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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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은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를 한 것으로 분류된 문학인들의 명단을 제시한다.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분야로 구분하여, 각 문학인이 발표한 친일 작품의 수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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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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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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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정보 | |
친일반민족행위자 |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선정 |
42인 명단 발표 | 2002년 8월 16일 |
발표 기관 | 민족문제연구소 |
문학 분야 친일반민족행위 | 일제 강점기 친일 행위 문인 |
분야 | 문학 |
관련 법률 |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
명단 | |
전체 명단 | 최남선 이광수 김동인 정비석 박태원 임화 김소월 이효석 이무영 김기림 노천명 유치진 함형수 김영랑 서정주 최재서 김상용 모윤숙 박종화 백철 오상순 주요한 정지용 조용만 정인택 이헌구 김문집 김팔봉 박영희 이석훈 김활란 신태악 설정식 양주동 윤치호 이태준 장혁주 조병화 채만식 현진건 홍사용 황신덕 |
2. 명단
2002년 민족문학연구소가 발표한 친일 문학인 42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분야 | 이름 |
---|---|
시 | 김동환, 김상용, 김안서, 김종한, 김해강, 노천명, 모윤숙, 서정주, 이찬, 임학수, 주요한, 최남선 |
소설, 수필, 희곡 | 김동인, 김소운, 박영호, 박태원, 송영, 유진오, 유치진, 이광수, 이무영, 이서구, 이석훈, 장혁주, 정비석, 정인택, 조용만, 채만식, 최정희, 함대훈, 함세덕 |
평론 | 곽종원, 김기진, 김문집, 김용제, 박영희, 백철, 이헌구, 정인섭, 조연현, 최재서, 홍효민 |
2. 1. 시 분야
2. 2. 소설, 수필, 희곡 분야
작가 | 작품 수 |
---|---|
김동인 | 9편 |
김소운 | 3편 |
박영호 | 10편 |
박태원 | 3편 |
송영 | 7편 |
유진오 | 8편 |
유치진 | 12편 |
이광수 | 103편 |
이무영 | 6편 |
이서구 | 4편 |
이석훈 | 19편 |
장혁주 | 8편 |
정비석 | 9편 |
정인택 | 13편 |
조용만 | 8편 |
채만식 | 13편 |
최정희 | 14편 |
함대훈 | 11편 |
함세덕 | 6편 |
2. 3. 평론 분야
친일 문학 논란은 한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논쟁거리 중 하나이다. 특히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은 이러한 논란에 불을 지폈다. 김재용은 《실천문학》 2002년 가을호에 친일문학 작품목록을 발표하며 친일 문학 논쟁을 촉발시켰다.
3. 친일 문학 논란
3. 1. 친일 문학 연구의 필요성
친일 문학 연구는 과거를 극복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친일 문학은 일제강점기라는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일본 제국주의에 협력하고 그들의 식민 지배를 옹호했던 문학 작품들을 말한다. 이러한 작품들은 민족의 자긍심을 훼손하고 식민사관을 심어주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친일 문학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요하다.
첫째, 친일 문학 연구는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데 기여한다. 친일 문학 작품들은 일제강점기 당시의 사회상과 친일 문인들의 행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러한 자료를 분석하고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친일 행위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
둘째, 친일 문학 연구는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친일 문학은 민족의 자긍심을 훼손하고 식민사관을 심어주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친일 문학 연구를 통해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을 극복하고, 민족의 주체성과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다.
셋째, 친일 문학 연구는 미래를 위한 교훈을 얻는 데 기여한다. 친일 문학 연구는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미래 사회를 위한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친일 문학 연구는 어렵고 민감한 작업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친일 문학 연구를 통해 우리는 과거를 극복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미래를 위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3. 2. 한국 문학계의 과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은 학술적인 연구와 사회적 논의를 통해 계속 발전해 나가야 할 과제이다. 김재용의 친일문학 작품목록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천문학》 2002년 가을호에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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