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로

2. 역사

1971년 3월 18일 춘성군 북산면 추곡리 내평지서앞에서 양구군 남면 석현리까지 29.736km 구간이 개통되었고, 기존 추곡리에서 추양리까지 5.68km 구간은 폐지되었다.^[1]

1980년 2월 22일, 춘성군 서면 안보리에서 당림리까지 총 3.118km 구간이 개통되고, 기존의 총 3.999km 구간은 폐지되었다.^[2]

1994년 7월 15일 춘천군 신북면 천전리에서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까지 18.6km 구간이 개통되었다.^[3] 1995년 1월 12일에는 오음 ~ 양구간 도로(양구군 양구읍 석현리 ~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32.6km 구간과 의암 ~ 춘천간 도로(춘천시 칠송동 ~ 서면 덕두원리) 5.8km 구간이 개통되었다.^[4]

2002년 8월 10일 오봉산휴게소 앞 사고다발지점 개선공사로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520m 구간 도로구역이 변경되었다.^[5] 2005년 10월 12일에는 양구군 남면 구암리 ~ 상남리 160m 구간이 확장 개통되고, 기존 240m 구간은 폐지되었다.^[6] 2006년 2월 17일 춘천시 북산면 추곡리 ~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6.115km 구간이 신설 개통되고, 기존 19.25km 구간은 폐지되었다.^[7] 2009년 8월 7일에는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있는 도로로 '''춘양로'''를 고시하였으며,^[8] 2009년 12월 31일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 남면 죽리 7.44km 구간이 신설 개통되고 기존 양구읍 웅진리 ~ 학조리 10.52km 구간은 폐지되었다.^[9]

2012년 3월 30일 배후령터널 및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에서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를 잇는 신북 ~ 북산간 도로 8.06km 구간이 임시 개통되었다.^[10] 같은 해 12월 7일에는 해당 구간이 8.84km로 확장 개통되었고, 기존 12.76km 구간은 폐지되었다.^[11] 2015년 6월 10일에는 남면우회도로(양구군 남면 죽리) 330m 구간이 확장 개통되었고, 기존 양구군 남면 죽리 ~ 구암리 330m 구간은 폐지되었다.^[12]

2. 1. 1970년대

2. 2. 1980년대

2. 3. 1990년대

2. 4. 2000년대

2. 5. 201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