 타쿠야(「4인조」·ACB 기획부 부부장)
- 나카무라 이쿠지 - 마츠바라 히데키(「4인조」·ACB 홍보부 부부장)
- 키노시타 호우카 - 나가야마(ACB 기획부 네트워크 담당·내부 고발자)
- 미우라 하루마 - 키타노 코이치(키타노의 아들)
- 네즈 진파치 - 나카야마 코헤이 역, 나카야마 코헤이(ACB 국제부 담당 상무 → 신 은행장)
- 사토 케이 - 히사야마 타카시 역, 쿠야마 타카시(ACB 전 회장·이사 → 고문)
- 엔도 켄이치 - 오노기 역, 오노기(도쿄 지검 특수부 검사)
- 쿠로키 히토미 - 사토 히로코 역, 사토 히로코(쿠야마의 비서)
- 탄바 테츠로 (특별 출연) - 카와카미 타지로 역, 카와카미 타지로(픽서)
- 이시바시 렌지 - 나카자와 마사오(ACB 전무)
- 나이토 타케토시 - 카라사와(주주 790번)
- 카츠베 노부유키
- 오다기리 조 - 기자
- 타키가와 유미 - 아오키 노부에(사사키의 애인)
- 모타이 마사코 - 이치조(변호사)
- 혼다 히로타로 - 진나이(ACB 신 부행장·진상 조사 위원회 위원장)
- 우메노 야스야스 - 사카모토 노보루(ACB 은행장 → 고문)
- 고바야시 카츠히코 - 이마이 시로(ACB 회장 → 고문)
- 야마모토 키요시 - 요시노 슈조(ACB 전 부행장)
- 카츠베 히데유키 - 오타 카츠히사(ACB 전 부행장)
- 와카마츠 타케시 - 오다지마 케이타로(총회꾼)
- 야마자키 세이스케 - 모리타(ACB 기획부장)
- 오타카 히로오 - 니시다(ACB 기획부원)
- 카네코 카즈 - 미야모토 하루마(ACB 기획부원)
- 오오니시 토모코 - 오오츠(ACB 기획부원)
- 키시 히로유키 - 시부사와(ACB 총무부장)
- 유토 - 크리스 고탄다(블룸버그 카메라맨)
- 후루모토 쿄이치 - 토쿠(블룸버그 녹음 기사)
- 이마이 아즈사 - 시라키(재경 텔레비전국 리포터)
- 오시로 히데시 - 아카보시(재경 텔레비전국 기자)
- 다이몬 슈조 - 차기(기자)
- 나카무라 료 - 클라리넷 부랑자
- 우메자와 켄스케 - 주주 대책 변호사
- 야스 스온 - 주주 189번
- 이노우에 타카시 - 주주 15번
- 이노우에 하지메 - 이라부(사무관)
- 미즈카미 류지 - 이케노우에(검사)
- 타카카와 유야 - 미조노구치(검사)
- 미츠오카 유타로 - 이바(사무관)
- 가토 미츠루 - 우시지마(변호사)
- 아오키 테츠히토 - 료코(변호사)
- 요시이에 아키히토 - 시오야(변호사)
- 아사노 미츠키 - 야쿠시지(ACB 총무부원)
- 혼고 겐 - 카지와라(대장성 은행국 과장 보좌)
- 나미키 시로 - 주주 21번
- 고다마 켄지 - 건방진 변호사 A
- 후지타 무네히사 - 건방진 변호사 B
- 사토 리카코 - 키세가와(ACB 기획부원)
- 요시다 잇페이 - 쿠로마메(기자)
- 미즈키 타키 - 미도리야마(기자)
- 호소카와 토모조 - 시라키 팀의 카메라맨
- 핫토리 케이 - 시라키 팀의 녹음 기사
- 무카이 토모키 - 아카보시 팀의 카메라맨
- 시마모리 타츠야 - 아카보시 팀의 녹음 기사
- 오오타니 레이나 - 키타노 레나(키타노의 딸)
- 나카야마 슌 - 형사
- 마치다 마사노리 - 집행관
- 필립 실버스틴 - 블룸버그 보도 치프
- 이안 에드워드 - 앨버트 메도우스(텔레비전 해설자·문화 인류학자)
- 요시자키 노리코(후지 텔레비전) - 아나운서
- 타구치 토모로오 - 소심한 경비원
- 무라카미 준 - 위험한 행인(이시이를 총격하는 범인)
- 모토미야 타이후 - 바라보는 청년(키타노를 협박하는 남자·오다지마의 동생)
- 타카스기 료 - 격려하는 변호사
- 사타카 신 - 신랄한 평론가
- 나카무라 유코 - ACB 본점 32층 접수원
- 후지모토 키쿠코
- 야마우라 사카에
- 카사하라 신지
- 오쿠다 타카시
- 타카하시 카즈오
- 시마 히로코 - 쿠야마의 미망인
- 코마즈카 유이
- 사츠진 고타 - 주주
- 니야모토 타츠미
3. 1. 2. 수상 내역
호치 영화상[1]- 제24회 작품상
- 제24회 여우주연상 - 후부키 준
- 제24회 남우조연상 - 시이나 깃페이
제23회 일본 아카데미상[2]
- 편집상
- 작품상 후보
- 감독상 후보
- 남우주연상 후보 - 야쿠쇼 코지
- 남우조연상 후보 - 시이나 깃페이
- 여우조연상 후보 - 와카무라 마유미
- 각본상 후보
- 촬영상 후보
- 조명상 후보
- 음악상 후보
- 미술상 후보
- 녹음상 후보
마이니치 영화상[3]
- 제54회 촬영상
- 제54회 편집상
닛칸 스포츠 영화 대상[4]
- 제12회 남우조연상 - 시이나 깃페이
4. 드라마
4. 1. 금융 부식 열도 [재생] (2002)
BS-i에서 2002년 1월 13일에 방영된 드라마이다. 원작은 소설 『재생』이며, 이야기의 무대도 협립은행이지만, 원작과는 다른 결말을 맞이한다.5. 만화
5. 1. 은행 섭외 담당 타케나카 하루오 (2015-2020)
《쥬바쿠》는 주간 현대에서 2015년부터 연재된 만화이다. 작화는 코시노 료가 담당했다. 원작은 '초대'이며, 소설 '금융 부식 열도'를 바탕으로 한다. 2018년 3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코믹DAYS에서 매일 재게재되었다.단행본은 '은행 섭외 담당 타케나카 하루오 ~ '금융 부식 열도'에서 ~', '은행 섭외 담당 타케나카 하루오 오사카 편', '은행 섭외 담당 타케나카 하루오 메가뱅크 탄생'으로 나뉘어 발매되었다. 각 단행본의 ISBN 정보는 다음과 같다.
