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텔 칼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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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리스텔 칼릴은 미국의 배우이다. 그녀는 CBS의 드라마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에서 릴리 윈터스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역할로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젊은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칼릴은 영화 《마틸다》, 《암살자와의 인터뷰》 등과 TV 시리즈 《W.I.T.C.H.》, 《그게 레이븐》, 《말콤네 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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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텔 칼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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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이름 | 크리스텔 아드나나 미나 칼릴 |
로마자 표기 | Christel Adnana Mina Khalil |
출생일 | 1987년 11월 30일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3년–현재 |
개인사 | |
자녀 | 2명 |
배우자 | 스티븐 헨슬리 (2008년 결혼; 2011년 이혼) |
대표작 | |
대표작 |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 - 릴리 윈터스 (2002년–현재) |
2. 생애
칼릴은 드라마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에서 자신의 배역 오빠인 데본 해밀턴을 연기하는 브라이튼 제임스와 가장 친한 친구이다.[30][31] 미샤엘 모건, 나딘 하이만 등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의 여러 전, 현직 동료 배우들과도 친분이 있다.[32] 2015년 10월에는 하이만의 비영리 단체인 True Connection을 위해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33][34]
2015년 6월, 미국 연방 대법원의 《오버게펠 대 호지스》 판결 이후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35] 칼릴은 가장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로 여행을 꼽았는데,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36]
2. 1. 초기 생애
칼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럽계 혈통의 어머니와 파키스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1][2][3] 칼릴은 자신이 혼혈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세 명의 오빠와 한 명의 어린 이복 여동생을 두고 있다.[4] 2017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 13769호에 서명한 직후, 칼릴은 그녀의 아버지가 그의 모국인 파키스탄 출신의 이민자라고 밝혔다.[5]2. 2. 개인사
칼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럽계 혈통의 어머니와 파키스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1][2][3] 칼릴은 자신이 혼혈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세 명의 오빠와 한 명의 어린 이복 여동생이 있다.[4] 2017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 13769호에 서명한 직후, 칼릴은 그녀의 아버지가 파키스탄 출신의 이민자라고 밝혔다.[5]2008년 9월, 칼릴은 음악가 스티븐 헨슬리와 결혼했다.[13] 드라마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의 공동 출연 배우인 엘리자베스 헨드릭슨이 신부 들러리를 섰으며, 브라이튼 제임스가 신랑 들러리를 섰다.[14] 2010년 4월 17일, 칼릴은 자택에서 수중 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다.[15][16] 브라이튼 제임스가 그의 대부였고,[17] 배우 파디아 마르셀린이 그의 대모였다.[18] 칼릴과 헨슬리는 2011년 초에 결별했고, 그해 말에 이혼했다.[19] 2015년, 칼릴은 바 운영자 레이 윅스와 4년 동안 교제했다고 밝혔다.[20] 칼릴은 2015년 8월에 그 관계를 끝냈다.[21][22][23] 2018년 여름, 칼릴은 사모 펀드에서 일하는 캐나다 사업가 샘 레스타뇨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24] 둘은 2016년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만났다.[25] 2019년, 칼릴과 그녀의 아들은 레스타뇨와 함께하기 위해 온타리오주 토론토로 이사했다.[24][26][27] 2020년 7월, 칼릴은 로스앤젤레스로 다시 이사했다.[28] 2023년 6월, 칼릴은 레스타뇨와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29]
