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708인 명단 - 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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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는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로 지목된 경찰들의 명단을 다룬다. 특히 경시 계급의 친일 경찰 명단을 상세히 나열하고 있으며, 각 인물의 주요 행적과 관련된 다른 친일 관련 명단 포함 여부를 함께 제시한다. 주요 인물로는 계광순, 김극일, 김덕기, 노덕술 등이 있으며, 이들의 활동과 함께 친일 경찰 관련 단체 및 기관, 해방 이후의 행적과 친일 청산 논의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언급한다.
2. 일제강점기 경찰 계급
2. 1. 경시 (警視)
2. 2. 경부 (警部)
2. 3. 경부보 (警部補)
2. 4. 순사 (巡査)
3. 주요 친일 경찰 명단 및 행적
3. 1. ㄱ
강경희(康璟羲)는 강원도 산파간호부시험위원이었다. 강보형(姜寶馨)은 전북 순사교습소장을 지냈다. 강진풍(姜鎭豊)에 대한 기록이 있다. 계광순(桂珖淳)은 함경남도 경찰부 보안과장을 지냈으며, 도 참여관과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구연수(具然壽)는 경무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구자경(具滋璟)은 전남 경찰부 보안과장을 지냈으며, 도 참여관과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권오용(權五鎔)은 충남 경찰부 경찰관교습소 교관을 지냈다. 권중익(權重翼)과 권태형(權泰珩)에 대한 기록이 있다. 길홍경(吉弘庚)은 전북 경무부장을 지냈다. 김계현(金啓賢)은 경북 지역에서 활동했다. 김극일(金極一)은 총독부 급소속 관서직원이었으며, 애국자 살상자에 선정되었다. 김대원(金大元)은 함경북도 지역에서 활동했다. 김덕기(金悳基)는 도 참여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애국자 살상자에 선정되었다. 김동선(金東先)에 대한 기록이 있다. 김명환(金明煥)에 대한 기록이 있다. 김상순(金相淳)에 대한 기록이 있다. 김상욱(金相勖)은 함경북도 지역에서 활동했다. 김소직(金昭直)은 평안북도 지역에서 활동했다. 김승련(金承鍊)은 조선어장려시험임시위원이었다. 김영배(金永培)는 중추원, 도 참여관,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김영수(金英守)는 경남 순사교습소장을 지냈다. 김영찬(金永燦)에 대한 기록이 있다. 김우종(金禹鍾)은 함경북도 지역에서 활동했다. 김윤복(金允福)에 대한 기록이 있다. 김은제(金殷濟)에 대한 기록이 있다. 김인영(金仁泳)은 춘천경찰서장을 지냈다. 김종원(金鍾元)은 경북 순사교습소장을 지냈다. 김준권(金峻權)에 대한 기록이 있다. 김창영(金昌永)은 총독부 급소속관서직원을 지냈으며 도 참여관과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김창림(金昌林)은 총독부소속 조선어장려시험위원회 위원이었다. 김태석(金泰錫)은 경기도 지역에서 활동했으며, 도 참여관과 애국자 살상자에 선정되었다.
3. 2. ㄴ
나구하(羅九河)는 전북 출신이다. 노기주(魯璣柱)는 경남 경찰부 보안과장을 지냈으며, 애국자 살상자로 분류된다. 노덕술(盧德述)은 평남 보안과장을 지냈으며, 애국자 살상자로 분류된다. 노인국(魯寅國)은 전북 출신이다.
3. 3. ㅁ
마현희(馬鉉羲)는 경북 순찰교습소장을 지냈다. 문진상(文鎭庠)도 이 명단에 포함되었다.
3. 4. ㅂ
3. 5. ㅅ
서기순은 총독부 파소속관서직을 지냈으며,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서상용, 평남 경찰부 보안과장을 지낸 소진은, 황해도 경찰부 보안과장을 지낸 손석도가 이 명단에 포함되었다.
3. 6. ㅇ
안경선(安慶善)은 충남 경찰부 경찰교습소장을 지냈다. 안형식(安瀅植)과 엄주면(嚴柱勉)은 경기도에서 근무했다. 연태윤(延泰潤)과 오영세(吳檸世)는 경남, 오석유(吳錫裕)는 경북에서 근무했다. 오세윤(吳世尹)은 황해도 경찰부 보안과장을 지냈다. 윤병희(尹秉禧)는 전북에서 근무했다. 윤종화(尹鍾華)는 경성종로경찰서장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으로도 활동했다. 이계한(李啓漢)은 경찰부 보안과장을 지냈으며, 도 참여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중추원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이성근(李聖根)은 총독부 파소속관서 직원이었으며, 도지사, 도 참여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애국자 살상자, 기타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이원보(李源甫)는 총독부 파소속관서 직원이었으며, 애국자 살상자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이재붕(李在鵬), 이종국(李鍾國), 이종식(李種植), 이창우(李昌雨), 이헌규(李憲珪), 임호영(林虎英), 임흥재(任興宰)도 경시 명단에 포함되었다.
3. 7. ㅈ
장강선(張剛善)은 평안북도 출신 경시이다. 장기창(張基昌)은 도 참여관과 조선총독부 사무관을 지냈다. 장우근(張宇根)은 함경남도 출신 경시이다. 장우식(張友植)은 기타 직위에 있던 자이다. 장헌근(張憲根)은 도 참여관과 기타 직위에 있던 자이다. 전봉덕(田鳳德)은 평안북도 출신 경시이다. 전영찬(全永燦)은 황해도 경찰부 위생과장을 지냈다. 전창림(全昌林)은 평안남도 출신 경시이다. 정규봉(丁奎鳳)은 조선총독부 사무관을 지냈다. 정기창(鄭基昌)은 경상남도 출신 경시이다. 정충원(鄭忠源)은 경상남도 순찰교습소장을 지냈다. 조성구(趙聲九)는 평안남도 출신 경시이다. 조연광(趙淵光)은 황해도 출신 경시이다. 조종춘(趙鍾春)은 경기도 경찰부 보안과장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이었다. 조종훈(趙鍾勛)과 조창현(趙彰顯)은 함경북도 출신 경시이다. 주익상(朱益相)은 전라북도 출신 경시이다.
3. 8. ㅊ
채규병(蔡奎丙), 최연(崔燕), 최탁(崔卓), 최경진(崔慶進), 최기남(崔基南), 최석현(崔錫鉉), 최지환(崔志煥), 최창홍(崔昌弘), 최태현(崔泰顯) 등이 이 명단에 포함되었다. 최연은 애국자 살상자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최석현은 강원도 경찰부 고등경찰과장을 역임했으며 애국자 살상자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최지환은 충북 순사교습소장을 지냈으며, 중추원,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최경진과 최창홍은 조선총독부 사무관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최창홍은 도 참여관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3. 9. ㅍ
표한용
3. 10. ㅎ
4. 친일 경찰 관련 단체 및 기관
5. 해방 이후 친일 경찰의 행적
5. 1. 반민특위 활동과 좌절
5. 2.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5. 3. 친일 청산 논의와 과제
6. 같이 보기
7.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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