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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주씨 주명흠묘소 하마석 및 문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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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초계주씨 주명흠 묘소 하마석 및 문인석에 대한 정보입니다.


  • 위치: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에 있습니다.
  • 지정: 2007년 10월 15일 증평군의 향토유적 제1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주명흠: 조선 시대 공주판관을 지냈으며, 1624년 이괄의 난 때 인조를 호위하여 정난공신이 되었습니다.
  • 하마석: 묘역 입구에 있으며, 가로 97cm, 높이 50cm, 두께 60cm 크기입니다. 1702년에 세워졌습니다.
  • 묘소: 묘비, 문인석 1조, 상석 등이 있으며, 후손들의 묘소도 함께 있습니다.


주명흠은 1600년 1월 8일에 태어나 1693년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무과에 급제하여 1624년 이괄의 난 때 왕을 모시고 공주로 피난 간 공로로 정난공신이 되고 공주판관에 특제되었습니다. 1627년 정묘호란 때는 마포 싸움에 참전하여 공을 세웠고, 백마산성에서 도원수 수성장을 지냈습니다. 1636년 병자호란에도 참전했습니다.

초계주씨 주명흠묘소 하마석 및 문인석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초계주씨 주명흠묘소 하마석 및 문인석
영문 이름Chogyejussi Jumyeongheummyeoso Hamaseok mit Muninseok
한자 이름草溪周氏 周命欽墓所 下馬石 및 文人石
위치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산45
문화재 정보
국가대한민국
지역증평군
유형향토유적
지정 번호13
지정일2007년 10월 15일
시대조선
소유자초계주씨 종중
수량1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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