칼릴은 드라마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에서 그녀의 배역의 오빠인 데본 해밀턴을 연기하는 브라이튼 제임스와 가장 친한 친구이다.[30][31] 그녀는 미샤엘 모건과 나딘 하이만을 포함한 여러 전 현직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의 공동 출연 배우들과도 친분이 있다.[32] 2015년 10월, 칼릴은 하이만의 비영리 단체인 True Connection을 위해 모델로 활동했다.[33][34]
2015년 6월, 미국 연방 대법원의 《오버게펠 대 호지스》 판결 이후 칼릴은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35] 칼릴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는 여행이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이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36]
3. 경력
칼릴은 CBS 비누 오페라 ''The Young and the Restless''에서 릴리 윈터스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제39회 데이타임 에미상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문 젊은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6] 2018년에는 해당 쇼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정기 출연으로 변경했는데,[7] 이는 직업적, 개인적 삶의 자유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8] 2020년 1월, 수석 작가 조쉬 그리피스의 요청으로 정기 촬영에 복귀했다.[9]
그녀는 ''W.I.T.C.H.''에서 코넬리아 헤일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Dragon Fury'', ''마틸다'', ''암살자와의 인터뷰'', ''White Like the Moon'' 등의 영화와 ''That's So Raven'', ''말콤네 가족의 좌충우돌'' 등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로스앤젤레스 극장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조니 브릿의 싱글 "Beautiful Queen"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10] 2018년에는 Lifetime에서 방영된 ''Sorority Stalker''에 공동 출연했고,[11] 2019년에는 독립 코미디 ''We Need To Talk''에 캐스팅되었다.[12]
3. 1. 연기 활동
칼릴은 CBS 비누 오페라 ''The Young and the Restless''에서 릴리 윈터스 역을 맡아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6월 23일에 열린 ''제39회 데이타임 에미상''에서 그녀는 이 부문에서 4번의 후보 지명 끝에 드라마 시리즈 부문 젊은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6] 2018년 8월, 그녀는 쇼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대신 정기적으로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7] 칼릴은 이 결정이 그녀의 직업적, 개인적 삶 모두에서 더 많은 자유를 얻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했다.[8] 그녀는 2020년 1월 현재 수석 작가이자 공동 책임 프로듀서인 조쉬 그리피스가 정기적으로 촬영에 복귀해 달라고 요청할 때까지 쇼에 가끔 출연했다.[9]칼릴은 ''Dragon Fury'', ''마틸다'', ''암살자와의 인터뷰'', ''White Like the Moon''과 같은 영화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W.I.T.C.H.''에서 코넬리아 헤일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그 외에도 ''That's So Raven''과 ''말콤네 가족의 좌충우돌'' 등에 출연했다. 칼릴은 ''The Young and the Restless''에서 역할을 맡기 전에 로스앤젤레스 극장 공연에도 참여했다. 2012년, 그녀는 음악가 조니 브릿의 싱글 "Beautiful Queen"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10] 2018년 봄, 칼릴은 2018년 11월 Lifetime 네트워크에서 ''Sorority Stalker''라는 제목으로 초연된 독립 스릴러 ''Good Deed''에 공동 출연했다.[11] 2019년 봄, 그녀는 작가이자 감독인 토드 울프의 독립 코미디 ''We Need To Talk''에 캐스팅되었다.[12]
3. 2. 기타 활동
칼릴은 ''Dragon Fury'', 마틸다, ''암살자와의 인터뷰'', ''White Like the Moon''과 같은 영화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W.I.T.C.H.''에서 코넬리아 헤일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그 외에도 ''That's So Raven''과 ''말콤네 가족의 좌충우돌'' 등에 출연했다. 칼릴은 CBS 비누 오페라 ''The Young and the Restless''에서 역할을 맡기 전에 로스앤젤레스 극장 공연에도 참여했다. 2012년, 그녀는 음악가 조니 브릿의 싱글 "Beautiful Queen"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10] 2018년 봄, 칼릴은 2018년 11월 Lifetime 네트워크에서 ''Sorority Stalker''라는 제목으로 초연된 독립 스릴러 ''Good Deed''에 공동 출연했다.[11] 2019년 봄, 그녀는 작가이자 감독인 토드 울프의 독립 코미디 ''We Need To Talk''에 캐스팅되었다.[12]4. 출연 작품
2006–