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강씨 산고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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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진주 강씨 산고재사(晉州姜氏 山皐齋舍)는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에 있는 재사입니다. 2017년 6월 21일 안동시의 문화유산 제11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산고재사는 진주 강씨 옹천 입향조인 통덕랑 강두전의 손자 강오선(姜五璿)과 그 아랫대 여러 위의 묘제 수호를 위하여 건립되었습니다. 재사 왼쪽 건물은 추원재(追遠齋)이고 우측 건물은 화수당(花樹堂)인데, 모두 후손의 친목 도모를 위한 것입니다. 산고재사의 현판 글씨는 소우(小愚) 강벽원(姜璧元, 1859~1941)이 쓴 해서체입니다.
옹천리는 조선시대부터 교통의 중심지로, 안기도 찰방이 관할하는 옹천역이 있던 곳입니다. 현재에도 북후면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면소재지이며, 진주 강씨가 가장 많은 동성마을을 이루고 있습니다. 옹천이라는 이름은 마을의 형상이 단지와 같이 생겼다고 하여 옹전(瓮田)이라 불렀던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또한, 마을 앞 용바위 때문에 용전(龍田)이라고 부르기도 했고, 옥계천이 마을을 지나가기에 옥천(玉川)이라고도 불렀습니다.
| 진주강씨 산고재사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진주강씨 산고재사 |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안동시 |
| 유형 | 문화유산 |
| 지정번호 | 111 |
| 지정일 | 2017년 6월 21일 |
|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865-1 |
| 시대 | 1600년대 추정 |
| 소유자 | 강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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