'''은행 섭외 담당 타케나카 하루오 ~ '금융 부식 열도'에서 ~'''
- 2015년 11월 20일 발매, ISBN 978-4-06-377380-4
- 2016년 2월 23일 발매, ISBN 978-4-06-377429-0
- 2016년 5월 23일 발매, ISBN 978-4-06-377467-2
- 2016년 8월 23일 발매, ISBN 978-4-06-393009-2
- 2016년 11월 22일 발매, ISBN 978-4-06-393084-9
- 2017년 2월 23일 발매, ISBN 978-4-06-393153-2
- 2017년 5월 23일 발매, ISBN 978-4-06-393198-3
- 2017년 8월 23일 발매, ISBN 978-4-06-393261-4
'''은행 섭외 담당 타케나카 하루오 오사카 편'''
- 2017년 11월 22일 발매, ISBN 978-4-06-393311-6
- 2018년 2월 23일 발매, ISBN 978-4-06-393313-0
- 2018년 5월 23일 발매, ISBN 978-4-06-511967-9
- 2018년 8월 23일 발매, ISBN 978-4-06-512525-0
- 2018년 11월 22일 발매, ISBN 978-4-06-514333-9
- 2019년 2월 22일 발매, ISBN 978-4-06-514942-3
- 2019년 5월 23일 발매, ISBN 978-4-06-516432-7
'''은행 섭외 담당 타케나카 하루오 메가뱅크 탄생'''
- 2019년 9월 6일 발매, ISBN 978-4-06-517377-0
- 2020년 1월 23일 발매, ISBN 978-4-06-518883-5
- 2020년 5월 22일 발매, ISBN 978-4-06-520278-4
- 2020년 10월 23일 발매, ISBN 978-4-06-521860-0
6. 모델
소설 속 금융 기관들은 실제 일본의 금융 기관들을 모델로 하고 있다. 닛폰 파이낸셜 그룹은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을 모델로 하며, 아사히 중앙 은행(ACB)은 다이이치 간교 은행(제일 은행 + 일본 권업 은행)을, 후요 은행은 후지 은행을, 일본 산업 은행(산긴)은 일본 흥업 은행(흥은)을 모델로 한다. JFG(Japan Financial Group) 은행은 UFJ 은행을 모델로 하며, 협립 은행은 산와 은행을, 도아 은행은 도카이 은행을, 도호 신탁 은행은 토요 신탁 은행을 모델로 한다.
아케보노 은행은 아사히 은행(교와 은행 + 사이타마 은행)을, 요이 스미노에 은행은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스미토모 은행 + 사쿠라 은행)을, 도토 고료 은행은 도쿄 미쓰비시 은행(도쿄 은행 + 미쓰비시 은행)을 모델로 한다. 야마토 은행은 다이와 은행을, 도호 장기 신용 은행은 일본 장기 신용 은행을, 일본 부동산 은행은 일본 채권 신용 은행을 모델로 한다. 증권사 중에서는 마루노 증권이 노무라 증권을, 야마산 증권이 야마이치 증권을 모델로 한다.
다만, "협립 은행"과 같은 가공의 금융 기관은 여러 도시 은행을 혼합했기 때문에, 위의 금융 기관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7.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
참조
[1]
웹사이트
http://cinemahochi.y[...]
Cinema Hochi
2010-01-12
[2]
웹사이트
http://www.allcinema[...]
Stingray
2017-07-21
[3]
웹사이트
http://mainichi.jp/e[...]
Mainichi Shimbun
2017-07-21
[4]
웹사이트
http://www.nikkanspo[...]
Nikkan Sports
2017-07-21
[5]
뉴스
"新・金融腐食列島 消失" 연재를 마치고(상)
東京スポーツ
2008-08-02
[6]
문서
당시 실존했던 센트럴자동차(トヨタ自動車계열의 특장차 제조업체)와는 무관.
[7]
서적
『キネマ旬報ベスト・テン85回全史 1924-2011』
キネマ旬報社
2012
[8]
뉴스
「시대의 증언자 영화를 전하는 原正人(21)」
読売新聞
2013-11-30
[9]
Kinejun name
オダギリジョー
[10]
문서
劇中PC画像製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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